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

엠브로이더리 레이스로 장식한 매혹적인 라인의 드레스 코스타렐로스 바이 비욘드 더 드레스(Costarellos by BEYOND: The Dress), 코스튬 드롭 이어링 비욘드 더 드레스(BEYOND: The Dress), 부케 그로브(Grove).
로맨틱한 빈티지 레이스 드레스, 티아라 모두 소테로 앤 미즐리 바이 블랑슈네쥬(Sottero and Midgley by Blanche Neige), 레이스 슈즈 브라이드앤유(BRIDE AND YOU).
러플 소매가 사랑스러운 재킷과 드레스 앙상블 모두 알베르타 페레티 바이 아틀리에쿠(Alberta Ferretti by atelier KU), 네크리스로 활용한 진주 헤드피스 브라이드앤유(BRIDE AND YOU), 진주 드롭 이어링 골든듀(Golden Dew), 화관 그로브(Grove).
스킨 톤 레이스 톱과 낭만적인 튈이 어우러진 드레스 프로노비아스 바이 블랑슈네쥬 (Pronovias by Blanche Neige), 깃털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컷 이어링, 콰트로 레디언트 화이트 골드 솔리테어 링 모두 부쉐론(Boucheron), 크리스털이 장식된 우아한 그레이 새틴 뮬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도비 실크 톱과 시퀸 머메이드 라인 스커트, 에스클라바주 기법의 장식이 어우러진 세퍼레이트 드레스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Denicheur by Seo Seung Yeon), 원형 크리스털 이어링 캐럿 런던(Carat London).
우아하고 세련된 무드의 프렌치 레이스 드레스, 허리 라인이 여성스러운 실크 재킷, 헤드피스, 진주 포인트의 가죽 스트랩 슈즈 모두 브라이드앤유(BRIDE AND YOU), 진주와 크리스털을 조합한 이어링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섬세한 레이스 장식의 우아한 드레스 마르케사 바이 비욘드 더 드레스(Marchesa by BEYOND: The Dress), 크리스털 네크리스와 링 모두 캐럿 런던(Carat London), 화관 그로브(Grove).
입체적인 드레이핑과 레이스 장식이 특징인 오프숄더 드레스 잭 포즌 바이 아틀리에쿠(Zac Posen by atelier KU), 트리니티 컬렉션 이어링 까르띠에(Cartier).
스커트를 레이어드할 수 있는 플로럴 모티프 드레스 캐롤리나 헤레라 바이 소유 브라이덜(Carolina Herrera by SOYOO BRIDAL), 플로럴 모티프를 장식한 베일 엘리 사브 바이 소유 브라이덜(Elie Saab by SOYOO BRIDAL),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펜던트, 18K 화이트 골드 밴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링 모두 불가리(Bulgari).
고급스러운 자수와 비딩이 어우러진 튈 드레스 주하이르 무라드 바이 마이도터스웨딩(Zuhair Murad by My Daughter’s Wedding), 나뭇잎 모양의 헤드피스 파리 바이 마이도터스웨딩(Paris by My Daughter’s Wedding).
클래식한 로 백 드레스 오스카 드 라 렌타 바이 소유 브라이덜(Oscar de la Renta by SOYOO BRIDAL), 아코야 진주 롱 비드 네크리스, 아코야 진주 이어링,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한 링 모두 타사키(T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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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끼면 딱 예쁜 반지

H.R

10여년 전 자신의 이니셜을 따온 주얼리 브랜드 H.R을 론칭한 박혜라 대표는 최근 볕이 잘 드는 성수동 새촌 골목에 새로운 쇼룸을 오픈했다. 거창한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지도, 시즌을 구분하여 공격적인 홍보에 나서지도 않는 H.R은 구태의연한 설명 대신 확고한 스타일로 승부한다. 시그니처 아이템은 이니셜 링. 주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3길 7-1(성수점),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5길 25(한남점) 인스타그램 @h.r_jewelry

평소 즐겨하는 반지 스타일링은? 상반되는 스타일의 반지를 레이어링하는 것을 즐긴다. 골드는 F/W, 실버는 S/S 시즌에 어울린다는 과거의 공식은 잊어도 좋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기 위해선 수많은 시도가 필요하다. 그후에 필요한 건, 자신의 스타일이 쿨하다고 여기는 자신감!

올가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반지를 추천한다면? 여름엔 덥고 습해서 반지 하나도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지 않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야말로 반지에 포커싱하기 좋은 계절이다. 팔찌나 시계는 손목을 덮는 롱 슬리브에 가려질 테니 말이다. H.R은 이니셜 링이 시그니처 아이템이지만, 올가을만큼은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과감한 컬러의 젬스톤 링에 도전하기를 권하고 싶다.

 

 

 

SCHO

나미비아, 필라델피아, 인도, 파리 등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문화권의 나라를 누비며 살아온 쇼(SCHO)의 조세라 대표. 발렌시아가와 랑방 액세서리 스튜디오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옷보다 주얼리에 매력을 느낀 그녀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후원하는 콩쿠르에 참석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면서 새로운 길에 들어섰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그녀는 12 F/W 파리 르 봉 마르셰와 홍콩 레인 크로포드에서 쇼 주얼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달 한남동에 첫 쇼룸을 열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42가길 4 인스타그램 @schojewelry

평소 즐겨하는 스타일링은?  실버나 골드를 섞거나, 모던한 디자인과 에스닉한 감성을 믹스매치하는 것을 좋아한다.

올가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주얼리를 추천한다면? 최근에 진주, 자개, 오팔, 오닉스 같은 소재에 꽂혔고, 그 결과는 쇼 17F/W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동양적인 감성이 강해서 해외에서 반응이 더 좋은 듯하다. 특히 남성들에겐 진주를 추천하고 싶다. 보통 진주를 생각하면 굉장히 여성적인 소재라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그 바운더리가 모호해졌다. 최근 혁오밴드 오혁이 쇼의 진주 이어링을 구매했는데 어찌나 쿨해 보이던지!

Colorful Watches

HERMES

에르메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대문자 H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케이스와 더블 스트랩의 간결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JAEGER-LECOULTRE

예거 르쿨트르

선명한 레드 컬러의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마스터 울트라 씬 문’.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베젤이 화려함을 더한다.

 

 

CHANEL

샤넬

블루 다이얼과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진 스포티한 무드의 ‘J12 G.10’. 42시간 파워 리저브와 방수 기능도 갖췄다.

 

 

PIAGET

피아제

그린 컬러 다이얼이 움직임에 따라 표현되는 에메랄드 빛과 조화를 이룬다. 각 2백60피스만 한정 수량으로 생산돼 소장가치를 더한다.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벚꽃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참 엑스트라오디네리 페 사쿠라’.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로 만든 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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