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잔 어때요?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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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잔 어때요?

당장 좋아요를 누르고 싶을만큼 완벽한 분위기 속 술이 술을 부르는 추천 플레이스 7

@badapasta

동남방앗간


이름만 보고 떡집이라 판단했다간 큰 오산이다. 바다 스테이크, 바다 파스타 등 연남동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바다 시리즈의 4호점인 동남방앗간은 아늑한 분위기에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치즈&와인바로, 오래된 가구와 원목이 주는 내부 인테리어가 앤티크한 매력을 자아낸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와인과 다양한 치즈들을 맛볼 수 있다.

Tip 어느 테이블에 앉던 모든 곳이 포토 스팟으로 손색이 없지만, 다른 테이블과 좀 더  격리된 자리를 원한다면 가게 안 쪽에 동굴같은 깊숙한 코너에 자리한 테이블을 요청해보길.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44-1,  문의 02-332-1224

 

@danmat_house

오무사

인스타그램 좀 한다는 사람이라면 너무 잘 알법한 인생의 단맛, 독일 주택, 수도원 등 특색있는 술집을 선보여온 주인장이 새롭게 오픈한 오무사는 서촌 깊숙한 곳에 그 터를 틀었다.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동백뮬, 베르가못 진저 하이볼, 루이보스 김렛 등 특별한 티 칵테일들은 모두 그마다의 향긋한 매력을 뽐낸다.

Tip 날씨가 따뜻하면 야외 테이블에 앉아 봄 햇살을 느끼며 향긋한 티 칵테일을 마셔도 좋고, 밤이 깊어지면 어둑한 실내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오무사 플레이트와 와인 한 잔을 즐겨도 좋겠다.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9길 1,  문의 02-723-1933

 

@daddyseoul

대디 

와우산 깊숙한 곳에 위치에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절대 발견할 수 없는 숨겨진 보물 같은 곳. 독특한 아트워크로 둘러쌓인 건물 1층의 계단을 조금 내려가면 군더더기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모던하고 깔끔한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바텐더의 애정이 담긴 와인과 샴페인 리스트에 칵테일, 위스키까지 하나하나가 대디의 특색을 그대로 담고 있어 한 번 가면 발길을 끊을 수 없다.

Tip 많은 인원보다는 2-3명 정도 바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완벽한 곳으로, 리치몬드 제과점에서 매일 가져오는 마롱글라셰는 두 세번 시키게 되는 이 곳의 마성의 메뉴.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0길 80,  문의 02-335-0180

 

 

혼술, 최적의 장소

엔젤스 쉐어  연남동에 위치한 작은 바. 안쪽에 테라스와 실내 공간이 있긴 하지만, 많아야 7-8명 앉을 수 있는 바에 앉지 않았다면 이 곳에 와봤다고 할 수 없다. 칵테일과 위스키를 위주로 하는 이 곳은 정해진 메뉴 없이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그 자리에서 바텐더가 취향에 맞는 칵테일을 제조해준다. 1인당 세 잔이상 주문할 수 없다는 방침이 있어 혼자 마셔도 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특징.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0길 21,  문의 02-3143-0180

(Bar Whi)  핫플들이 위치한 한남동 메인 골목을 지나 뒷골목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카페 보타니크 맞은편에 자리한 작은 바가 있다. 원래는 카레를 팔던 이곳은 바와 테이블 몇 개가 다인 작은 곳이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와 어둑한 조명이 혼술을 마구 부른다. 이곳의 특징은 바로 ‘혼술 플레이트’를 판다는 것! 글래스 와인 한잔에 곁들일 수 있는 작은 안주거리를 세트메뉴 10,000원에 팔고 있어 혼술러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곳이라고 할 수 있다.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10,  문의 070-8958-0353

 

 

파티파티는 이 곳에서!

주반  요즘 방영되고 있는 윤식당의 첫 회를 본 사람이라면 이 곳이 익숙할 수도 있겠다. 윤여정과 정유미, 이서진이 나PD와 첫 미팅을 가졌던 이 곳은 한식을 기반으로 한 퓨전 요리와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다. 독특한 플레이팅과 한옥 인테리어가 주반의 매력 포인트!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가길 12,  문의 02-3210-3737

미주리  해방촌에 한자로 된 명패를 달고 운영되고 있는 이 곳. 처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모임을 하기엔 너무 작은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좀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비밀스런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공간이 모두 분리되어 있고 테이블이 많지 않아 다른 사람은 없는 듯한, 정말 친구네 집에 놀러온 듯한 편안함이 매력적이다.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39,  문의 02-797-2530

서울에서 호텔 놀이

황금 연휴? 멀리 가지 마세요! 서울 호텔들이 선보인 야심찬 프로모션들이 있으니까요.

잘 먹는 것이 곧 잘 쉬는 것

연휴의 묘미는 낮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신라호텔에서는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나 화창한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3단 트레이와 티 푸드를 테이크 어웨이(take away) 형태로 선보인다. 로맨틱 홀리데이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저격 메뉴 아닌가.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망고 뷔페 ‘렛츠 고 망고(Let’s go Mango)’가 열린다.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킬 신선한 망고 디저트로, 마치 따뜻한 나라로 떠나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다.

  • 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  가격 7만원대, 문의 02-2230-3377
  • 밀레니엄 서울 힐튼 실란트로 델리  가격 4만원대, 문의 02-317-3064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 날의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했다면, 이 두 곳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Daddy&Me’라는 이름으로 아빠와 아이가 함께 꽃을 만지는 시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Playground’ 패캐지에 가까운 DDP에서 관람할 수 있는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 전시회 티켓과 아이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휴에는 아이와 눈을 맞추고 함께 체험해보는 소중한 순간을 늘려보자.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가격 30만원대, 문의 02-559-7777
  • 웨스틴 조선 서울  가격 30만원대, 문의 02-317-4040

 

 

피크닉의 계절

한강과 가까운 콘래드 호텔, 남산과 맞닿아 있는 반얀트리는 위치와 계절의 특징을 200% 살린 패캐지를 준비했다. 콘래드의 ‘블루밍 데이즈 패키지‘와 함께라면 여의도의 푸른 잔디밭으로 바로 출격 가능하다. 한 가지 희소식은,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 피크닉 세트를 누릴 수 있다는 것. 남산 봄 나들이를 적극 권하는 반얀트리의 ‘에코 피크닉 패키지’에는 피크닉 매트, 에코백, 에코 보틀, 샌드위치, 마카롱, 탄산수가 포함되어 있다.

  • 콘래드 호텔   가격 피크닉 세트(매트&가방) 3만원대 10G 샌드위치 세트 2만원대, 문의 02-6137-7777
  • 반얀트리   가격 40만원대부터, 문의 02-2250-8074

 

 

당신의 아름다운 밤을 위하여

다음 날 출근 걱정이 없는 느긋한 밤을 즐기고 싶다면, 야경이 훌륭한 더 플라자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을 찾아볼 것. 더 플라자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3곳에서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미식 여행을 즐긴 후 가까운 덕수궁과 청계천 산책 코스는 덤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19층에 위치한 ‘테라스 194’에서 BBQ와 공연, 무제한 맥주와 함께 남산 서울타워와 숭례문의 야경을 한 눈에 담아본 다면 더할 나위 없이 충만한 저녁이 될 것이다.

  • 더 플라자  문의 도원 02-310-7300, 무라사키 02-310-7100, 투스카니 02-310-7200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가격 목요일 5만원대 금요일 6만원대, 문의 02-2211-8159(사전 예약 필수)

뻔하지 않은 웨딩드레스

아이들의 그림과 낙서로 장식한 베일, 빈티지숍에서 구매한 원피스 등 결혼식뿐만 아니라 웨딩드레스까지 자신만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6명의 스타들.

News for angelina jolie and brad pitt wedding day 2014낙서로 장식한 베일, 안젤리나 졸리

그야말로 세기의 결혼식을 남긴 ‘브란젤리나’ 커플의 결혼식. 안젤리나 졸리는 아틀리에 베르사체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그녀를 위해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특별히 제작한 화이트 실크 새틴 웨딩드레스가 더욱 빛난 이유는? 바로 6명의 아이들이 직접 그린 낙서로 장식한 베일 덕분.

 

믹스 앤 매치, 올리비아 팔레르모

미드 <가십걸> 블레어 월도프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올리비아 팔레르모. 부동산 재벌인 아버지 더글라스 팔레르모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린 헛칭스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가 선택한 웨딩드레스는 예상 외였다. 캐롤리나 헤레라의 캐시미어 스웨터에 앞뒤 길이가 다른 슬릿 드레스, 마놀로 블라닉의 블루 컬러 힐로 진정한 믹스 앤 매치 웨딩 스타일을 완성했다.

 

빈티지숍에서 구매한 롱앤린 원피스, 이효리

국내 스몰 웨딩 열풍의 주역은 누가 뭐라 해도 이효리 아닐까. 그녀는 수많은 브랜드의 협찬을 모두 거절하고 지인들의 추천으로 알게 된 미국 빈티지숍에서 직접 롱원피스를 구매했다고. 두 사람은 그 이듬해 결혼 기념일에도 똑같은 옷을 입고 기념 사진을 찍어 더욱 의미있게 느껴진다.

 

위대한 개츠비처럼, 김나영

결혼식 당일 인스타그램으로 결혼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 김나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디자이너 김서룡이 그녀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원피스에 로저 비비에 핫 핑크 미디 힐을 매치했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데이지 역을 연기한 캐리 멀리건의 의상이 스타일링 모티프가 되었다고.

 

소녀같은 매력의 반소매 원피스, 하시시 박

결혼 후 점점 더 닮아가는 두 사람. 1년간의 배우 봉태규와 결혼한 포토그래퍼 하시시 박은 평소에도 부담 없이 꺼내 입을 수 있는 단아한 화이트 반소매 원피스를 선택했다. 굽이 전혀 없는 화이트 플랫슈즈와 헤어밴드를 함께 연출해 소박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감없이 발휘한 스몰 웨딩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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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디자인한 미니드레스, 김태희

‘서울대 여신’으로 유명했던 김태희가 의류학과 출신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웨딩드레스까지 디자인할 줄이야. 김태희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그녀의 스타일리스트가 한 땀 한 땀 제작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웨딩드레스는 가회동 성당 예식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미니드레스로 많은 이들의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