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뷰티

1. 용도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하루 종일 야외에 있어야 하는 캠핑을 떠날 때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자외선 차단제다. 아무리 짐이 많아도 자외선 차단제만큼은 용도별로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좋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몸에 보디 미스트처럼 뿌릴 수 있는 제품, 언제 어디서나 얼굴에 덧바르기 편한 스틱 타입 제품,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자외선을 막아주는 헤어미스트까지 다양한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만큼은 절대 빼놓지 말자.

2. 언제 어디서나 청결 사수
여성들이 캠핑을 꺼리는 이유는 위생 때문인 경우가 많다. 공동 샤워실이 있기는 하지만 청결에 민감한 여성들을 만족시키기는 미흡하기 마련.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다양한 기능의 청결 아이템이다. 미스트나 티슈 타입 여성 청결제에 양치할 수 있는 가글, 그리고 세균이 득실거리는 손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줄 핸드 새니타이저겔까지 챙긴다면 위생은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 메이크업 삼총사
멀티 기능의 메이크업 아이템은 캠핑뿐 아니라 여행 갈 때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정 효과를 동시에 지닌 쿠션 타입 팩트와 섀도로 변신 가능한 미니 컬러 라이너, 입술과 볼에 모두 바를 수 있는 멀티 컬러 제품 딱 세가지만 챙기면 캠핑장에서도 손쉽고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4. 머리부터 발끝까지, 멀티 아이템 활용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챙기기 번거롭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조한 부위 어디에나 사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을 활용하자. 이런 제품은 대부분 밤이나 스틱 타입이라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수분감도 풍부해 각질을 잠재울 뿐 아니라 자기 전 얼굴에 바르고 자는 수면팩으로 활용하기에도 적당하다.

5. 아로마 테라피와 모기 퇴치를 한번에
텐트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가 싫다면 향기로운 아로마 미스트나 롤온 타입의 향수 등을 반드시 챙길 것. 레몬그라스, 라벤더, 유칼립투스 등의 향을 가미한 아로마 스프레이는 공기를 상쾌하게 할 뿐 아니라 모기 퇴치에도 효과적이다. 또 텐트 안에 향초를 켜두면 눅눅한 습기까지 잡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때 향초는 깨질 위험이 없고 불을 끄기 쉬운 캔 용기에 담긴 것이 안전하다.

6. 성난 피부 진정 아이템
야외 활동을 할 경우 피부가 다양한 자극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응급처치 제품 역시 빼놓지 말아야 한다. 자외선에 달아오른 피부를 효과적으로 가라앉히는 알로에베라 성분의 애프터 선 제품, 가벼운 상처나 벌레 물린 데 발라 진정시키는 멀티 밤 제품을 챙겨 가면.

7. 피부 해결사, 미스트
미스트는 피부가 땅기는 증상을 완화할 뿐 아니라 땀에 절어 찜찜한 피부를 간편하게 정화할 수 있는 아이템. 피부에 청량감과 수분을 전하는 기본 기능에 산뜻한 향까지 지닌 제품은 캠핑 시 반드시 하나쯤 구비해야 한다. 최근에는 피부에 얇은 코팅막을 형성해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도 나와 있다.

8. 냄새 잡는 도우미
캠핑 장비의 퀴퀴한 냄새도 문제지만, 캠핑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인 바비큐 역시 불쾌한 냄새를 남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냄새 잡는 미스트. 휴대하기 편한 미니 사이즈로, 공간에 뿌리기만 하면 온갖 냄새를 잡아주는 제품 하나는 반드시 챙기자.

9. 스마트한 클렌징
가뜩이나 짐도 많은데 집에서 샤워할 때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샤워를 위한 아이템을 모두 챙기기는 무리다. 이때 유용한 것이 바로 멀티 클렌저. 전신 세정을 위한 올인원 클렌저부터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닦아내는 것만으로 세안은 물론 토너 기능까지 하는 클렌징 워터 정도만 있으면 OK. 여기에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 클렌징은 물론, 땀에 찌든 얼굴을 개운하게 세정할 수 있는 순한 클렌징 티슈까지 챙기면 완벽하다.

시술대신 홈스테틱

집에서도 시술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의 ‘홈스테틱’. 홈스테틱이 유행하면서 아쿠아 필 토너, 밀크 토닝 필처럼 제품 이름에 피부 시술명을 직접적으로 명시한 제품이 많아지기도 했다. 제품의 효과가 더 폭넓어지기도 했는데, 각질 제거만 가능하던 필링 제품에 화이트닝과 수분 공급 기능을 더하기도 하고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 필러 시술을 받은듯한 효과를 준다는 의미로 필러 주사기 모양을 본뜬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띈다.

 

피부 시술 대신 홈스테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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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시술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의 ‘홈스테틱’. 홈스테틱이 유행하면서 아쿠아 필 토너, 밀크 토닝 필처럼 제품 이름에 피부 시술명을 직접적으로 명시한 제품이 많아지기도 했다. 제품의 효과가 더 폭넓어지기도 했는데, 각질 제거만 가능하던 필링 제품에 화이트닝과 수분 공급 기능을 더하기도 하고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 필러 시술을 받은듯한 효과를 준다는 의미로 필러 주사기 모양을 본뜬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띈다.

PLUS TIP! 

친근해진 시술 

시술은 더 이상 대단한 뷰티 행위가 아니다. 위트 있는 이름이 인상적인 런던의 레이저 클리닉인 ‘스킨 런드리’가 대표적이다. 카페가 연상되는 모던한 이곳에 들어서면 시술 메뉴판이 제공된다. 그중에서도 15분 코스 보습 레이저 시술은 뷰티 구루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