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1 불완전의 미학

올가을엔 굳이 완벽할 필요가 없다. 프린 바이 손턴 브레가치나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뭉개진 립 라인과 포츠 1961의 잡티만 겨우 감춘 베이스 메이크업을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될 터. 잡티나 주근깨가 드러난 피부, 어설프게 번진 스머지 메이크업이 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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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RY FOUNDATION

빅 브랜드를 중심으로 기존 베스트셀러 파운데이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결점은 감추되 두껍지 않은 베이스 트렌드에 맞춰 커버력은 유지한 채 질감은 공기처럼 가볍고 촉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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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ORFUL WONDERFUL

가을이라고 차분한 버건디나 브라운만 고집할 필요 있나. 올가을엔 눈가를 컬러풀하게 연출해보자. 색감은 선명할수록, 터치는 과감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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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형 같은 속눈썹

1960년대를 주름잡던 인형 속눈썹이 부활했다. 제레미 스캇과 MSGM 백스테이지에서는 아랫눈썹에 인조 속눈썹을 붙이느라 여념이 없었다. “속눈썹이 전체적으로 풍성하면 부담스럽죠. 인형처럼 보이고 싶다면 아랫눈썹 라인에 서너 가닥만 길게 붙여 연출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프랑수아 나스의 조언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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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퀴드 매트?

촉촉하고 매트하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두 질감의 결합을 구현한 꿈의 립 제품이 등장했다. 바를 땐 액체 틴트처럼 촉촉하게 발리고 전혀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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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컬러 아이라이너

컬러 라이너 스펙트럼이 확장되고 있다. 메이블린은 기존 베스트셀러인 붓펜 아이라이너에 레드와 골드 등 네 가지 컬러를 추가했다. 바비 브라운의 젤 크림 투톤 아이라이너도 눈여겨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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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른 장미의 계절

올해도 어김없이 마른 장미 컬러가 유행할 전망. 슈에무라의 가을 베스트셀링 컬러에 세 가지 색을 더한 사랑스러운 F/W 시즌 마른 장미 컬렉션 이름은 ‘my shu ML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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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Check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모디 컬러 네일즈. #25 마이디어핑크, 7ml, 2천5백원. 이니스프리 리얼 컬러 네일. #101 뭉게뭉게 핑크 수국, 6ml, 3천원. 샤넬 르 베르니. #504 오간디, 13ml, 3만4천원. 메리케이 네일 라커. #뉴 블루, 7.5ml, 1만1천원. 나스 네일 폴리쉬. #이타키, 15ml, 2만7천원. 스미스앤컬트 네일드 라커. #도 마이디어, 14ml, 2만5천원.

Love Is In the Air

위부터) 야생 베리와 흰제비꽃, 샌들우드, 재스민이 어우러져 평화롭고 장난기 가득한 향을 발하는 ‘데이지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마크 제이콥스, 피에르 아르디가 여성의 드레스 위로 드러난 어깨 라인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쥬르 데르메스 오 드 퍼퓸’. 목련과 오렌지 블로섬, 망고, 가드니아가 여성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에르메스 , 타히티 가드니아와 일랑일랑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시프레 플로럴 계열의 ‘일랑 49 오 드 퍼퓸’ 르 라보.
달콤한 재스민과 프리지어, 화이트 머스크를 조합한 ‘포에버 앤 에버’. 영원한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탄생한 향수다. 디올 , 살구색 슬립 드레스 YCH.

위부터) ‘틀림없이 행복해진다’는 꽃말을 가진 싱그러운 은방울꽃 향기를 담은 ‘뮤게 포슬린’ 에르메스 , 순수한 비누 향과 포근한 프리지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산타 마리아 노벨라 , 화이트 톱 코스 , 호안석 귀고리 밀서울.
왼쪽부터) 아이리스와 바닐라, 일랑일랑의 조합에서 고전적이고 가녀린 여성미를 느낄 수 있는 ‘이리스 뿌드르’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 쌉싸름한 귤꽃, 센슈얼한 흰 붓꽃 향이 생기를 발산하다가 우디 베이스의 깊이 있는 향으로 마무리되는 ‘오렌지 블로썸 오 드 코롱’ 조 말론 런던 , 프랑스어로 ‘흰색’을 뜻하는 이름과 투명하고 순수한 비누 향이 신부에게 더없이 잘 어울리는 ‘블랑쉬 오 드 퍼퓸’ 바이레도.
여성의 수호천사라 불리는 보석 문스톤의 우윳빛을 향기로 표현한 ‘레젬메 칼라루나’ 화이트 아이리스와 밀키 미스트, 샌들우드 에센스,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 향이다. 불가리 프래그런스 , 블랙 슬리브리스 톱 코스.
사랑하는 이의 꿈속을 밝혀주는 달빛에서 영감을 받은 ‘루나 오 드 뚜왈렛’ 씁쓸한 듯 상쾌한 오렌지 비가라드 향으로 시작해 관능적인 우디 베이스 향으로 마무리된다. 펜할리곤스 , 담수 진주 귀고리 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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