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하게 어깨 드러내기

GIAMBATTISTA V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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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대한 디자이너의 집착은 옷의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다. 봉긋하게 솟은 퍼프 숄더, 가녀린 어깨를 훤히 드러낸 오프숄더에 이어 눈여겨볼 라인은? 바로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숄더’ 실루엣이다. “올 여름엔 한쪽 어깨만 노출하면 돼요. 원숄더야말로 새로운 형태의 오프숄더죠. 어깨뿐 아니라 한쪽 소매를 아예 없앤 원 슬리브 역시 예뻐요.” 더맨리펠러를 운하는 블로거 린드라 메딘의 말처럼 올여름엔 한쪽 팔과 어깨를 과감히 보여줄 용기가 필요하다.

 

원숄더 스타일로 요염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생 로랑과 지방시의 컬렉션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생 로랑 쇼 후반부에 미카 아르가나라즈가 입고 등장한 마이크로 미니 보디 콘셔스 드레스는 더없이 섹시했으며, 여성의 섹슈얼한 매력을 부각하기 위해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가 야심차게 선택한 키 룩 역시 지오메트릭 프린트를 앞세운 원숄더 미니드레 스니까. 원숄더 룩으로 힙한 스트리트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자벨 마랑 쇼에 그 표본이 있다. 1980년대풍 레트로 룩을 감각적으로 변주하며 유독 어깨에 집중했는데, 특히 커다랗게 부풀린 듯 각진 어깨와 한쪽 팔을 훤히 드러낸 원 슬리브 라인을 내세웠다. (가슴만 겨우 가린 러플 소매 크롭트 톱에 플레어 팬츠를 입은 여인들의 포스란!) 몬세의 디자이너 듀오 역시 클래식한 핀스트라이프 프린트 맨즈 셔츠의 어깨 라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커팅해 재미를 줬다.

어깨를 노출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크리스토퍼 케인 처럼 벌키한 카디건을 활용해보길. 얇은 스파게티 스트랩 슬립 드레스에 헐한 카디건을 한쪽 어깨가 축 늘어지게 걸치면 묘하게 관능적이니까. 그러나 뭐 어떤가. 이번 여름 제 2의 오프숄더라 찬양하며 원숄더를 외치는 패피들과 디자이 너들이 이렇듯 넘치니, 한쪽 어깨쯤은 쿨하게 드러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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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어깨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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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대한 디자이너의 집착은 옷의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다. 봉긋하게 솟은 퍼프 숄더, 가녀린 어깨를 훤히 드러낸 오프숄더에 이어 눈여겨볼 라인은? 바로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숄더’ 실루엣이다. “올 여름엔 한쪽 어깨만 노출하면 돼요. 원숄더야말로 새로운 형태의 오프숄더죠. 어깨뿐 아니라 한쪽 소매를 아예 없앤 원 슬리브 역시 예뻐요.” 더맨리펠러를 운하는 블로거 린드라 메딘의 말처럼 올여름엔 한쪽 팔과 어깨를 과감히 보여줄 용기가 필요하다.

 

원숄더 스타일로 요염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생 로랑과 지방시의 컬렉션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생 로랑 쇼 후반부에 미카 아르가나라즈가 입고 등장한 마이크로 미니 보디 콘셔스 드레스는 더없이 섹시했으며, 여성의 섹슈얼한 매력을 부각하기 위해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가 야심차게 선택한 키 룩 역시 지오메트릭 프린트를 앞세운 원숄더 미니드레 스니까. 원숄더 룩으로 힙한 스트리트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자벨 마랑 쇼에 그 표본이 있다. 1980년대풍 레트로 룩을 감각적으로 변주하며 유독 어깨에 집중했는데, 특히 커다랗게 부풀린 듯 각진 어깨와 한쪽 팔을 훤히 드러낸 원 슬리브 라인을 내세웠다. (가슴만 겨우 가린 러플 소매 크롭트 톱에 플레어 팬츠를 입은 여인들의 포스란!) 몬세의 디자이너 듀오 역시 클래식한 핀스트라이프 프린트 맨즈 셔츠의 어깨 라인을 다양한 방식으로 커팅해 재미를 줬다.

어깨를 노출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크리스토퍼 케인 처럼 벌키한 카디건을 활용해보길. 얇은 스파게티 스트랩 슬립 드레스에 헐한 카디건을 한쪽 어깨가 축 늘어지게 걸치면 묘하게 관능적이니까. 그러나 뭐 어떤가. 이번 여름 제 2의 오프숄더라 찬양하며 원숄더를 외치는 패피들과 디자이 너들이 이렇듯 넘치니, 한쪽 어깨쯤은 쿨하게 드러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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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사기 전에 이거 꼭 봐!

하이웨이스트 브리프

 

핑크색 플라맹고 튜브에 요염하게 앉은 캔달 제너도, 칸느 해변에서 포즈를 취한 엘르 패닝도 요즘 대세인 하이웨이스트 브리프로 비키니 룩을 연출했다. 볼록 나온 똥배를 가려주는 데는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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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톱 비키니

카일리 제너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세젤부’ 핫 바디를 소유한 이 두 여인은 요즘 비키니 트렌드는 이끌고 있는 장본인. 얼핏 보면 런닝셔츠 같은 탱크 톱 비키니가 아슬아슬한 트라이앵글 비키니보다 더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달까. 가슴이 작아도 도전해 볼 만한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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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모노키니 

“나는 몸매가 좀 된다”고 자부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수영복 트렌드는 바로 레트로 모노키니. 지금 슈퍼모델과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는 레트로풍 원피스 수영복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1990년대를 풍미한 미드 <SOS 해상구조대 (Baywatch)>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수영복인데, 몸매의 단점을 전혀 감춰주지 않는 다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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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숄더 톱

평소에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이번 여름엔 오프숄더 스타일의 스윔웨어를 구입할 것. 큼직한 러플 장식이 달린 디자인이라면 두꺼운 팔뚝과 허전한 가슴도 커버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크롭트 톱 느낌의 스트라이프 비키니 톱은 쇼츠와 매치해도 스타일리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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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셰 스윔수트

수영복을 입고 반드시 물에 들어가라는 법은 없다. 태닝 데크에 누워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거나 뮤직 페스티벌에 놀러 갈 때도 수영복은 필요하니까. 이럴 땐 에스닉한 느낌이 드는 크로쉐 수영복이 제격! 빈티지한 느낌의 데님 쇼츠와도 찰떡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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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스윔웨어

서핑이나 다이빙 같은 액티브한 물놀이를 즐길 예정이라면 주목! 이제 래쉬가드는 서랍속에 넣어두고 지금부터 레이서백 스타일의 스포티한 수영복을 찾아봐야 한다. 수상 액티비티 매니아라면 칼리 크로스처럼 집업 디테일이 있는 탄탄한 웨트 수트가 제격. 적당히 섹시함을 가미하고 싶을 땐 에바 롱고리아의 스윔수트를 참고하면 된다. 포인트는 가슴을 윗부분을 모두 덮는 스타일의 수영복을 구입해야 민망한 노출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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