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을의 향기 15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프리지아 & 멜로그라노. 각각 100ml, 17만8천원. 프리지어의 싱글 플로럴 노트 향수와 따뜻한 석류 향 향수. 첫 향은 많이 다르지만 보송보송한 비누 향이 남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향수를 레이어링하는 것을 좋아한다.

beauty editor 성보람’s recommend

은은하고 파우더리한 비누 향을 선호한다. 쌀쌀한 날에는 따뜻하고 스파이시한 우드, 과일 향을 찾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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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editor 윤휘진’s recommend

향기에 집착한다. 평소 중성적이고 깔끔한 향을 선호하고 상쾌한 풀잎 향과 따뜻한 머스크 향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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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호텔을 가는 이유

이솝 in 파크하얏트 서울

파크하얏트 서울에서는 어메니티로 향기롭고 휴대성까지 뛰어나 매장에서도 인기가 많은 이솝의 젯셋 키트를 제공한다. 클래식 샴푸와 컨디셔너, 제라늄 리프 바디 클렌저와 라인드 컨센트레이트 바디 밤으로 구성된 젯 셋 키트는 베르가못 오일과 로즈마리 잎, 라벤더 줄기 등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여행 중에도 편안하고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솝 때문에 숙박을 파크하얏트 서울로 정하는 여행객들도 있을 정도라고.

 

아그라리아 in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전 세계에 같은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아직 한국에서는 선보인 적 없는 브랜드인 ‘아그라리아’가 그 주인공. 현재 한국에서 아그라리아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뿐이라 어메니티도 중고 사이트에서 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을 정도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오일들을 원료로 해 호텔에 머무는 고객들에게 휴식을 주는 아그라리아의 어메니티는 ‘레몬 버베나’ 라인으로, 상쾌하고 좋은 향의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 비누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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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in 제주 히든 클리프 & 네이처 호텔

자연속으로 끝없이 펼쳐진 듯한 인피티니풀과 자연과의 조화가 아름다운 호텔 히든 클리프 & 네이처 호텔 제주에서는 록시땅의 시트러스 버베나 어메니티를 만날 수 있다. 지중해 연안의 코르시카섬에서 재배되는 유기농 버베나 추출물에 시실리 지역에서 재배되는 리치한 레몬 에센셜 오일,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지역의 그레이프 후루츠 추출물 등이 어우러져 상큼한 과일 향이 매력적인 시트러스 버베나 어메니티는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동안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로렌조 빌로레시 피렌체 in 포시즌즈 호텔 서울

스파 제품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향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포시즌즈 호텔의 어메니티를 추천한다. 니콜 키드먼과 브래드 피트가 즐겨 사용하는 니치 퍼퓸 브랜드로 알려진 로렌조 빌로레시 피렌체는 포시즌즈 호텔에 머무는 동안 은은한 향으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시트러스와 민트, 베르가못과 오렌지 꽃 향이 우아하게 조화를 이루는 디아만테 컬렉션에는 일반적으로 어메니티로 만날 수 있는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외에 목욕소금까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어소시에이트, 타라스미스 & 더 리파이너리 in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은 힐튼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힐튼 아너스를 통해 호텔 도착 전 미리 어메니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건 헤어 케어로 잘 알려진 영국 브랜드 타라 스미스, 아로마 테라피 스파 브랜드 어소시에이트, 럭셔리 남성 스킨케어 라인 더 리파이너리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휴식을 목적으로 방문한 고객이라면 어소시에이트를, 민감한 피부의 고객이라면 순식물성 성분 브랜드인 타라스미스를, 출장으로 방문한 비즈니스 맨이라면 더 리파이너리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고객이라면 ‘정글키즈’를 추가해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메이크업

CHANEL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이번 시즌 골드와 실버, 진줏빛을 이용해 얼굴을 보석처럼 반짝이게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 메탈릭 셰이드를 두껍게 발라 미래적인 느낌을 주는 게 아니라, 아주 투명하고 넓게 펴 발라 섬세한 반짝임을 준 것이 공통점. 펄 입자가 미세한 골드, 실버 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르거나 눈머리에 터치해 롱한 느낌을 살리는 것은 기본.

샤넬 쇼에서는 그 위에 대담한 아이라인을 그렸고, 발맹과 질 스튜어트 런웨이에 오른 모델들은 비슷한 계열의 섀도로 그윽하게 음을 줘 우아한 기품이 느껴졌다. 그런가 하면 아예 반짝이는 피스를 얼굴에 붙인 메이크업도 눈에 띄었다. 반구 모양의 진주로 눈 주변을 장식한 마니쉬 아로라, 눈두덩 전체에 따뜻한 로즈 골드 섀도를 바른 뒤 눈물 모양의 스톤을 붙인 제레미 스캇쇼의 메이크업은 어딘가 처연해 보이긴 하지만 청순하기 그지없다. 눈에서 핏물이 흐르는 듯한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아이 메이크업은 핼러윈 메이크업으로 응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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