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손이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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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1970

히피펌

빈약한 숱을 커버하고 싶거나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 이들에게 ‘히피펌’을 추천한다. 작은 크기의 고데기만 있다면 집에서도 히피펌을 충분히 연출할 수 있다.

TIP
1 고데기를 앞뒤로 꺾어가며, 지그재그 한 방향으로 컬을 만들어준다. 손가락 한 개 정도의 모발마다 컬을 넣어주는 것이 적당하다.
정수리보다 최소 한 뼘 떨어진 부분부터 시작할 것. 과한 볼륨감으로 자칫 해그리드로 변신한 거울 속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모발에 가하는 열의 온도가 높은 연출법이니, 헤어 에센스를 미리 발라 손상도를 줄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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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소멸 헤어

레이어드컷 펌

봄바람이 모발 사이로 살랑살랑 느껴질 만큼 가벼운 레이어드 컷은, 두상을 중심으로 앞머리가 뒷머리보다 짧아져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거지존 탈출을 원한다면 레이어드 컷이 정답!

TIP
1 머리를 말릴 때부터 뒷머리를 앞으로 넘겨 드라이한다.
2 짧은 모발을 한데 모아 묶은 뒤, 32mm 이상의 굵은 고데기를 이용해 바깥 방향으로 말아준다.
3 완성된 컬을 자연스럽게 손으로 빗어준 다음, 뒷 방향으로 쓸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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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우아, 우아해

레트로 핑거 펌

가늘고 힘 없이 축 처진 모발의 소유자에게 추천한다. ‘히피펌’보다 컬이 굵은 ‘물결펌’으로 이해하면 쉽다. 6:4 또는 7:3 가르마와 함께 연출하면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TIP
1 굵은 봉 고데기를 이용해, 전체가 아닌 반 원 정도의 모발만 8-9초 정도 바깥쪽으로 말아준다.
2 말아진 컬의 끝부분을 손으로 잡아 4초 정도 열을 식힌다.
3 반대쪽인 안쪽 방향으로 고데기를 사용할 때, 턱 라인에 맞춰 컬을 넣는다면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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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a baby

푸들 앞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매력의 푸들 앞머리! 어중간한 길이의 앞머리가 고민이거나 동안으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다면 도전해보자.

TIP
1 이마의 정중앙을 기준으로 앞머리를 반반씩 나눈다.
2 작은 크기의 판 고데기를 세로 방향으로 세워 컬을 말아준다. 이 때, 오른쪽 모발과 왼쪽 모발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향하게 컬을 넣는다.
3 마무리로, 손가락으로 털 듯이 빗어주면 보다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뷰티 트렌드에 딴지 걸기

Trend 1. 곰손이에게 실리콘 퍼프는 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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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SNS를 통해 이것을 접했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직구했다. 그리고 대략 한 달하고도 보름 가까이를 기다려 실리콘 퍼프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기초화장을 시작한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다.

일단 양 조절이 제일 큰 관건! 지금껏 사용해온 스펀지, 브러시, 손가락 등의 도구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다들 얼마만큼의 화장품을 흡수했다. 때문에 필요량보다 살짝 더 많이 짜는 습관이 생겨버린 것. 그러나 실리콘 퍼프는 말 그대로 파운데이션을 하나도 먹지 않았고 남아도는 파운데이션을 흡수 시키기 위해 퍼프로 몇 번이나 얼굴을 두드렸는지 모른다.

퍼프 특면의 이음새가 말끔하지 못한 것도 문제. 납작한 조약돌처럼 생긴 이 퍼프의 측면에는 공정 과정 중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이음 면이 있다. 지느러미처럼 얇고 팔랑거리는 이것은 조금만 방심해도 얼굴에 스치게 되고 그 순간 공들여 쌓은 메이크업은 망가지고 만다. 바로 난감함이 분노로 바뀌는 순간!

물론 실리콘 퍼프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 브러시나 스펀지 보다 물광 피부 표현에 적합하고 제품을 전혀 흡수하지 않아 아주 비싼 크림을 바를 때에는 좋을 듯싶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세척이 쉽고 반영구적이라는 부분. 하지만 아침 바쁜 시간에 실리콘 퍼프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다는 건, 신의 손이 아닌 이상 지각으로 가는 지름길일 것 같다. 적어도 익숙해질 때까지는.

 

Trend 2. 예민한 피부엔 오히려 적이 될 수 있는 7 스킨법

스킨을 7번 덧발라 피부 갈증을 해소 시켜준다는 7 스킨법. 말만 들으면 귀가 절로 솔깃해지지만 7 스킨 법을 실행하기 전에 꼼꼼히 챙겨야할 부분이 많다.

먼저, 알코올이 들어 있는 토너는 피해야 한다. 오히려 토너 속 알코올 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 색소와 향료도 없는 것이 더 좋다. 화장솜도 잘 골라야 한다. 피부가 많이 예민한 이들이라면 제아무리 토너를 넉넉히 적신 화장솜이라 해도 이걸로 7번이나 얼굴을 쓸면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다. 솜 대신 깨끗이 씻은 손이 나을 수도 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7’이라는 숫자에 집착할 필요도 없다. 7번이나 토너를 바르기 보다는 차라리 넓고 얇은 화장솜에 토너를 잔뜩 묻혀 간편 수분팩을 해주는 것이 가성비 면에서도, 피부 자극을 줄이는 데도 좋다. 그리고 물은 어디까지나 물이라는 것! 지금껏 애써 피부에 공급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이를 가둬 줄 유분막이 필요하다. 7 스킨 법을 한 후에 반드시 크림 또는 페이셜 오일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Trend 3. 머리숱이 많다면 피해야 할 70년대 히피 펌

유행은 돌고 돈다는 불변의 진리에 따라 다시 한번 트렌드의 정점에 오른 그 옛날의 라면 머리, ‘히피펌’이자 ‘설리펌’. 자연스럽게 부스스 해진 머리가 어딘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지만 머리숱 부자라면 이번 트렌드는 스치듯 안녕하자. 자칫하면 몽환 소녀가 아니라 <해리 포터> 시리즈의 해그리드가 되어버릴 수 있다. 반대로 머리숱이 적은 사람이 시도한다면 좀 더 풍성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Scent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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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 CHIC

1 캘빈 클라인 이터너티 썸머 포 우먼. 100ml, 11만원. 장미 향을 기본으로 베티버와 샌들우드 향이 더해져 신선한 느낌이 드는 향수.
2 크리드 자댕 다말피. 75ml, 66만7천원. 늦은 오후 이탈리아 정원의 풍경을 향으로 표현한 플로럴 머스크 계열 향수.
3 보테가 베네타 뿌르 옴므 오 드 퍼퓸. 40ml, 15만9천원. 따뜻한 느낌의 가죽 향과 삼나무 잎의 프레시한 향이 어우러져 시크한 매력을 더하는 향수.
4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셀레스티아. 70ml, 19만8천원. 라임과 쿨 민트, 블랙 커런트 향이 조화를 이뤄 청량감을 주는 향수.
5 에어린 뱀부 로즈 오 드 코롱. 200ml, 21만원. 아시안 가든의 느낌을 담은 코롱. 베르가모트와 만다린이 어우러져 풀잎이 연상된다.
6 앳킨슨 실리 네롤리. 100ml, 21만5천원. 지중해의 햇살을 머금은 오렌지와 네롤리 향이 어우러진 싱그러운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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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INE

1 디올 쟈도르 인 조이. 100ml, 17만5천원. 활기있는 플로럴 향에 프루티와 솔티 향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향수.
2 살바토레 페라가모 세뇨리나 인 피오레. 50ml, 10만3천원. 꽃이 피는 계절, 사랑의 설렘으로 가득한 여성을 표현한 귀여운 보틀의 향수.
3 토리 버치 러브 리렌트리스리 오드 퍼퓸. 50ml, 10만5천원. 부모님의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핑크 페퍼와 장미 향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느낌을 더한다.
4 랑방 모던 프린세스. 90ml, 11만5천원. 레드 커런트와 프리지어, 화이트 머스크 향의 프루티 플로럴 계열 향수.
5 시슬리 이지아. 50ml, 15만원. 시슬리의 창업자 이름을 딴 향수로 풍성한 장미 향을 기본으로 베르가모트와 프리지어 향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매력을 풍긴다.
6 마이클 코어스 섹시 블라썸. 100ml, 10만5천원. 묘한 매력을 품은 봄꽃의 향기를 담은 플로럴 우디 머스크 계열 향수.
7 겔랑 몽 겔랑 오 드 퍼품. 50ml, 13만7천원. 현대적이며 매혹적인 여성을 향으로 구현한 제품. 바닐라와 라벤더, 재스민과 샌들우드 향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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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 SIMPLE

1 니콜라이 로즈 로얄. 100ml, 18만5천원. 장미 향 가득한 파리의 팔레 루아얄 광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향수. 싱그러운 장미 향을 담았다.
2 조 말론 런던 실버 니들티. 75ml, 29만4천원. 찻잎에서 나는 싱그러운 향기에 세이지와 머스크 향이 더해져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의 향수.
3 르 라보 네롤리 36. 100ml, 34만5천원. 쌉싸름한 오렌지 블로섬과 플로럴 부케가 만난 프레시 아쿠아틱 계열 향수.
4 샹테카이 르 와일드 오 드 퍼퓸. 75ml, 28만5천원. 들판 가득 핀 야생화의 향을 향수로 만든, 산뜻한 플로럴 향의 향수.
5 펜할리곤스 쿼커스, 100ml, 18만7천원. 시트러스 향을 기본으로 아로마틱 우디, 머스크 향이 더해져 중성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더하는 코롱.
6 에르메스 오 드 메르베이 블루 오드뚜왈렛. 100ml, 19만9천원. 시원한 바닷가가 연상되는 향수로 우디와 미네랄 향이 조화를 이뤄 싱그럽다.
7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마일로. 100ml, 17만6천원. 싱그러운 과일 향의 톱 노트에 화이트릴리, 아이리스, 재스민 향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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