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를 관통한 5가지 트렌드

1 팬츠수트

팬츠 수트를 잘 차려입은 젠틀우먼의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한 프리마돈나의 블레이저와 스포티한 분위기를 가미해 위트를 준 푸시버튼 × 라인 프렌즈의 수트는 단번에 나의 위시리스트에 등극!

 

2 체크

푸시버튼의 타탄 체크 코트를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 안에 입은 그린 슬립 드레스와의 조합이 어찌나 쿨한지! 카이의 윈도 체크 원피스며 참스의 글렌 체크 패딩 재킷 등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체크의 종류도 다양하다. 심플한 캐주얼 룩에 바닥에 닿을 듯 길게 끌리는 체크 머플러를 두른 노앙의 룩 역시 매력적이다.

 

FLEA MADONNA
FLEA MADONNA

3 스포티 룩 

스트리트 룩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어 상큼한 스포티 룩이 우후죽순 모습을 드러냈다. 그중 자유분방한 애티튜드를 바탕으로 톡톡 튀는 원색 스웨트셔츠, 오버사이즈 패딩, 트레이닝팬츠를 믹스 매치한 슈퍼콤마비, 전체 룩에 나이키 베이퍼맥스를 더해 스타일링에 힘을 실은 프리마돈나의 쇼는 단연 압권이었다.

 

KIOK
KIOK

4 데님

데님을 가장 위트 있게 변주한 쇼는 키옥이었다. 퍼, 퀼팅 패딩 등을 패치워크해 다양한 형태의 데님 아이템을 선보인 것. 특히 뷔스티에 벨트를 두른 데님 셔츠 원피스는 쇼의 정점을 찍었다.

 

5 셔츠

디자이너들이 셔츠를 스타일링하는 방식에 주목하길. 긴 셔츠에 가죽 코르셋을 덧입은 노케제이부터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반소매 셔츠를 레이어드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 푸시버튼, 레드 터틀넥 원피스 위에 화이트 셔츠 원피스를 덧입어 독특한 무드를 연출한 데무 박춘무까지. 잘 고른 셔츠 하나로 오만 룩을 완성할 수 있다.

BAG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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