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이 사랑한 아이돌

<립스틱 프린스>, <인기가요>

NCT 도영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아이돌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메이크업을 고쳐준다?! 이 설레는 상상을 실현시킨 <립스틱 프린스> 속 도영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예능감 보다는 ‘화섹남’이라는 독자 노선을 선택한 그의 꼼꼼한 손길과 진지한 모습이 사랑스러울 따름.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인 그는 공명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이번 주, 형이 출연하고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에 훈남 도련님으로 등장한다고 하니 우리의 몫은 본.방.사.수.

<립스틱 프린스>, <요상한 식당>

블락비 피오

무대 위 악동 같은 모습과는 달리 살가운 애교로 연상연하 모두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피오. 그의 별명이 왜 ‘표블리’인지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과 <립스틱 프린스>를 통해 증명되었다. 3월 방영을 앞둔 <요상한 식당>의 MC로도 확정되어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위너의 송민호와는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꿈을 키워 온 절친으로, 피오의 첫 MC를 축하하는 민호의 간식차가 도착해 훈훈한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다.

<신서유기 3>

위너 송민호

<겁>, <쏘아>를 부르던 래퍼의 모습은 잠시 뒤로 밀어두고, <신서유기 3>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막내이자 ‘송모지리’로 활동하고 있는 민호. 사자성어 게임에 취약하지만 열과 성을 다하는 그의 귀여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어 흐뭇하다. 치마와 핑크 가발을 이토록 사랑스럽게 소화할 줄이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부르마’로 거듭나, 퀴즈의 달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뮤직뱅크>, <런드리 데이>

레드벨벳 아이린

과즙미 팡팡 터지는 아이린은 박보검과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추었다. 음악 방송 특유의 어색한 상황극도 이 두 사람의 상큼함 덕분에 낯간지러운 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런드리 데이>에서는 노홍철, 허지웅, 한혜연, 한혜진, 기 센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차분하고도 애교 많은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노련해지는 예능감에 아이린을 향한 예능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겟잇뷰티 2017>, <골든 탬버린>

I.O.I 소미, 세정, 유정

아이오아이는 추억 속에 남았지만 그녀들의 활약은 계속 이어진다. 소미는 얼마 전 다시 돌아온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합류했다. 헤드 뱅잉으로 머리를 말리고, 가감 없이 쌩얼을 공개하고, 전 남자친구의 실명을 언급하는 등 그녀의 소탈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조리 있는 말솜씨의 세정은 구구단 활동 이외에 <겟잇뷰티 2017>의 MC가 되었다. 이하늬, 산다라박, 이세영, 언니들 사이에서 발랄함을 맡아 뷰티 팁을 배워갈 예정. 유정은 <골든 탬버린>을 통해 방탄소년단 슈가, 빅뱅 대성, 블락비 지코, 현아, 아이비 등으로 변신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녀의 끼는 말릴 수 없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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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별 신혼 가전 패키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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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만원대 예산이라면?  

혼수 가전 예산으로 가장 많이 책정하는 비용인 5백만원대. 처음부터 다 갖추려고 하기보다 꼭 필요한 가전을 중심으로 실속 있게 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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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백만원대 예산이라면? 

조금만 더 보태면 욕심나는 디자인 가전을 구매할 수 있다. 은색, 백색 가전에서 벗어나 컬러풀한 아이템으로 감각적인 신혼집을 꾸며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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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2백만원대 예산이라면?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 추천. 기능과 미적 요소를 두루 갖춘 아이템은 만족도도 높다.

 

2천만원대 예산이라면? 

고급스럽기로 정평이 난 가전들. 초기 비용은 많이 들지만 한번 구입하면 오래도록 사용해도 좋은 가전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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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너에게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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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전통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싱글 몰트위스키를 선보인다. 오늘 소개하는 바칼타는 또 어떤 특별한 위스키인가? 바칼타 (bacalta)는 스코틀랜드게일어로 ‘구운 것’을 뜻한다. 햇볕에 구운 맘시 마데이라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쳐서 그렇게 이름 붙였다.

복합적이고 고급스러운 단맛을 내는 맘시 마데이라를 썼다니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하다. 먼저 미국에서 제작한 오크 캐스크를 햇볕에 강하게 굽고 맘시 마데이라를 넣은 후 마데이라의 강한 햇볕에 구우면서 자연스럽게 숙성시켰다. 여기에 버번을 담았던 통에서 숙성시킨 위스키를 더해 한 번 더 숙성한다.

 


그래서인지 바칼타는 달콤한 풍미가 아침 햇살처럼 입 안에 가득 퍼지는 느낌이다. 맞다. 햇볕에 구운 맞춤형 캐스크가 따뜻함을 더하는 위스키다. 고소한 아몬드, 톡 쏘는 후추, 달콤한 멜론과 구운 과일의 복잡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럽처럼 찐득한 느낌의 풍부한 피니시도 독특하다.

향이 좋은 싱글 몰트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바칼타는 초콜릿과 살구, 꿀 향이 감돌아 더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이 복합적인 향을 즐기려면 어떻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을 까? 바칼타에 미지근한 물을 약간 섞어 마시면 좋다. 곁들이는 안주로는 화이트 초콜릿이나 견과류, 말린 과일이 제격이다.

바칼타를 패션에 비유한다면 어떤 옷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디올의 오트 쿠튀르 드레스. 여러 해 동안 마데이라 피니시를 거친 위스키를 만들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장인이 바느질 한 땀 한 땀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오트 쿠튀르 드레스처럼 추가 숙성 단계를 하나하나 정확하게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양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  아쉽지만 한국에는 딱 100병만 들어왔다. 2월 중순부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그리핀 바,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 라까사 호텔 하우스 오브 알케미, 바 트웰브 청담, 볼트 +82 청담, 앨리스, 르 챔버, 디스틸, 스피크이지 몰타르, 소하, 피에르 시가와 부산의 스탠다드에서 맛 볼 수 있다.

자세히 알아보기 -> www.glenmorang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