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불변의법칙, 청순가련 블라우스&셔츠

열명의 평범남 모두 공통으로 택한 이상형은 바로 손대면 ‘툭’ 쓰러질 것 같은 청순 가련형. 아찔한 하이힐, 트렌디한 애슬레져 레깅스, 치솟은 어깨가 상징인 파워숄더 재킷 등은 모두 탈락. 이들이 말하는 베스트 아이템은? 바로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와 은근한 매력의 화이트 셔츠!

1 모델 엄예진

결혼식 하객룩? 상견례 룩인가? 그러나 이 컷을 보는 순간 남자들은 소리쳤죠. ‘바로 내가 찾던 이상적인 스타일이야!’

 

2 모델 주선영

#우_아_해 #화이트셔츠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하이웨스트 팬츠와 매치하면 시크한 매력이 폭발!

 

Victoria Beckham out and about with son Brooklyn Beckham and his ex-girlfriend Sonia Ben Ammar in Paris

3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러블리러블리 #화이트셔츠 화이트&베이비 핑크 컬러는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시켜 준답니다.

 

Celebrities Sightings at Global House

4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시크시크 #화이트셔츠 화이트&블랙 컬러 매치 하나로도 충분히 시크해질 수 있는 법!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원피스 룩

‘원피스=여성미’ 공식은 깨지지 않는 법. 남자들이 원하는 이미지와 원피스는 닮아있죠. 요조숙녀처럼 단정한 매력의 원피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애매한 원피스 스타일링 팁을 셀럽들에서 찾아봅시다!

Duchess of Cambridge attends launch

1 케이트 미들턴(Kate Middleton)

우아함의 상징 케이트 미들턴. 녀가 즐겨 입는 아이템은 바로 원피스! 발랄한 레드 컬러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더해주었죠.

 

Smurfs: The Lost Village Screening

2 스태파니 프랫(Stephanie Pratt)

파스텔 톤의 고급스러운 레이스 디테일 원피스는 우아함을 더해주죠. 단 컬러가 강해질수록 시상식 드레스처럼 과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lsa Hosk wearing a short dress in Tribeca

3 엘사 호크스(Elsa Hosk)

#청순 #섹시 두 요소를 모두 갖춘 아이템. 원피스의 길이감에 따라서도 느낌이 확연히 달라진답니다.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1 모델 심소영

같은 청바지도 다른 느낌으로 소화해내는 모델들입니다! 심플한 블랙 터틀넥에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한 담백한 데님 룩.

 

2 지지 하디드(Gigi Hadid)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청바지가 매력도 1순위! 항상 스트리트 패션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지지 하디드의 데님 패션! #몸매종결자 크롭트 후디에 스키니 진으로 극강의 몸매를 드러내는 그녀!

 

WE Day California - Arrivals

3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이 단순한 조합에 글로시한 옐로 아우터 하나로 룩을 완성! #포인트아이템의_중요성

 

4 모델 최준영

역시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매치에 스카프로 살짝 포인트를 더해준 모델 최준영

난 이런 남자가 좋더라

훈남룩의 정석, 데님

 

조에이 에섹스
조에이 에섹스

1 조에이 에섹스(Joey essex)

연한 컬러의 데님 베스트와 블랙 데님 팬츠의 특급 조화! 데님은 재킷, 팬츠, 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됩니다. 가장 흔한 소재인만큼 제대로 잘 입기도 어렵죠. 그렇다면? 이제 옷 잘입는 남자들에게 한 수 배워야 할 차례!

 

2 모델 박형섭 

70년대 유행했던 청청 패션이 2017년 뉴 버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단정한 디자인 대신 좀더 펑키한 디자인의 데님 재킷을 선택한다면? 당신은 트렌드까지 섭렵한 남자!

 

3 모델 이현준 

청청 패션이 부담스럽다면 주목! 데님 트러커 하나쯤은 필수로 갖춰둬야겠죠?

 

4 모델 이희수 

평범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셔츠와 데님으로 완성한 훈남룩. 은근히 멋을 드러내는게 포인트죠. 담백하면서도 귀여운 비니 하나로 여심 사로잡기!

 

5 모델 김재영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 재킷 그리고 화이트 스니커즈까지, 완벽한 훈남룩의 정석!

 

제대로 입을 줄 아는 댄디 가이의 수트룩

 

2017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s - Outside Arrivals

1 루카스 헤지스(Lucas Hedges)

97년생 어린 배우답지 않은 루카스 헤지스의 깔끔, 담백한 수트 룩! ‘수트에는 반드시 타이’라는 공식은 잠시 접어두세요. 타이 대신 순결한 화이트 셔츠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64th San Sebastian Film Festival - 'Snowden' - Photocall

2 조셉 고든래빗(Joseph Gordon-Levitt)

그래도 왠지 모를 어색함에..타이를 포기할 수 없다면? 수트에 맞춰 타이의 컬러로 통일하는거죠. 약간의 패턴만 가미하면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줄 수 있습니다.

 

Celebrities at BBC Radio 1

3 크리스 햄스워스(Chris Hemsworth)

자, 이젠 좀더 캐주얼한 버전을 소개해 볼게요. 블랙 코튼 수트와 좋은 질감의 블랙 티셔츠 하나로 완성된 수트 룩!

 

4 모델 김기범

수트에 푹 빠진 이 남자. 잘 핏된 수트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수트 컬러에 맞춰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센스!

 

5 모델 안승준

수트 재킷을 캐주얼하게 연출하고 싶을 땐 데님이 제격이죠. 대신 깔끔한 인디고 데님이어야 세련미가 up!

2017-18 F/W 파리 패션위크 핫이슈 5

발렌시아가의 유산

브랜드 설립 이래 1백 년 동안 언제나 건재했고, 지금까지도 가장 핫한 브랜드의 입지를 고수하고 있는 발렌시아가. 이번 컬렉션에서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남긴 유산이 뎀나 바잘리아에 의해 동시대적으로 재탄생한 순간을 목격할 수 있었다. 브랜드 1백 주년을 자축하듯 쇼 후반부에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9벌의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선보였는데, 뎀나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바자 백’과 스판덱스 부츠를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발렌시아가의 아카이브에서 채집한 오리지널 피스를 조금 더 가까이서 감상하고 싶다면, 파리의 팔레갈리에라에서 펼쳐진 < L’OEUVRE AU NOIR>展을 눈여겨볼 것. 블랙 드레스에 투영된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독보적인 미학을 오롯이 느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HAPPY 100th SHOW!

드리스 반 노튼이 1백 번째 쇼를 맞아 성대한 잔치를 벌였다. 그간 쌓은 아카이브를 채운 프린트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63가지 룩도 역대급이지만, 하이라이트는 역시 남다른 스케일의 캐스팅이었다. 쇼의 오프닝을 연 모델 크리스티나 드 코닌크를 비롯해 크리스틴 오웬, 앰버 발레타, 나디아 아우어만, 캐롤린 머피, 리야 케베데, 에린 오코너 등 1990년대를 주름잡은 전설의 슈퍼모델들이 포스를 내뿜으며 등장한 것. “드리스 반 노튼의 DNA를 잘 대변해주는 여인들이에요.” 그 심오한 의미는 차치하더라도 세대를 초월해 톱 모델 54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감동 또 감동이었다. 예상대로 피날레와 동시에 관객이 기립 박수를 치는 장관이 펼쳐졌다.

 

CHANEL GROUND CONTROL

쇼장에 들어서는 순간 심상치 않은 기운을 직감했다. 그랑 팔레 중앙에 실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거대한, 37m 크기의 로켓이 설치되어 있었으니! 예상대로 90명의 모델들은 우주여행을 떠난 매혹적인 미래 인류가 연상되는 퓨처리스틱한 룩으로 캣워크를 펼쳤는데, 쇼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관중은 그랑 팔레를 뚫고(?) 로켓이 발사되는 게 아니냐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행히(!) 그랑 팔레를 뚫고 나가진 않았지만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굉음과 함께 로켓이 공중부양했으니, 샤넬의 무한한 상상력과 남다른 위용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BYE, DEAR

아쉽게도 이번 시즌 브랜드와 작별을 고한 디자이너들이 몇몇 있었다. 6년간 클로에 여인의 로망을 구현해준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만감이 교차한 얼굴로 피날레 무대에 등장해 한참동안 인사했고, 지방시의 황금기를 다시 연 리카르도 티시 역시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하우스를 떠난다. 소니아 리키엘의 줄리 드 리브랑도 이번 시즌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컬렉션이 끝나자마자 클로에의 새로운 수장 임명, 리카르도 티시의 베르사체 이동설 등 각종 이슈가 불거질 만큼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들이기에 더 눈길이 갔다.

 

EDITOR’S PICK

올가을 에디터의 위시리스트에 오른 신상 컬렉션 베스트 4.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연관 검색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