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만들었어요

COACH x SELENA GOMEZ

코치의 뮤즈 셀레나 고메즈가 디자인에 참여한 데일리 백 ‘셀레나 그레이스’가 공개됐다. 평소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가 고심 끝에 만든 백이라니 왠지 더 믿음직스럽다.

 

& OTHER STORIES x KIM GORDON

핸드 페인팅과 추상적인 모티프로 가득한 앤아더스토리즈의 새로운 컬렉션은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킴 고든과의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이다. 아트워크를 연상시키는 이번 컬렉션이 궁금하다면 지금 매장을 방문해볼 것.

 

FENDI x YOUNG BAE

펜디와 태양의 쿨한 만남이 성사됐다. 프린트 티셔츠부터 슈즈, 백에 이르기까지 태양의 평소 스타일이 고스란히 반영된 ‘펜디 포 영배’ 아이템들! 기존 펜디 컬렉션과는 또 다른 활기찬 무드를 느낄 수 있다.

 

GUCCI x COCO CAPITAN

이번 시즌 구찌가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선택한 상대는? 바로 위트 있는 레터링 ‘Common sense is not that common’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한 스트링 백이 대표 아이템이다.

쇼장에 나타난 오 마이 베이비!

아들을 둔 엄마로서 발렌시아가의 2018 S/S 시즌 맨즈 컬렉션은 크나큰 충격과 감동의 도가니다. 대드코어(Dadcore)를 뎀나 바잘리아 특유의 방식으로 풀어낸 쇼에 실제 아빠와 아이로 보이는 성인과 아동 모델들이 손을 잡은 채 등장했으니. 그 모습이 어찌나 쿨해 보이던지 쇼 사진이 뜬 ㅁ후 남편에게 지겹도록 사진을 캡처해 보내고 또 보냈다.

“아이와 아빠가 함께 있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장면이 없어요. 멋진 가족을 위해 재미있는 컬렉션을 구상했죠.” 이 천재 디자이너는 실제로 아이가 있는 모델들을 섭외하는 데 열을 올렸고 그들을 아이와 함께 캐스팅해 현실감을 부여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흔한 부자의 룩이라고 한 말엔 동의할 수 없으나, 적당히 편안해 보이는 오버사이즈 리넨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베이식한 팬츠를 입은 아빠와 발렌시아가의 초히트 아이템인 스피드 트레이너를 신은 아들의 조합은 너무도 멋졌으니까.

‘가족’을 슬로건으로 꾸준히 내거는 돌체 앤 가바나도 빼놓을 수 없다. 브랜드의 디자이너 듀오는 ‘DG Family’를 모티프로 찍은 2017 S/S 시즌 광고 캠페인에 이어 리얼 피플을 대거 등장시킨 F/W 시즌 런웨이에도 부모와 아이를 세웠다.

 

이뿐인가. 올해 상반기에 뜨거운 이슈를 낳은 빅토리아 베컴과 타겟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에서도 한정판으로 선보인 키즈 웨어가 가장 빨리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딸 하퍼가 다섯 살이 된 것을 기념해 적당한 가격대의 예쁜 미니미 룩을 선보이고 싶었다는 엄마 빅토리아 베컴의 의도는 적중했다.

“라이프 웨어 존이 확장되면서 오랜 불경기를 체감한 패션 레이블이 키즈 라인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요.” <텔레그래프>의 패션 저널리스트 케이트 피니건의 말이 맞다면 그 전략은 꽤 성공적인 듯하다. 얼마 전 파리 콜레트에서도 반스와 합작한 키즈 스니커즈가 출시되자마자 품절됐다는 소식이 들렸고,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손길이 닿은 구찌의 미니미 룩 역시 고가임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니 말이다. “세대를 초월하는 패션은 새로운 문화예요. 거부할 수 없죠.” 2015년 아크네 스튜디오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당시 마이클 쉴러가 인터뷰에서 한 말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는 때다.

웨딩 주얼리 가이드

 

CARTIER

마지씨앙(Magicien) 컬렉션엔 까르띠에가 엄선한 디자인과 스톤, 색채로 완성한 신비로운 작품이 가득하다. 불꽃이 광채를 뿜거나 섬광이 쏟아져 내리는 등 강렬하고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주얼리에 담았다. 6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42그레인(grain)에 달하는 진주로 장식한 네크리스부터 67.18캐럿의 페어 컷 옐로 사파이어와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마다가스카르산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빼곡하게 수놓은 커프에 이르는 환상적인 주얼리는 메종의 무한한 상상력을 대변하는 듯하다. CARTIER 마지씨앙(Magicien) 컬렉션엔 까르띠에가 엄선한 디자인과 스톤, 색채로 완성한 신비로운 작품이 가득하다. 불꽃이 광채를 뿜거나 섬광이 쏟아져 내리는 등 강렬하고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주얼리에 담았다. 6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42그레인(grain)에 달하는 진주로 장식한 네크리스부터 67.18캐럿의 페어 컷 옐로 사파이어와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마다가스카르산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빼곡하게 수놓은 커프에 이르는 환상적인 주얼리는 메종의 무한한 상상력을 대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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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BEERS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원과 순수를 상징하는 연꽃과 다이아몬드에 집중한 로터스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특히 이번 컬렉션은 밤이 되면 꽃잎을 오므렸다가 다음 날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는 연꽃이 피어나는 과정을 주얼리로 표현하고자 했다. 다양하게 세공한 다이아몬드를 아낌없이 이은 것도 모자라 최상급 러프 다이아몬드를 더해 하우스의 노하우를 집약한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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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오팔을 뚫어지게 보고 있으면 우주 먼 곳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디올의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말처럼 디올 드 오팔(Dior et d’Opales) 컬렉션은 오팔의 환상적인 색감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컬렉션 피스는 대부분 오팔과 새하얀 다이아몬드만을 세팅했고, 시그니처인 시크릿 주얼 워치는 오팔의 다채로운 컬러를 담은 에메랄드, 튀르쿠아즈, 사파이어, 투르말린 혹은 핑크와 퍼플 사파이어, 루비를 함께 세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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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ERON

올해 7월 공개한 이베르 임페리얼(Hiver Impérial) 컬렉션은 눈부신 설원과 광활한 대지의 독특한 분위기에서 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한겨울의 눈송이와 얼음 조각, 야생동물을 표현하기 위해 맑고 화려한 스톤을 과감하게 배치하며 메종의 대담한 디자인 정신을 한껏 드러냈다. 12.41캐럿의 페어 컷 탄자나이트 주위로 아코야 양식진주와 블루 칼세도니,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돔 그래픽 링, 그리고 블랙 스피넬을 가득 채운 록 크리스털과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그랜드 노드 링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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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UMET

쇼메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쇼메 에뛴느 페트(Chaumet est Une Fête)는 그간 메종이 선보인 주얼리의 주무대이기도 한 흥겨운 축제에서 감을 얻었다. 라인드본 음악제, 라노 라 스칼라 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빈 무도회처럼 음악과 춤이 끊이지 않는 현장을 구현해서일까. 어느 때보다 선명하고 현란한 색감과 유려한 곡선 실루엣을 강조한 주얼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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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가브리엘 샤넬의 최측근이던 웨스트민스터 공작이 소유한 요트의 이름을 딴 샤넬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플라잉 클라우드(Flying Cloud) 컬렉션. 샤넬의 찬란했던 시간을 기리는 컬렉션으로 그녀가 즐겨 찾던 한가로운 바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진주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링과 사파이어, 라피스라줄리가 가득한 나침반과 닻 모티프 커프, 로프 매듭 디테일 네크리스 등 다채로운 주얼리 컬렉션은 보는 것만으로도 요트에 올라 바다를 가로지르는 듯한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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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GET

새롭게 론칭한 썬라이트 저니(Sunlight Journey)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태양의 빛이 선사하는 활기와 에너지, 또 빛으로 물든 자연 곳곳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주얼리를 대거 선보다. 약 10.09캐럿의 페어 컷 레드 스피넬과 총 6.63캐럿에 달하는 옐로 다이아몬드가 화려한 대비를 이루는 네크리스, 블랙 오팔과 파라비아 투르말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탄자나이트를 세팅한 링을 보면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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