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패션위크 다이어리 #파리

SAINT LAURENT

SUPER COOL PLACE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멋진 무대 연출은 파리 패션위크만의 묘미! 이번 시즌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무대가 쇼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생 로랑은 저녁 8시 정각 반짝이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가장 파리다운 분위기에서 쇼를 진행했고 매 시즌 놀라운 무대 연출을 선보이는 샤넬은 그랑팔레에 폭포를 설치해 화제를 모았다.

 

 

THE CÉLINE DREAM

피비 필로는 다시 한번 ‘역시’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었다.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한쪽만 하의 안에 넣은 시크한 스타일링부터 차분한 컬러, 모델들의 손에 들린 가방까지. 온몸을 감싼 쿨한 아이템은 전 세계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내년 여름을 위한 쇼핑 위시리스트가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DIOR

DIOR, 70TH ANNIVERSARY

어느 도시보다도 다양한 패션 행사가 많은 도시 파리. 이번 파리 패션위크 기간의 주목할 패션 행사를 꼽자면 바로 디올의 전시가 아닐까. 파리 장식 미술관에서 내년 초까지 진행되는 이 대규모 전시에서는 70주년을 맞은 디올 하우스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들어서는 순간 황홀경을 선사한 전시 공간은 빡빡한 컬렉션 일정의 피로를 잊게 할 만큼 드라마틱했다.

 

 

SAY HELLO!

새로운 디자이너가 진행하는 컬렉션을 만나는 시간은 보는 이에게도 긴장되는 순간이다. 이번 시즌 역시 디자이너의 주목할 만한 이동이 있었다. 끌로에를 떠나 지방시에서 새롭게 시작한 클레어 웨이트 켈러. 기존 지방시보다는 좀 더 웨어러블한 룩으로 그녀만의 지방시 시대가 열렸음을 알렸다.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떠난 빈자리를 채운 끌로에의 수장 나타샤 램지 레비는 누구나 꿈꾸는 끌로에 여인에 대한 로망에 충실한 쇼를 선보다.

 

WELCOME TO PARIS

이번 시즌 파리에 입성한 브랜드들로 패션위크가 한층 풍성해졌다. 뉴욕에서 컬렉션을 진행하던 알투자라, 톰 브라운과 라코스테가 바로 그 주인공. 한층 더 아티스틱해진 톰 브라운과 에스닉한 패턴에 래머러스한 매력을 더한 드레스로 파리를 사로잡은 알투자라, 튈르리 정원에서 밴드의 라이브 음악과 함께 아침을 활기차게 연 라코스테까지. 모두 패션의 도시 파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화이트 셔츠, 어떻게 입을까?

깔끔한 화이트 컬러 버튼다운 셔츠 2만원대 탑텐(top 10), 와이드 스트라이프 팬츠 12만8천원 콜라보토리(Collabotory), 옥스퍼드화 가격 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그레이 스트랩 워치 가격 미정 에르게(Erghe).
베이지 롱 필드 코트 38만9천원 클루드클레어(Clue de Clare), 스터럽 팬츠 12만8천원 콜라보토리(Collabotory).
리본 장식 뮬 가격 미정 저스트 지니(Just Jinny).
안에 입은 스트라이프 톱 7만5천원 세컨플로어(2nd Floor), 아이보리 팬츠 19만9천원 그레이 양(Grey Yang).
슬리브리스 니트 톱 11만5천원 세컨플로어(2nd Floor), 카키 플레어 팬츠 25만5천원 시스템(System), 브라운 로퍼 19만8천원 바바라(Ba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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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ne Day

리본 장식 울 블라우스 가격 미정, 울과 트위드를 혼방한 도톰한 소재의 머메이드 스커트 가격 미정, 퍼 폼폼으로 포인트를 준 네오프렌 미니 버킷 백 24만5천원, 그린 스웨이드 펌프스 39만5천원 모두 래트 바이티(LÄTT BY T).
슬릿 디테일의 울 니트 터틀넥 원피스 가격 미정, 슬림한 실루엣의 깅엄 체크 팬츠 37만5천원, 화이트 벨크로 스니커즈 47만5천원 모두 래트 바이티(LÄTT BY T).
캐시미어와 울 혼방 소재의 롱 베스트 67만5천원, 아티스틱한 프린트의 블라우스 가격 미정, 신축성 있는 데님 소재의 슬림한 팬츠 가격 미정, 그린 스웨이드 펌프스 39만5천원 모두 래트 바이티(LÄTT BY T).
클래식한 디자인의 글렌 체크 싱글 재킷 82만5천원, 같은 소재의 와이드 팬츠 47만5천원, 블루 실크 블라우스 가격 미정 모두 래트 바이티(LÄTT BY T).
캐시미어와 울이 섞인 부드러운 소재의 롱 베스트 가격 미정, 심플한 울 니트 원피스 49만5천원 모두 가격 미정 래트 바이티(LÄTT BY T).
양옆에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네오프렌 롱 코트 59만5천원, 베이비 블루 니트 터틀넥 32만5천원, 튀르쿠아즈 블루 컬러의 페이크 스웨이드 와이드 팬츠 44만5천원 모두 래트 바이티(LÄTT BY T).

 

멜란지 울 코트 74만5천원, 슬림한 실루엣의 니트 터틀넥 32만5천원, 아티스틱한 일러스트가 프린트된 네오프렌 스커트 42만5천원 모두 래트 바이티(LÄTT BY T).
클래식한 디자인의 브라운 밍크 재킷 7백만원, 브이넥 니트 풀오버 가격 미정, 다크 그린 와이드 팬츠 37만5천원, 발뒤축을 밴딩으로 처리한 레더 플랫 슈즈 39만5천원 모두 래트 바이티(LÄTT BY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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