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ng Day

브라운 베이지 컬러 니트 스웨터, 코듀로이 니렝스 스커트, 사이하이 부츠와 벨트 모두 가격 미정 니나 리치(Nina Ricci).
키 모티프 프린트 드레스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화이트 플레어 팬츠 가격 미정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앵클부츠 가격 미정 디올(Dior), 큼직한 버클 벨트 2만5천원 자라(Zara).
플로럴 패턴 벨벳 드레스 가격 미정 발렌티노(Valentino), 프린트 타이츠 가격 미정, 주얼 장식 스트랩 슈즈 24만9천원 모두 에뎀 × 에이치앤엠(Erdem × H&M).
청키한 그린 스웨터 1백8만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체크 팬츠 가격 미정 마르니(Marni).
노르딕 패턴 니트 스웨터 1백20만원 로에베(Loewe), 체크 하이웨이스트 팬츠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옐로 벨벳 드레스 1백67만원대 알투자라 바이 매치스패션닷컴(Altuzarra by Matchesfashion.com), 스웨이드 니하이 부츠 가격 미정 디올(Dior), 의자에 걸린 시어링 코트 가격 미정 끌로에(Chloe).
등이 트인 앙고라 니트 스웨터 99만8천원 넘버21(N°21), 페트롤 블루 니트 팬츠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낙낙한 실루엣의 피셔맨 스웨터 34만8천원 렉토(Recto), 블랙 튈 스커트 가격 미정 디올(Dior), 바닥에 놓인 모피 트리밍 슈즈 가격 미정 구찌(Gucci).
레드 스티치가 돋보이는 벨티드 코트 1백98만원 조셉(Joseph).
스트라이프 롱 셔츠와 팬츠 모두 가격 미정 셀린느(Celine), 허리에 두른 브라운 베이지 컬러 니트 스웨터 니나 리치(Nina Ricci).

아우터 사기 전에 이거 꼭 봐!

#캐멀코트

옷장에 반듯한 캐멀 코트만 하나 있어도 겨울 스타일링 고민이 1/3로 줄어들 듯. 베이식하고 클래식한 캐멀 코트는 여배우들에게도 꾸준히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김아중은 크림색 터틀넥과 스키니진을 매치한 룩에 캐멀 코트를 걸쳐 편안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고, 윤아는 캐멀 컬러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분위기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레드 컬러 시폰 드레스 위에 캐멀 코트를 걸쳐 우아한 이브닝 룩을 연출한 케이트 보스워스의 스타일은 ‘그뤠잇’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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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코트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른 체크 코트! 옷 잘입기로 소문난 셀럽들 역시 자기만의 스타일로 체크 코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예슬이 선택한 오버사이즈 체크 코트는 벌써부터 품절과 재입고를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 또한 화이트 터틀넥과 루스한 블랙 팬츠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 준 윤승아, 블랙 레깅스와 티셔츠에 박시한 체크 코트를 매치한 이선빈 등 스타들의 공항 패션에서도 자주 눈에 띄는 아이템이다. 그 중 에디터가 뽑은 베스트 룩은 하늘하늘한 시폰 드레스에 청키 힐 앵클 부츠, 오버사이즈 체크 코트를 매치한 알렉사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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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트

분더숍 럭셔리 에센셜 행사장에서 만난 손태영과 인천 공항에서 출국하는 이민정의 공통점은? 바로 무릎 아래로 길게 떨어지는 맥시 코트를 선택했다는 것. 손태영은 벨벳 소재의 A라인 맥시 코트로 카리스마를 뽐냈고, 이민정은 밝은 그레이 컬러의 베이식한 맥시 코트로 화사한 룩을 선보였다. 헐리우드 셀럽들도 맥시 코트의 매력에 푹 빠졌다. 후디와 데님 팬츠에 체크 무늬 맥시 코트를 스타일링한 하이디 클룸, 코트 자락이 바닦에 닿을 듯 말 듯한 크리시 타이겐의 카키색 맥시 코트도 눈여겨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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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네이비색 항공 점퍼로 스웨그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한 리한나,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쇼트 패딩으로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한 성유리, 네이비 컬러 맥시 패딩에 사이하이 부츠를 스타일링한 수영, 올 블랙 룩에 아웃도어 풍 패딩을 걸친 서예지까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패딩 쇼핑을 앞두고 있다면 이 스타들의 패딩 룩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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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성유리 ©에르노

수영 ©에르노

서예지 ©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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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찾은 네 가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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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FLE PLAY

움직이는 찰나의 모습이 중요한 스트리트 신에서는 열 가지 액세서리보다 물결치듯 움직이는 러플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법. 그래서일까, 패션위크 기간 스트리트를 누비는 패션 피플의 룩에 생동감을 더하는 러플을 쉽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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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ACCENT

최근 가장 핫한 컬러는 뭐니 뭐니 해도 레드가 아닐까. 패션위크 기간에 선명한 레드 컬러 아이템으로 한껏 차려입은 패션 피플이 스트리트를 화려하게 물들였다. 스타일링 방법도 간단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통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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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BAG

‘응답하라’시리즈에서나 볼 법한 벨트 백이 디자이너들의 손길을 거쳐 세련된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했다. 스타일링이 어려울 거라는 건 기우!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나 매니시한 수트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며 스트리트의 잇 아이템으로 등극했으니까.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벨트 백의 유행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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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REET ICONS

런웨이에 서는 모델만큼이나 유명한 패션 피플. 최근엔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파격적인 스타일로 늘 플래시 세례를 받는 DJ 시타 애블런, 파리를 베이스로 활동 중인 바이어 유유 장저우, 유니크한 스타일로 스트리트 포토들에게 포착되는 패션 인플루언서 클라라 코넷이 새로운 스트리트 퀸으로 떠오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