6가지 사소한 습관으로 지키는 탄력

블랙 코르셋 아장 프로보카퇴르, 블랙 쇼츠 탱커스, 주얼 장식 뱅글 쥬시 꾸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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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에도 안티에이징

나이가 들면서 늙는 것은 얼굴만이 아니다. 몸 역시 탄력을 잃고 처지기는 마찬가지. 게다가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로 피부가 트는 일도 허다하니 평소 보디를 위한 안티에이징 케어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간단한 마사지로 보디 피부의 노화 예방이 가능한데, 그중 하나가 바로 샤워 후 보습 제품을 바를 때 아래에서 위로 피부를 강하게 밀어 올리듯 마사지하며 바르는 것이다. 특히 팔뚝 안쪽, 엉덩이, 허벅지 등 살이 처지기 쉬운 부위는 좀 더 센 강도로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 이때 튼 살 전용 크림이나 탄력 강화 크림을 바르면 더 만족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습의 시간, 3분

피부의 천연 유수분 보호막은 두께가 매우 얇아 샤워할 때 함께 씻겨나갈 수 있다. 그러니 공기 중으로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기 전인 샤워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두르자. 보습 제품 역시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유독 건조하다면 보디 로션보다는 오일 성분을 함유한 크림이나 리치한 질감의 보디 버터를, 팔꿈치처럼 갈라지고 굳은살이 있는 부위에는 오인트먼트나 보습 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보디 오일로 가볍게 마사지를 하고 씻어낸 다음, 보습제를 발라주면 피부를 훨씬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골드 아일릿 디테일의 블랙 보디콘셔스 드레스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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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오일 100% 활용하기

영양과 수분이 풍부한 오일의 활용도가 높은 계절, 보디 로션을 아무리 발라도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낀다면 보디 오일로 바꿔볼 것을 권한다. 오일이 피부에 완전히 스며들 때까지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바르면 깊은 보습감과 함께 피부가 한결 매끈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오일의 미끈한 느낌이 부담스럽다면 평소 바르는 보디 로션에 오일을 세 방울 정도 섞어 바르거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복부, 엉덩이, 종아리에만 소량 발라 마사지해도 좋다. 또 발꿈치나 팔꿈치처럼 유독 거친 부위에 바셀린과 오일을 섞어 바르면 한결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다.

스크럽으로 지키는 부드러운 속살

요즘 같은 환절기엔 일주일에 한두 번 스크럽제를 이용해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각질 관리만 해도 피부가 가렵거나 민감해지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 순한 제품을 원한다면 입자가 작고 오일 성분이 함유된 것을 선택한다.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커피 전문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도 좋다. 커피 찌꺼기를 햇볕에 잘 말려 커피 찌꺼기, 쌀가루, 물을 각각 2:1:5로 섞어 젖은 피부에 문지르면 되는데, 이 방법은 각질 관리뿐 아니라 셀룰라이트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블랙 스트랩 스윔수트 아장 프로보카퇴르, 블랙 재킷 마인, 바로크풍의 블랙 스트랩 슈즈 에피타프, 골드 링 씨씨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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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고르는 보디 클렌저

매일 하는 샤워 시간에 즐거움을 더하고 싶다면 그때그때 기분에 맞는 향과 기능의 보디 클렌저를 고르는 것도 한 방법.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피곤한 아침이라면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제품을, 스트레스가 심하게 쌓인 날 밤에는 릴랙싱 효과가 탁월한 라벤더 향 제품을 선택하자. 비누칠을 할 땐 둥글게 굴리는 느낌으로 하고, 샤워기를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씻어낸다. 이렇게 하면 노폐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의 탄력 강화와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향수 대신 보디 미스트

피부 보습을 위해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기까지 3분도 길게 느낀다면 샤워를 마치자마자 욕실 안에서 보디 미스트로 관리하는 3초 보습법을 추천한다. 욕실에 보디 미스트를 비치하고, 샤워 직후 습도가 높은 욕실에서 제품을 뿌리면 피부 표면의 수분을 좀 더 쉽게 오래 가둘 수 있다. 이때 은은한 향의 제품을 선택하면 하루 종일 자연스러운 향이 나 굳이 향수를 뿌릴 필요도 없다.

Double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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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E POINT

이번 시즌 제이슨 우 쇼의 투톤 립이 인스타그램을 휩쓴 이유는 얇은 입술을 한층 도톰해 보이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플럼핑 효과를 확실히 보려면 두 가지 색 중 더 밝은색을 입술 중앙에 바르는 것이 핵심. 그래야 원래 도톰한 입술처럼 보인다. 립 라이너로 입술 선을 그린 다음, 입술 가장자리에 어반디케이의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 #714를, 입술 안쪽에 #플레임을 바른다. 마지막으로 끝이 납작한 브러시로 입술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블렌딩해 경계를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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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컬러 톱 셀프포트레이트

SUNNY SIDE UP

노란 블러셔라니! 꿈도 못 꿨겠지만 코럴 컬러와 함께라면 시도할 만하다. 옐로와 코럴 컬러의 조합은 피부를 따뜻한 자연광을 받은 것처럼 밝혀준다. 컨투어 브러시로 눈꼬리에서 광대뼈로 이어지게 노란 파우더를 슬쩍 쓸어주자. 그런 다음 애플존 아래와 바깥쪽을 코럴 블러셔로 감싸고, 아무것도 묻지 않은 깨끗한 브러시로 경계 부분을 쓸어 연결하는 것이다. 노란 볼이 아무래도 부담스럽다면, 페일 핑크와 코럴 컬러를 같이 발라도 피부 톤이 전체적으로 환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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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톱 발레 뷰티풀 바이 네타포르테, 이어 커프 사라 & 세바스찬 바이 네타포르테

BLEND IN

2가지 아이섀도로 메이크업을 하면 이렇게 드라마틱한 눈매가 탄생한다. 그러니 여러 가지 아이섀도를 선택하느라 쓸데없이 고민하지 말 것. 사진 속 모델은 눈썹 바로 아래까지 눈두덩이에 넓게 라일락 컬러의 어반디케이 아이섀도 #아스픽시아와 민트 컬러의 잉글롯 매트 아이섀도 #345를 바른 다음, 바깥쪽으로 갈수록 점점 연해지게 블렌딩했다. 힘이 없는 부드러운 브러시로 찍듯이 얹는 방법으로 민트색을 고루 편 다음, 라일락 컬러가 눈 가장자리로 갈수록 옅어지도록 깨끗한 브러시로 경계 부분을 연결해 마무리하면 된다.

 

TWIN SET

위아래 입술을 같은 색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이번 시즌 쿠신 에 오치스는 각각 레드와 핑크를 바른 듀얼 립으로, 마니시 아로라는 솜사탕 같은 파스텔컬러와 오렌지가 조화를 이룬 입술로 주목받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조연은 투톤 립이 입술을 한결 도톰하고 매끈해 보이게 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단 반드시 윗입술이든 아랫입술이든 더 얇은 쪽에 두 가지 중 더 밝은 컬러를 발라야 한다. 정교할수록 멋진 립을 완성할 수 있으니 최대한 가느다란 립 브러시를 준비하자. 다 바른 다음에 티슈를 한 겹 입술에 올리고 투명한 루스 파우더를 톡톡 두들기면 컬러가 오래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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