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더빙 앱 어워즈

🏆 베스트 능청상, 정려원&윤현민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마검과 여검이 <태양의 후예> 속 송송커플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남녀의 역할을 바꿔 도전한 두 사람의 능청스러움과 해석 능력에 한 표를!

 

🏆 베스트 열정상, 수지

더빙 앱의 여러 버전에 도전하며 다양한 작품을 출품한 수지. 그녀의 영상 중 베스트는 바로 이 것! 이하늬의 노래와 애티튜드를 완벽히 복제했다.

 

🏆 베스트 애교상, 이성경&최태준

손호준과 주안이의 <오! 마이 베이비> 속 상황을 그대로 살린 두 사람. 주안이 못지 않은 이성경의 애교와 성공적인 마무리 후 만족감을 보이는 최태준의 미소가 킬링 포인트!

 

🏆 베스트 반박불가상, 한예슬

세상 혼자 사는 미모로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열일 중인 한예슬이 더빙 앱에 입문했다. “예쁘면 다냐?”, “나 예뻐서 다야!”라는 대목에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건 기분 탓일까.

 

🏆 베스트 밀당상, 아이유

아이유의 ‘팬 조련 왕’다운 면모가 드러난다. 그녀의 본격 비지니스 애교(!)에 오늘도 팬들은 출구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 베스트 야망상, 지코&유권

영화 <해바라기>의 김래원 성대모사 이후 새로운 개인기를 찾던 지코에게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컨텐츠가 등장했다. 그런 지코의 열정을 잘 받아주고 살려준 유권을 ‘신 스틸러’로 인정하는 바!

홈트 비기너를 위한 유튜버 구독 추천 리스트

지루한 운동을 재미있게 만드는 캐시의 Blogilates

– 구독자 수 303만명(2017년 11월 기준)

캐시의 영상을 따라하다보면 겨우 음악 하나 끝났을 뿐인데 온몸이 땀으로 뒤덮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가령 ‘스쾃 챌린지’라는 영상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Call me maybe’에 맞춰 쉬지 않고 스쾃을 하는데, 음악과 캐시의 구호에 맞춰 따라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캐시의 유튜브 채널인 Biogilates에는 500개가 넘는 다양한 영상을 보유하고 있는데, 모든 영상에서 발랄한 인사로 시작해 끝날 때까지 지치지 않고 활기찬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운동을 하는 내내 끊임없이 말을 하며 깨알 팁들까지 알려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혼자 하는 운동은 싫다면 피트니스 블랜더

– 구독자 수 449만명(2017년 11월 기준)

혼자서는 절대 운동을 열심히 할 자신이 없다면, 함께 운동할 파트너를 찾아 채널 피트니스 블랜더를 구독해보자. 운동 덕후 부부인 켈리와 다니엘은 집에서도 특별한 장비 없이도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커플 운동을 선보인다. 초보자라면 운동 난이도에 맞는 영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부위별 집중 훈련이 필요하다면 복근, 허벅지 등 필요한 부위에 맞는 영상을 선택해 따라 해봐도 좋다. 피트니스 블랜더 채널에서는 다이어트에 있어서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식이요법, 건강식 레시피도 영상으로 보여주니 참고할만하다.

 

홈트레이닝의 정석 레베카 루이즈의 X HIT

– 구독자 수 204만명(2017년 11월 기준)

유튜브에 ‘마일리 사이러스’라고 검색하면 상위에 뜨는 영상이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공연 영상이 아닌 레베카 루이즈의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 운동’이라는 것을 아는가? 레베카 루이즈는 강인하고 단호한 말투로 카운팅을 하며 포기하지 말라 용기를 북돋아주어 끝까지 따라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악명 높기로 유명한 다리 운동인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 운동 외에도 한 편당 십분에서 이십분 정도의 짧고 굵은 하드 트레이닝을 부위별로 진행하니 구독 버튼을 누르고 하루에 두세 편씩 따라 해보자.

 

차분한 요가 선생님 요가 아드리엔

– 구독자 수 273만명(2017년 11월 기준)

요가 유튜버 중 가장 유명한 아드리엔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요가부터 고난도의 요가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동영상을 보유하고 있다. 요가 영상답게 다른 음악은 배제한 채 차분히 아드리엔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게 만들어 동작에 집중할 수 있다. 이 채널의 특별한 점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요가, 댄서를 위한 요가, 선생님을 위한 요가 등 세부적인 타깃을 가지고 있다는 것. 도움이 되는 자세나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부위를 풀어줄 수 있는 동작들을 설명한다. 플레이 시간 별로 재생목록을 가지고 있는 것도 독특하다. 짧게 끝마칠 수 있는 20~25분짜리 요가 영상부터 1시간이 넘는 영상 리스트까지 다양하다.

 

슈투트가르트의 핫 스폿

 

슈투트가르트에서 놓치면 안되는 곳

페스티벌을 위한 열정이 슈투트가르트 사람들을 권태에서 깨우는 자극이라면, 예술과 디자인을 향한 관심은 이들의 생활에 스며든 일상 그 자체다. 시내의 오페라하우스에서는 매주 발레리나 강수진이 30년간 몸담은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은 물론 시립 합창단, 교향악단, 오페라단의 정기 공연이 열리고, 또 다른 콘서트홀과 미술관에서는 현대무용 공연과 컨템퍼러리 아트 전시가 이어진다. 낮에는 미술관 투어를, 저녁에는 페스티벌 순회를 하는 반전 일정도 괜찮고, 크리스마스 마켓을 반나절 둘러본 후 저녁에 오페라 공연을 감상해도 좋다. 호박 축제가 한창인 루트 비히스부르크의 왕궁을 둘러본 후 시내로 돌아와 재즈 콘서트를 볼 수도 있다. 어떤 일정을 따르든 슈투트가르트에서는 매일이 축제다.

 

마크트할레

1층은 치즈, 와인, 청과, 정육, 식료품 등 다양한 그로서리가 가지런히 놓인 디스플레이로 눈길을 끌고, 2층에는 유럽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 줄지어 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가게 주인들이 친절하고 내부도 깔끔해 눈요기를 하기 좋다.

주소 Dorotheenstraße 4 70173 Stuttgart
문의 markthalle-stuttgar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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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마 동식물원

뷔르템베르크의 왕이던 빌헬름 1세가 1846년 이곳에 스페인 알람브라 궁전을 본뜬 별장을 지었고, 지금은 동물원과 식물원이 함께 있다. 꼼꼼히 둘러보다 보면 너덧 시간이 훌쩍 지날 만큼 방대한 동식물군을 갖추고 있다. 발걸음을 늦추는 아름다운 별궁과 정원의 풍경 또한 인상적이다.

주소 Wilhelma 13, 70376 Stuttgart
문의 wilhelma.de

 

 

고트리프 다임러 메모리얼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이자 메르세데스 벤츠를 만드는 다임러사의 창업주 고틀리프 다임러가 처음 자동차 엔진을 발명한 작업장이 바로 바트칸슈타트에 있다. 작은 전시관에 가깝지만 호젓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실물 전시품이 자리 잡고 있어 찾아가볼만 한 곳이다.

주소 Taubenheinstraße 13 70372 Stuttgart
문의 + 49 711 17 30 000

 

 

쿤스트뮤지엄

2005년에 개장한 컨템퍼러리 아트 갤러리. 슈투트가르트 다운타운의 랜드마크인 슐로스플라츠(Schlossplatz) 광장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특별 전시가 1년에 서너 차례 이어지고, 상설 전시 때는 독일 작가 오토 딕스(Otto Dix)의 강렬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주소 Kleiner Schloßplatz 1 70173 Stuttgart
문의 kunstmuseum-stuttgart.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