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헤어 닥터에게 물어보세요 ①

 

오후만 되면 모발이 기름에 절어 뭉치는 지성 두피,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다

SOLUTION 근본적인 해결법은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것이다. 다른 부위의 피부와 마찬가지로 두피 역시 온도가 높을 때 피지 분비가 늘어나므로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는 평소보다 피지 분비가 더욱 심해진다. 꼼꼼히 샴푸하면 피지를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지만 지성 두피에 쌓인 기름기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샴푸 전에 두피 스케일링 제품을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지성 두피 케어에는 식단 관리도 필수다. 기름지거나 짜거나 매운 음식, 음주, 흡연 등은 두피의 피지 분비를 더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 샴푸 선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성분 중 합성계면활성제인 SLS(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SLES(소듐라우릴설페이트), 암모늄라우릴설페이트 등은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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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가려운 두피가 고민이다

SOLUTION 여름철에는 외부 기온과 실내 온도의 차이, 강한 자외선에 자극받은 두피가 쉽게 건조해지고 예민해져 가렵고 붉어질 수 있다. 또 샴푸 성분이나 샴푸 방법 때문에 이런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알칼리화된 피부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약산성(pH4.5~5.0)의 저자극 샴푸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 pH를 산성화시키면 세균이 잘 번식하는 환경을 막아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자극받은 두피도 진정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자. 두피를 항상 시원하게 관리하고 두피 토닉을 수시로 사용해 두피 컨디션을 최적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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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도 아닌데 비듬이 자꾸 생긴다

SOLUTION 피부에 늘 존재하는 균이 과도하게 증가하고, 그로 인해 과각질화 현상이 일어나 생기는 것이 바로 비듬이다. 비듬 관리 샴푸를 써 비듬을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하지만 비듬이 지속적으로 생긴다면 수면 부족이나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양 불균형, 스트레스 등의 생활 습관 탓일 수 있다.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는 않는지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활 환경이 너무 건조하지는 않은지, 맞지 않는 샴푸를 사용하거나 스타일링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지 않은지 체크해볼 것. 가끔 생기는 비듬이라면 비듬 케어 샴푸나 트러블 두피를 위한 진정 케어 제품을 사용해 관리하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다. 건성 두피 비듬에는 오히려 양 성분이 충분히 함유된 샴푸를 사용해 두피에 수분과 양을 더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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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와 린스를 모두 사용하면 머리가 금세 기름지고, 샴푸만 사용하자니 모발이 푸석거린다

SOLUTION 린스는 모발 위주로 사용하도록 하고, 두피의 호흡을 방해하는 실리콘이 없는 무실리콘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두피에는 지성용 샴푸와 무게감 없는 수분 샴푸를 번갈아 사용하고 푸석한 모발 케어를 위해서는 가벼운 마무리감의 린스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나 모발에는 헤어 식초처럼 양감이 아닌 수분만 주며 무게감이 없는 케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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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 섀도우 따라잡기

니트 톱 COS

수박바 투톤 섀도

밝은 컬러를 눈두덩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컬러를 아랫눈썹 라인에 바르면 되는데, 이때 밝은 컬러로 눈머리를 채우면 눈매가 한결 시원해 보인다. 섀도와 섀도의 경계가 블렌딩되지 않도록 1~2mm 여백을 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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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ZARA

번지게 문지른 섀도

올가을엔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게 번지는 아이 메이크업보다 서툴게 칠한 듯한 거친 텍스처가 더 멋스럽다. 납작한 브러시에 크림 섀도를 묻혀 페인트로 유화를 그리듯 터치하거나 크레용 타입 아이 펜슬을 사용해 크레파스로 칠하듯 무심하게 발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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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톱 YMC

인형 같은 컬러 속눈썹

눈을 깜박일 때마다 속눈썹 컬러가 네온사인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눈길을 끄는 컬러 래시. 눈을 깜빡일 때 섀도 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하려면 마지막에 마스카라 픽서나 투명 마스카라로 고정한다. 쌍꺼풀이 없어 눈두덩이 속눈썹을 끊임없이 건드린다면 뷰러로 속눈썹을 바짝 올린 후 속눈썹 끝에만 컬러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바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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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 룩 따라잡기

니트 원피스 COS

뭉개진 립 라인

시즌마다 화제가 되는 프린 바이 손턴 브레가치의 백스테이지 뷰티. 올해는 잔뜩 번진 스머지 립으로 이목을 끌었다. 부드럽게 발리는 립 크레용이나 매트한 제형의 립스틱을 바른 후 입술 경계 부분을 퍼프로 톡톡 두드려 번지게 한 것. 의도적이고 스타일리시하게 번진 느낌을 살리려면 입술을 바르기 전에 입 주변을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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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따뜻한 웜 톤 블러셔

따뜻한 피치 블러셔로 얼굴에 온기를 더하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할 수 있다. 광대뼈 위쪽을 중심으로 애플존에 바르면 되는데, 오렌지 블러셔를 먼저 바르고 핑크 블러셔로 가볍게 쓸어 마무리하면 피부 톤에 상관없이 잘 어울린다. 이때 아이와 립 메이크업은 최소한만 해야 심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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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톱 ZARA

풍성한 보이 브로

로에베와 디올 쿠튀르 쇼로 재조명된 보이 브로. 눈썹을 빈틈없이 채우는 것은 물론이고, 브로 마스카라로 눈썹을 한 올 한 올 풍성하게 만들어야 이번 시즌 트렌드에 편승할 수 있다. “퓨어한 피부 표현과 대비되도록, 다듬지 않은 듯 풍성하게 연출하세요.” 디올 메이크업의 수장 피터 필립스의 조언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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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핀업 걸

레트로 핀업 걸이 부활했다. 우아하고 정갈하게 말아 올린 번 헤어에 핀을 마구잡이로 꽂은 엘러리 쇼의 모델들처럼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 점이 특징. 가느다란 핀을 머리 길이에 상관없이 가르마 옆에 무심하게 하나 꽂거나 긴 머리에 특별한 원칙 없이 주주 꽂는 것만으로 스타일리시하다.

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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