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립스틱 완판남

강다니엘

어떤 컬러도 잘 어울리는 입술

 

무표정을 지을 땐 상남자 포스, 활짝 웃을 땐 비글미를 풍기는 반전 매력남 강다니엘! 그의 얼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코 입술이다. 붉은 입술에 글로시함을 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는 것. 반면 앞머리를 올리거나 이미지 변신이 필요할 땐 차분한 핑크톤으로 진지한 느낌을 연출한다.

ARTIST’S COMMENT “강다니엘은 어떤 컬러를 발라도 쨍하게 표현되는 입술을 가졌어요. 가끔씩 강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지만 요즘은 연한 색감의 제품을 주로 사용해요. 이니스프리 마이 립밤과 컬러 립밤 중 콘셉트에 따라 컬러 체인지를 하는 편이에요.” By 제니하우스 청담힐 서하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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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니스프리 마이립밤 #멍뭉이 피치티 15g, 1만원. 여리여리한 핑크빛이 입술에 은은하게 물든다. 예약자에 한해 1월 중 받을 수 있다.
2 이니스프리 글로우 틴트 립밤 #5호 장미 3.5g, 7천원. 보습은 물론 입술에 생동감 있는 컬러를 덧입히는 틴티드 립밤.

 

 

방탄소년단 뷔 & 지민

훔치고 싶은 입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평소 립밤 마니아. 하지만 월드 투어가 있거나 화보 촬영이 있을 때는 컬러 립밤으로 혈색을 살린 후 각 멤버들의 특징에 따라 약간의 변주를 준다고. 뷔는 보통 광택이 있는 컬러 립밤을 사용해 입술을 볼륨감 있게 연출하고, 입술이 도톰한 지민은 광택감보다는 컬러에 포커스를 맞춘다.

ARTIST’S COMMENT “공연 중 입술이 창백해 보일 때는 케이트의 CC 립 크림을 발라요. 멘소래담의 컬러립밤은 광택이 거의 없는 질감이라 화보 촬영처럼 자연스러운 입술을 표현할 때 브러시로 살짝 바르죠.” By 방탄소년단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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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소래담 워터 립 톤 업 CC. #퓨어레드, 4.5g, 280¥. 광택이 없는 질감의 컬러 립밤. 직구로 구매 가능하다.
케이트 CC 립 크림. #비트레드, 5g, 480¥. 원래 입술 컬러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준다. 직구로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 한국에는 내년 중 리뉴얼 출시된다.
3 맨소래담 워터 립. #밀키핑크, 4.5g 280¥. 반투명 컬러로 촉촉하고 글로시한 입술 표현에 어울린다. 직구로 구매 가능하다.

 

 

<병원선> 강민혁

도톰하고 붉은 입술

 

얼마 전까지 드라마 <병원선>에서 따뜻하고 멋진 의사의 모습을 보여준 강민혁. 차분하지만 강단 있는 캐릭터를 표현하기에는 말린 장미 컬러의 립 포인트가 필수! 본래 불그스름한 민혁의 입술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우러진 입술이 완성됐다.

ARTIST’S COMMENT “나스의 벨벳 매트 립 펜슬과 우드버리 퍼펙트 울트라 립펜슬 벨벳매트를 조금씩 섞어 바르며 그날그날 컬러 농도를 바꿔줬어요.” by 아우라 정보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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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돌체비타, 2.4g, 3만6천원. 경계선 없는 컬러감으로 입술에 즉각적으로 색을 입힐 수 있다. 말린 장미 컬러의 전형.
2 우드버리 퍼펙트 울트라 에이치디 립펜슬 벨벳매트. #슈가로즈, 2.4g, 1만6천8백원. 크리미하게 발리지만 단 한 번의 터치로 컬러감이 나타난다.

 

<더 패키지> 정용화

과즙상 입술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이연희와 데이트를 시작한 정용화. 극중 모든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광택이 도는 탐스러운 정용화의 입술이다. 복숭아를 머금은 듯 생기 넘치는 입술 컬러가 인상적이다. 과즙미 뿜뿜!

ARTIST’S COMMENT “베네피트의 차차틴트를 전체적으로 가볍게 바른 후 라네즈 워터드롭틴트 애프리콧컬러를 입술 중앙 부분에 한 번 더 발라주세요. 촉촉한 느낌이 들면서 유리알 같은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요.” By 아우라 정보영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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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네즈 워터 드롭 틴트. #애프리콧, 6g, 2만2천원대. 우러나오는 광택감 덕분에 립 플럼퍼를 바른 듯 탱탱한 입술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2 베네피트 차차틴트. 12.5ml, 4만5천원. 세련된 코랄 컬러로 성숙미를 표현하기 좋다.

눈 아래에만 발랐을 뿐인데

LES COPAINS

SMUDGED EYE

늦가을에 어울리는 우아하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하고 싶을 때는 스머지 메이크업만 한 것이 없다. 미세한 펄이 섞인 브라운이나 카키, 그레이 계열의 컬러를 음영 아이섀도로 선택하면 눈두덩에 살이 많고 눈꺼풀이 홑겹인 눈매도 그윽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먼저 눈두덩에 바를 음영 아이섀도보다 짙은 색상의 아이섀도나 펜슬 아이라이너로 눈 위아래 점막에 밀착해 아이라인을 그린다. 그런 다음 브러시에 음영 아이섀도를 묻혀 아이라인 위에 덧발라 경계를 퍼뜨리고, 쌍꺼풀 라인 위쪽까지 블렌딩하면 은은하게 번진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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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EIN CHALAYAN

THIN UNDERLINE

쌍꺼풀 라인을 꽉 채운 답답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이 지겹다면 눈 밑 점막을 따라 보일 듯 말 듯 가늘게 선을 그려보자. 부드러운 질감의 블랙 펜슬 아이라이너로 아랫눈썹 사이를 꼼꼼히 메우듯 점막에 얇게 선을 그리고, 아이라이너 브러시에 같은 색 아이섀도를 살짝 묻혀 아이라인을 덮는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눌러주면 번지는 일 없이 선명한 아이라인이 오래 유지된다. 위쪽 점막에도 같은 방식으로 아이라인을 그리고, 눈꼬리를 살짝 내려 아래 라인과 이어주면 아몬드 모양의 세련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블랙 아이라이너 대신 컬러 아이라이너로 포인트를 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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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SCOTT

POWERFUL LASH

아랫눈썹은 마법 같은 힘을 지녔다. 아랫눈썹에 마스카라를 겹겹이 바르는 것만으로도 눈이 크고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인조 속눈썹을 몇 가닥 붙이면 트위기처럼 신비한 매력을 더할 수도 있다. 아랫눈썹에 마스카라를 바를 때는 가로로 한 번씩 빗은 다음 마스카라 브러시를 세워서 세로로 한 번 더 덧바르면 인형 속눈썹처럼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인조 속눈썹을 붙일 때는 가닥을 여러 개로 나눠 속눈썹 사이사이에 붙이고 속눈썹과 인조 속눈썹이 하나가 되도록 마스카라로 섬세하게 쓸어 내린다.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새의 깃털처럼 채도가 높고 선명한 컬러 마스카라를 속눈썹과 아랫눈썹에 발라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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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AKSU

TINTED EYE

평소 눈 빝에 아이섀도를 바르거나 아이라인을 그리는 걸 조심스러워한다면 눈가를 수채화처럼 은은하고 화사하게 물들이는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길. 톤 다운된 오렌지나 코럴, 로즈 컬러를 선택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먼저 베이스가 되는 음영 컬러를 눈두덩에 옅게 펴 바르고, 조금 더 진한 색상을 쌍꺼풀 라인과 눈두 눈두덩 중앙에 덧바른다. 눈 밑에는 베이스 컬러를 폭이 좁은 브러시를 이용해 속눈썹 라인을 따라 얇게 펴 바르고, 브라운색 마스카라를 위아래 속눈썹에 바른다. 블러셔 대신 눈두덩에 바른 아이섀도를 브러시에 묻혀 양 볼에 넓게 펴 바르고, 비슷한 색상의 립스틱을 혀 양 볼에 넓게 펴 바르고, 비슷한 색상의 립스틱을 입술에 바르면 여리디여린 가을 수채화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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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를 위한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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