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의 반전 매력

베이식한 재킷이 지루하게 느껴질 땐 벨벳 소재로 변화를 시도할 것.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무드를 대변하는 벨벳이 이번 시즌엔 모던한 변신을 꾀했다. 기존의 중후하고 우아한 이미지 대신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벨벳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따뜻한 느낌을 더한 반전 매력의 룩이 런웨이에 오른 것.

스포티한 벨벳 트레이닝 룩을 등장시킨 라코스테부터 파격적인 핑크색 벨벳 오버올을 선보인 제레미 스캇, 매니시한 벨벳 수트를 탄생시킨 알투자라, 스팽 드레스와 벨벳 재킷의 조합으로 펑키한 무드를 완성한 마크 제이콥스까지. 많은 디자이너가 각기 다른 매력의 벨벳 룩을 선보이며 벨벳에 심취해 있음을 느끼게 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변화무쌍한 벨벳 룩 열풍은 컬렉션뿐 아니라 스트리트에서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빛의 방향에 따라 호화찬란한 광택을 발하는 벨벳의 다채로운 매력은 역동적인 패션 신이 펼쳐지는 스트리트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거리의 패션 스웨거들이 생소한 원색과 과감한 레이어링으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을 보면 벨벳이 이번 시즌의 주요 트렌드라는 사실을 체감하게 된다.

올가을엔 패션 피플의 룩을 참고해 비비드한 벨벳 룩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즐겨보자. 공들여 스타일링하지 않아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화려한 벨벳이 부담스럽다면 모던한 디자인의 벨벳 슈즈나 백, 주얼리를 선택하는 것도 벨벳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다. 평소 즐겨입는 캐주얼한 옷과 믹스 매치해 힘을 빼는 것이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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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is Style

1940년대 티파니의 여행용 워치를 본뜬 직사각형의 간결한 형태와 가로로 배치한 획기적인 다이얼이 특징인 ‘이스트웨스트 워치’ 티파니(Tiffany&CO.).

 

DOUBLE WRAP STRAP

한 해의 시계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바젤월드와 SIHH에서 눈에 띈 트렌드는 여성 시계의 화려한 스트랩. 특히 더블 랩 스트랩은 화사한 색상부터 세련된 무채색까지 다양한 컬러에 손목에 여러 번 감아 팔찌를 착용한 것 같은 효과가 있어서 패셔너블한 액세서리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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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GOLD CASE & BRACELET

위엄이 느껴지는 옐로 골드에 비해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핑크 골드 워치는 브랜드별로 로즈 골드, 레드 골드 등 명칭은 조금씩 다르지만 화사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매 시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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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OF PEARL DIAL

시계를 볼 때마다 마치 진주처럼 우아하고 보석처럼 은은한 광채를 느낄 수 있는 자개 다이얼은 여성 워치 특유의 럭셔리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의 진수를 보여준다. 청아한 화이트 마더오브펄도 아름답지만 과감하고 컬러풀한 유색 마더오브펄 다이얼도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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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 Moments

소담스러운 꽃송이를 표현한 다이아몬드 장식 로즈 링,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펜던트와 2개의 화이트 진주를 비대칭으로 장식한 네크리스, 가느다란 체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브레이슬릿 모두 피아제(Piaget), 화이트 슬립 드레스 클루드클레어(Clue de Clare).

네잎 클로버 모양 펜던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매직 알함브라 네크리스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뱀의 머리를 본뜬 쎄뻥 보헴 드롭 이어링, 왼손에 낀 8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쎄뻥 보헴 스몰 링, 뱀의 비늘을 섬세하게 표현한 쎄뻥 보헴 웨딩 밴드, 오른손에 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밴드와 그로그랭 모티프 밴드가 결합된 콰트로 레디언트 웨딩 밴드,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콰트로 클래식 체인 브레이슬릿 모두 부쉐론(Boucheron).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밴드와 핑크 골드 로프를 결합해 리본을 형상화한 인솔런스 네크리스, 백로 깃털로 장식한 티아라에서 영감을 받은 조세핀 아그레뜨 브레이슬릿 모두 쇼메(Chaumet).
두 가닥으로 나뉜 밴드가 독특한 인콘트로 다모레 링, 기하학적 부채꼴 모티프가 특징인 디바스 드림 이어링 모두 불가리(Bulgari), 플래티넘에 꽃송이를 형성화한 마르키스 컷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세팅한 빅토리아 얼터네이팅 브레이슬릿, 마르키스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잠금장치가 특징인 빅토리아 라인 브레이슬릿, 가느다란 체인에 다이아몬드를 일정한 간격으로 세팅한 브레이슬릿 모두 티파니(Tiffany&CO.),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 클럽모나코 (Club Monaco).
원형 펜던트에 6개의 스크루를 음각한 러브 네크리스 까르띠에(Cartier), 가느다란 링에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메트로 이어링 티파니((Tiffany&CO.), 화관을 본뜬 플로레뜨 웨딩 밴드, 반클리프 아펠의 서명이 새겨진 이터니티 웨딩 밴드 모두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일렬로 세팅한 밸런스 솔로 링과 이어링 모두타사키(TASAKI).
무게감 있게 떨어지는 라인이 고급스러운 로제트 Y 네크리스 골든듀(Golden Dew), 화이트 롱 슬리브 드레스 브라이드앤유(BRIDE AND YOU).
왼손에 낀 플래티넘 밴드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배치한 코코 크러쉬 솔리테어 링, 오른손에 낀 퀼팅 모티프의 코코 크러쉬 웨딩 밴드, 화이트 골드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뱅글, 별똥별 모티프의 꼬메뜨 이어링 모두 샤넬 화인주얼리(Chanel Fine Jewelry), 블랙 오프숄더 톱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