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자최애템 여름에 만난 가을 아이템

 

 

#비오는날엔

비오고 습한 날씨엔 시원한 화이트 컬러에 애정이 퐁퐁 샘솟습니다.

비오는 날은 물론 데일리 슈즈로도 신기 좋은 심플한 러버 스트랩 샌들은 멜리사(Melissa).
블랙 스터드 장식이 멋스러운 화이트 투웨이 백은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Michael Kors Collection).

 

#메탈릭컬러

뜨거운 햇살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는 메탈릭 컬러 아이템을 장착해봤어요. 퍼 트리밍 디테일로 이열 치열 써머룩 완성!

뽀송한 양털이 트리밍 된 샴페인 컬러 슬라이더는 로플러 랜달 by 라움(Loeffler Randall by Raum).
가볍고 편한 메탈릭 핑크 쇼퍼백은 아벡모토(Avecmoto).

 

 

#데일리백

최기자 가 고른 가을 데일리 백!
캐주얼한 룩, 포멀한 룩에 두루 잘 어울려요. 내부 공간도 넉넉하고 수납하기 편하답니다.

레디투웨어에 사용되던 택을 백에 접목한  블랙 컬러 에티켓 백은 프라다(Prada).

 

 

#골드 포인트

주말 저녁 외출을 위해 블링블링한 골드 포인트 백 앤 슈즈를 매치해 봤어요.

CD 로고 버클 디테일의 송치 레오파드 체인 백은 디올(Dior).
청키한 골드 힐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샌들은 페라가모(Ferragamo)

The Look

로고를 활용한 건축적인 굽이 독특한 펌프스 모두 생 로랑(Saint Laurent).
팝 컬러 스웨이드 가죽 부츠와 옆면에 레터링 프린트를 장식한 데님 팬츠 모두 샤넬(Chanel).
왼쪽부터) 비즈를 촘촘히 장식한 니트 카디건과 브라톱, 풍성한 타조 털이 포인트인 울 스커트, 퍼 슬라이더, 핑크 퍼 핸들 에티켓 백, 스터드와 프린지, 비즈 장식이 화려한 가죽 코트, 타조 털 장식 울 스커트, 레오퍼드 프린트 퍼 슬리퍼, 옐로 퍼 핸들 에티켓 백 모두 프라다(Prada).
등에 컬러 블록 가죽을 덧댄 하이브리드 레이서 셔츠와 테크닉 팬츠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왼쪽부터) 옵티컬 프린트 실크 드레스, 니트 스웨터와 플리츠스커트, 레이스업 부츠, 백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왼쪽부터) 캐멀 컬러 코듀로이 블레이저와 팬츠, 버건디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의 벨티드 코트와 캐시미어 니트 터틀넥, 코듀로이 팬츠 모두 막스마라(MaxMara), 블랙 니트 앵클부츠 버버리(Burberry).
프린지 장식 맥시 드레스와 레이어드한 니트 팬츠, 레터링 프린트 숄, 앵클부츠 모두 셀린느(Celine).
트위드 소재 원숄더 드레스 포츠 1961(Ports 1961), 누드 컬러 사이하이 부츠 니나 리치(Nina Ricci).
왼쪽부터) 니트 터틀넥과 니트 팬츠, 앵무새가 프린트된 핫핑크 니트 피케 셔츠와 니트 팬츠, 복슬복슬한 퍼 핸들이 달린 파이톤 가죽 미니 백, 펌프스 모두 미우미우(Miu Miu).
레오퍼드 프린트 벨티드 코트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데님 점프수트와 크로스로 멘 디올 오블리크 라인 카프스킨 디테일 미니 백, 쟈디올 슬링백 슈즈 모두 디올(Dior).

기묘한 패션

왼쪽부터) CELINE, MULBERRY, CHANEL, SONIA RYKIEL

1 GOOD NIGHT

멀버리, 프린 바이 손턴 브레가치, 소니아 리키엘의 패딩 아우터를 보라. 이 정도면 ‘이불의 환골탈태’라고 표현해야 할 듯. 조금 과하긴 하지만 어떤가! 단언컨대 이보다 더 따뜻하고 포근한 아우터는 없다.

 

왼쪽부터) ALEXANDER McQUEEN, SONIA RYKIEL, SACAI

2 STRING THEORY

마치 올이 풀린 듯 니트나 자수 끝의 실오라기를 프린지처럼 길게 늘어뜨린 새로운 디테일이 등장했다. 단정한 마무리 따위는 염두에 두지 않은, 쿨한 뉘앙스가 폴폴 풍기는 이 장식을 놓치지 말 것.

 

3 FUZZY MONSTERS

그야말로 퍼와 깃털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이 두가지 소재는 룩을 비롯해 여러 액세서리 곳곳에 영역을 가리지 않고 침투했는데 그중 엉뚱하고 귀여운 ‘털 신발’의 매력은 가히 치명적이다. 이번 시즌, 눈만 달면 캐릭터 ‘쿠키 몬스터’로 변신할 것 같은 이 유쾌한 신발을 지나치긴 힘들 듯하다.

 

왼쪽부터) SALVATORE FERRAGAMO,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CALVIN KLEIN

4 HUG ME

암워머와 볼레로를 런웨이에서 다시 보는 날이 올 줄이야. 남자친구처럼 두 팔을 든든하게 감싸 안아줄 다양한 암워머와 볼레로가 쏟아져 나왔다. 촌스럽다고 치부하던 이 아이템들을 생 로랑처럼 섹슈얼하게, 스텔라 매카트니처럼 우아하게 스타일링해보길.

 

5 SLOUCH ALONG

이번 시즌 부츠는 길고 통이 넓어야 제맛이다.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베이식한 옷차림도 매혹적인 슬라우치 부츠가 더해지는 순간 마법처럼 시크해진다는 말. 상상하기 어렵다고? 생 로랑의 컬렉션을 보는 순간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