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향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캘빈 클라인 옵세스드 포 우먼. 50ml, 9만7천원. 아로마틱한 톱 노트로 시작해 화이트 라벤더와 머스크로 이어지는 중성적인 향. 끌로에 압솔뤼 드 퍼퓸 리미티드 에디션. 75ml, 15만7천원. 강렬하고 깊은 다마스칸 로즈에 바닐라 앱솔루트가 더해져 벨벳 같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디올 자도르 로르. 40ml, 21만4천원대. 재스민과 메이 로즈에 바닐라 향을 더해 관능적이고 풍성한 향을 선사한다.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블랙 퍼펙토. 50ml, 13만7천원. 달콤한 로즈 향과 관능적인 블랙머스크 향이 어우러진 향수. 랑콤 라 뉘 트레조 오 드 뚜왈렛. 50ml, 9만5천원. 와일드베리, 로즈 다마스크 에센스, 화이트 머스크를 대담하게 조합했다. 보테가 베네타 오 드 벨루어. 50ml, 16만원. 벨벳 로즈의 매혹적인 향에 레더와 파촐리가 가미돼 강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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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건조 민감 피부를 위한 좋은 水

토너워시가 뭐야?
클렌징 후 마무리 단계에서 물에 토너를 섞어 세안하는 방법으로, 말 그대로 얼굴을 헹구면 되는 간단한 피부관리법이다. 강한 석회 성분의 물인 유럽지역에선 피부 스크래치나 트러블을 막기 위해 장미 수를 물에 넣어 세안하곤 하는데, 이 방법이 우리에게 암암리에 전해진 것. 세안하고 마무리로 쌀뜨물을 사용해 미백효과를 주는 ‘쌀뜨물 세안’법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

어디에 좋은데?
세안을 끝내고 수분이 증발하기 전, 스킨케어를 바로 시작할 수 있어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화장 솜을 사용하지 않아 마찰에 의한 자극이나 스크래치가 없이 피부 결이 손쉽게 정리된다는 것도 큰 장점. 또, 토너워시의 차가운 기운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1차 미온수 세안으로 넓어진 모공을 원래대로 수축시켜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어떻게 하는 건데?
물과 토너를 9:1이나 8:2로 섞어서 마지막 세안을 하면 끝이다. 세안 뒤에는 수건 사용 없이 피부를 톡톡 두드리며 남아있는 물을 흡수시켜주면 된다.

 

동안 중심 의원 청담점 구소연 대표 원장님께 물었다.

토너워시, 이런 사람에게 그레잇!
“평소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거나 유분 등 피부에 분비물이 많이 나오는 분들의 경우 토너워시 세안이 도움 될 수 있다. 세안 후 추가적으로 토너워시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라 피부 위 남아있는 노폐물들이 더욱 깨끗하게 씻겨나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

이런 피부에는 스튜핏!
“민감성 피부나 건성 피부는 세안을 빠르게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토너워시로 2중, 3중 세안할 경우 피부 건조함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빠르게 토너워시를 끝내고, 보습크림을 꼼꼼하게 바르는 것을 잊지 말 길.”

 

현명한 소비를 위해 에디터가 제안하는 토너워시 추천템

물과 잘 섞이는 것은 물론, 대용량으로 듬뿍 사용할 수 있는 토너워시 5종. 스킨케어 첫 단계인 만큼 어떤 제품이 피부 타입에 잘 맞는지, 자극되는 성분은 없는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본 후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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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리퍼블릭 리얼 슈퍼 그레인 토너. 400ml, 1만5천 원. 렌틸콩, 귀리, 율무, 치아씨드, 퀴노아의 5가지 슈퍼 곡물이 모공을 정화해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지복합성 피부용 토너.

VT 워터 드롭 토너. 250ml, 2만3천 원대. 더마 코스메틱 제품으로 민감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탄력 리프팅 효과는 덤!

A.H.C 허브 솔루션 토너. 각각 500ml, 1만2천 원대. 수딩 진정, 보습 영양, 피지 컨트롤, 유수분 밸런스 조절 등 오늘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토너.

마몽드 로즈워터 토너. 500ml, 2만 5천 원. 물 대신, 장미수를 90.89% 함유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3-Free로 자극 없이 토너워시가 가능하다.

키엘 500ml, 10만2천 원. 칼렌듈라 꽃잎 토너 한 잎 한 잎 채취한 카렌듈라 꽃잎이 촉촉하게 피부를 진정시키고, 번들거리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조절해준다.

긴 머리를 위한 컬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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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CURL

올가을에는 유난히 자연 곱슬머리를 살린 듯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막스마라, 펜디, 이자벨 마랑, 스텔라 매카트니 쇼 모델들의 헤어스타일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손질을 전혀 하지 않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머리카락이 필수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시원한 가을바람을 타고 여성스러운 향기가 흩날리는 머리카락은 올가을 스타일에서 무엇보다 유혹적인 무기! 우아한 향기가 나는 퍼퓸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같은 향기의 퍼퓸 세럼을 살짝 발라 마무리할 것. 머리카락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향기로운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져 꼭 장미를 띄운 욕조 안에 있는 것처럼 황홀하답니다. 아침에 이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짙은 장미 향이 활력 넘치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줘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고정아

“끝이 손상된 염색 모발이라 보습에 민감한데, 이 샴푸는 컨디셔너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요. 머리를 말릴 때 너무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면 향이 빠르게 날아가니 찬 바람으로 가볍게 말리세요.” 뷰티 에디터 윤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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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WAVE

한동안 일관된 원칙을 찾아낼 수 없는 거친 웨이브가 유행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 디올과 블루마린, 에트로 쇼에 오른 모델들의 머리는 하나같이 굵고 규칙적인 컬이 반복되는 스타일이었다. 고전적이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느낌이 나는 이 헤어가 파마로 완성되는 줄 아는 이들을 위해 스타일링법을 공개한다. 먼저 일정한 크기의 헤어롤로 머리를 말고 헤어드라이어로 열을 가한 다음 이 상태를 한동안 유지하면서 찬 바람을 쐬어준다. 헤어롤을 빼고 집게핀으로 컬을 고정해두면 탱탱한 컬이 더 오래 유지된다. 핀 자국이 나지 않도록 화장솜이나 티슈를 대고 핀을 꽂는 것이 전문가들의 비결.

“노즐을 빼고 핑크색 무빙에어 부스터를 바깥쪽으로 빼면 입구 부분 날개가 자동으로 움직여요. 머리를 말리려고 손목 스냅을 이용하다 보면 손목이 아프기도 한데 이 드라이어는 머리에 대고 있기만 하면 넓은 면적이 빠르게 말라서 좋아요.” 뷰티 에디터 성보람

“풍속,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는 보통 무거운데, 이 제품은 가볍고 사용법도 간단해요. 무엇보다 드라이를 해도 모발이 건조해지지 않아요. 꼭 드라이 오일을 바른 것처럼 윤기가 나던데요.” 헤어 스타일리스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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