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글리터 메이크업

SILVERY GIRL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메탈 룩. 아이브로 마스카라로 눈썹을 위로 빗은 후 투명 마스카라로 한 번 더 빗는다. 납작한 브러시로 눈두덩에 메탈릭한 크림 아이섀도를 바르되 브러시를 좌우로 자유롭게 터치하며 붓질 자국을 의도적으로 남길 것. 입술은 누드 브라운 립스틱으로 매트하게 연출한다.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SPARKLING BLUE

뻔한 블루 아이섀도도 어디에 바르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눈두덩 중앙과 눈머리에 투명한 립글로스를 바르고, 파우더리한 블루 아이섀도와 실버 글리터를 섞어 브러시에 묻혀 톡톡 두드리듯 바르면 완성.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TWINKLE LIPS

반짝이는 입술로 시선을 모으기 위해 입술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메이크업을 최대한 절제할 것. 매트한 파운데이션으로 입술 주변의 피부 톤을 깔끔하게 정리한 후, 보라색 립스틱으로 입술을 채운다. 같은 컬러의 립글로스나 투명 립글로스를 발라 접착력을 높인 후 글리터나 컬러 피그먼트를 얹는다.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SHINY EYES

한물간 캐츠아이도 글리터 메이크업을 접목하면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리퀴드 타입이나 붓펜 타입 블랙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날렵하게 그린 후, 눈두덩이 아니라 눈 아래 아랫눈썹 라인을 따라 강렬한 펄 섀도를 얹는다. 사이즈가 각각 다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2~3개 붙이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가 난다.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환절기 헤어 처방전

1 클로란 퀴닌 컨디셔너. 200ml, 2만원. 퀴닌 성분과 비타민B가 엉킨 머리를 정돈하고 모발을 매끄럽게 만든다.
2 보태니컬즈 코리앤더 스트렝스닝 샴푸. 400ml, 1만4천9백원. 끊어지기 쉬운 모발에 힘과 영양을 채워주는 코리앤더 씨앗 성분이 들어 있는 샴푸.
3 르샤트라1802 트루라벤더 샴푸. 480ml, 3만6천원대. 손상된 모발과 두피 회복에 효과적인 로즈메리, 로즈우드, 캐모마일 추출물이 들어 있다.
4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마스크. 180g, 1만6천원. 손상되고 건조한 모발을 윤기 넘치고 찰랑이는 머릿결로 가꾸어준다.
5 아베다 텍스처 토닉. 125ml, 3만8천원대. 사탕수수를 함유해 모발을 촉촉하게 만들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살려주는 헤어 에센스.
6 미쟝센 퍼펙트 세럼 미스트. 150ml, 1만3천원. 오일 성분과 영양수의 복합 작용으로 분사 시 모발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는다.

피부과 의사들의 순수처방 ②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1 여행, 출장 중 어김없이 트러블이 생긴다

외부 환경과 함께 수면 시간, 물, 음식이 바뀌면 몸과 피부가 이에 적응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피부의 각질 세포가 탈락하고 다시 재생되는 피부 재생 주기마저 깨져 트러블이 생기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안티 트러블 기능과 보습 기능을 겸비한 마스크나 수분 크림을 이용해 피부를 편안한 상태로 유지해주자.

“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 화장품 샘플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게 하면 짐은 줄일 수 있을지 몰라도 피부는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느라 온갖 고생을 한답니다. 피부 트러블이 쉽게 생기는 편이라면 좀 무겁더라도 평소에 바르던 화장품을 똑같이 챙겨 가길 권합니다.” 피부과 전문의 고정아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2 레이저 시술 후 따갑고 열감이 있다

피부과 레이저 시술 후 조금이라도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면 시술 부위가 더 민감해질 수 있다. 당분간은 재생 성분을 함유한 더마 브랜드 모이스처라이저만 바르고, 피부가 어느 정도 잠잠해지면 시술로 생긴 상처 흔적을 지우는 데 신경 쓸 것.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3 각질 제거 후 피부가 가렵고 울긋불긋하다

민감성 피부에는 양날의 검과 같은 각질 케어. 무리한 각질 제거는 피부에 울긋불긋하게 상처를 입히거나 오히려 더 많은 각질을 만들어내는 등 부작용을 일으킨다. 따라서 일주일에 한 번 젤이나 미세한 파우더 타입 필링제를 이용해 아기 얼굴을 만지듯 조심스럽게 문질러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각질은 수분과 영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도 많아요. 허연 각질이 많은 부위는 모이스처라이저를 듬뿍 발라 각질을 삭혀주세요.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각질을 없앨 수 있는 방법입니다.” 피부과 전문의 문득곤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4 트러블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가 무섭다

뻑뻑하고 불투명한 제형의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이따금 모공을 막아 땀띠나 모낭염을 유발한다. 하지만 트러블을 만드는 것은 대부분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다. 화학적 필터 성분 중에서도 특히 파바 계열 성분이나 옥토크릴렌 성분이 두드러기나 염증을 유발한 사례가 상당히 많으므로, 이러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고를 것.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물리적 필터를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면 자외선 차단제로 인한 트러블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약간의 답답함만 감수한다면 말이다.

 

 

 

아벤느 선 스틱 센시티브 에어리어 SPF50+/PA+++. 8g, 2만3천원.

5 햇빛을 쬐면 가렵고 두드러기가 일어난다

광과민성 피부인지 의심하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볼 것. 광과민성 피부라면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때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두드러기, 습진이 생기기도 한다. 양산과 모자로 강한 햇빛을 반드시 피하고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만이 방법이다.

“햇빛에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피부라면 자외선 차단제, 선라스, 파라솔, 모자, 양산은 필수예요. 되도록 커튼이나 벽, 유리가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환경에 있어야 안전하고요. 흰옷보다는 검은 옷, 모직과 폴리에스테르처럼 조직이 치한 소재의 헐한 옷이 자외선을 더 많이 차단해주니 알아두세요.” 피부과 전문의 윤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