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Pink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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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Pink

쿨한 코럴부터 솜사탕처럼 달콤한 베이비핑크까지. 이 매혹적인 핑크 팔레트에 레드를 더하면 드라마틱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그래픽 패턴 코튼 재킷과 시스루 코튼 스커트 모두 몰리 고다드(Molly Goddard), 안에 입은 코튼 톱 니코판다(Nicopanda), 레깅스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진주와실버가 어우러진 이어링과브로치 모두 바우터스앤 헨드릭스(Wouters & Hendrix).

그래픽 패턴 코튼 재킷과 시스루 코튼 스커트 모두 몰리 고다드(Molly Goddard), 안에 입은 코튼 톱 니코판다(Nicopanda), 레깅스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진주와실버가 어우러진 이어링과브로치 모두 바우터스앤 헨드릭스(Wouters & Hendrix).

코튼 스웨터, 비스코스 후드 톱, 시스루 코튼 쇼츠, 폴리에스테르 부츠 모두 디케이엔와이(DKNY).

코튼 스웨터, 비스코스 후드 톱, 시스루 코튼 쇼츠, 폴리에스테르 부츠 모두 디케이엔와이(DKNY).

코튼 실크 톱과 팬츠 모두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안에 입은 폴리에스테르 믹스 톱 어번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가죽 스니커즈 마르코 드 빈센조(Marco de Vincenzo), 메탈 백 발렌티노(Valentino), 양말 아소스(ASOS).

코튼 실크 톱과 팬츠 모두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안에 입은 폴리에스테르 믹스 톱 어번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가죽 스니커즈 마르코 드 빈센조(Marco de Vincenzo), 메탈 백 발렌티노(Valentino), 양말 아소스(ASOS).

플로럴 프린트 코튼 저지 드레스와 가죽 벨트 모두 프라다(Prada), 오른쪽 귀의 진주 이어링 사리나 수리아노(Sarina Suriano), 왼쪽 귀의 진주 이어링 바우터스 앤 헨드릭스(Wouters & Hendrix).

플로럴 프린트 코튼 저지 드레스와 가죽 벨트 모두 프라다(Prada), 오른쪽 귀의 진주 이어링 사리나 수리아노(Sarina Suriano), 왼쪽 귀의 진주 이어링 바우터스 앤 헨드릭스(Wouters & Hendrix).

쇼핑, 어디서 하니?

봄이 되니까 지름신만 내린 것 같아요. 쇼핑 고민을 덜어줄 온라인 패션 쇼핑몰과 쇼핑앱 리스트!

마이테레사닷컴

1 마이테레사닷컴

Mytheresa.com

2006년 론칭 이래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구찌 등 전 세계 200여 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마이테레사닷컴. 빅토리아 베컴의 캡슐 컬렉션 출시로 국내에 더욱 널리 알려져 있는 이 곳이 드디어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특히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 최신 트렌드 및 주요 프로모션 혜택 등의 정보를 받을 소개할 예정. 최근 이탈리아 브랜드 ‘미쏘니’가 애슬레저 스타일로 구성된 첫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오직 마이테레사닷컴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운동복 세트>

미쏘니 애슬레저 라인 탑 쇼핑하러 가기 / 팬츠 쇼핑하러 가기
질샌더 화이트 스니커즈 쇼핑하러 가기

 

타깃닷컴

2 타깃닷컴

Intl.target.com

유니클로, 자라 등 SPA 브랜드를 선호한다면 타깃닷컴을 적극 추천! 1999년 론칭한 타깃닷컴은 미국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 패션뿐 아니라 뷰티,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까지 고루 판매하고 있다. 즉 명품 브랜드가 아닌 값싸고 질 좋은, 트렌디한 아이템을 모아 놓은 곳. 지금 우리가 타깃닷컴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바로 오는 4월 6일 빅토리아 베컴과 타깃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선보이기 때문! 모든 여성과 소녀들을 위해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플러스 사이즈 제품과 함께 아동복도 함께 출시된다. 6달러부터 70달러까지 가성비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된다는 후문.

<여성아이템- 올 봄 트렌드인 플라워 패턴 포인트 아이템>

플라워 포인트 맥시 드레스 쇼핑하러 가기
플라워 패턴 샌들 쇼핑하러 가기
플라워 백 쇼핑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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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숍스프링

www.shopspring.com

2013년 론칭 이후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등 트렌디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마니아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는 숍스프링닷컴. 지방시, 마이클 코어스, 띠어리, 토리버치 등 명품 브랜드부터 망고, 아베크롬비&피치까지 대중적인 브랜드의 아이템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3만원대부터 1천만원이 넘는 아이템까지, 가격대도 천차만별. 자신의 목적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제품들을 압축해 볼 수 있는 간편한 UI도 매력적이다. 모바일에 더욱 친숙한 유저들은 모바일앱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워낙 다양한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스타일링 팁을 얻거나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트렌디한 셔츠 아이템 쇼핑 리스트>

커팅 디테일 화이트 셔츠 쇼핑하러 가기
미니멀 셔츠 쇼핑하러 가기
포인트로 제격인 아쿠아블루 키튼힐 슬링백 쇼핑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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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일닷컴

www.yoil.com

요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자 모바일 앱 서비스인 요일(Yoil).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등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요일의 기반은 단언 모바일 앱이다. 매일 아침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인 이들을 위해 데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의 가격비교, 특별한 날을 위한 맞춤식 스타일링 제안 등 기획 컨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패션 모델 대신 일반인들 중 선별된 모델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숙한 피팅 이미지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 최근 거리에서 만난 스타일리시한 이들을 보여주는 스트리트 스타일 또한 흥미롭다. 주위 옷 잘입는 친구들에게서 직접 팁을 전수받는 느낌이랄까? 이 앱 하나만 있으면 매일 옷장 앞에서 한숨짓는 일은 당분간 없을 듯!

<스포티룩 로고 후드, 트레이닝 복>
<데님재킷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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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코드(d.code)

아직도 몰라? 입소문난 핫한 쇼핑앱 1탄

2016년 오픈한 디코드는 퍼스널 쇼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쇼핑앱으로 루이자비아로마, 육스닷컴, 매치스패션 등 전 세계 유명 부티크들과 협업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약 400여개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 아이템을 20~50%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 또한 나만을 위한 퍼스털 쇼퍼와 언제 어디서나 1:1 대화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배송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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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팔리터

6 공팔리터(0.8L)

아직도 몰라? 입소문난 핫한 쇼핑앱 1탄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공간’ 공팔리터. 깔끔하고 세련된 UI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이 앱은 앱에 등록된 신제품을 무료로 체험할수 있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체험자들이 직접 등록한 생생한 리뷰를 통해 제품에 대한 평가를 접할 수 있는 점이 특징. 제한된 시간에 체험 신청을 받기 때문에 경쟁률이 치열하다. 수시로 앱을 통해 체크해야만 신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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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위에 언더웨어

맥시멀리즘의 유행에 편승해 또 하나의 과감한 패션이 부상하고 있다. 은밀히 감추던 언더웨어를 옷 위로 드러낸 스타일에 대하여.

페미니스트, 과감함 등 소위 여성 파워를 강조하는 패션계의 움직임은 꽤 다양한 방식으로 존재감을 발휘한다. 그 가운데 단어 자체가 옷 안에 입는다는 의미를 지닌 ‘언더웨어(underwear)’를 당당히 드러낸 스타일 역시 흥미롭다. 지난 시즌 스트리트 룩의 강세에 힘입어 로고를 장식한 스포티한 브라톱에 열광하던 패피들은 2017 S/S 시즌 한층 더 과감해졌다. 야릇한 오간자 소재에 레이스와 프릴을 장식한 브래지어를 서슴지 않고 드러내고, 상의로 몸매를 노골적으로 과시하는 뷔스티에 하나만 떡하니 입는 등 요염한 언더웨어를 거침없이 노출하는 것.

이 관능적인 스타일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우선 미우미우, 알렉산더 맥퀸, 겐조 등 굵직한 쇼에서 연이어 선보였듯 상의 위에 브라톱을 겹쳐 입는 방법. 이때 톡톡 튀는 컬러나 화려한 프린트가 그려진 브라, 단단하게 모양이 잡힌 가죽 아이템을 선택하면 위트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시스루 드레스 안에 이와 동일한 색의 언더웨어를 입어 훤히 비치게 만들면 더 섹시한 느낌을 낼 수 있다. 특히 디올은 언더웨어의 레터링 로고를 의도적으로 노출하며 드라마틱한 효과를 냈다.

 

어떠한 요소도 추가하지 않은채 언더웨어를 하나의 옷으로 연출한 디자이너들도 눈에 띄었다. 알렉산더 왕은 힙한 스트리트 룩과 란제리를 결합해 퇴폐적인 느낌을 강조했고, 알투자라는 손바닥만 한 레이스 브라를 펜슬 스커트와 함께 입어 발랄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DKNY는 또 어떤가. 1990년대 스포티 무드를 이루는 주요한 요소로 로고 장식 브라와 하이웨이스트 브리프를 선택한 디자이너들은 현명했다.

 

이뿐인가! 올리비에 데스켄스 쇼에 매끈하게 빗어 넘긴 헤어에 코르셋을 입고 등장한 모델 빅토리아 코센코바가 어찌나 쿨해 보이던지. “란제리가 키 아이템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섹시한 란제리를 수면 위로 올려 여성성을 극대화 했죠.”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말처럼 언더웨어가 로맨틱한 여성미를 강조하는 데 탁월한 건 분명하니, 1%의 용기가 필요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