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Point

UNIQUE LINE

정형화되지 않은 선 하나로 섬세하고 유니크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눈꺼풀 중앙에 펜슬 아이라이너로 그래픽적인 선을 긋는 방법으로 말이다. “모델처럼 강렬한 튀르쿠아즈 그린 컬러로 눈에 포인트를 주세요. 먼저 손에 힘을 뺍니다. 그리고 뻣뻣하고 경직된 선이 아니라 자유로운 감성이 깃든 선을 긋는 겁니다.” 맥의 아티스트리 디렉터 린 데스노이어의 조언이다. 블랙이나 화이트 컬러로 라인을 그려 더 간결하고 모던한 느낌을 살리는 것도 좋다.

 

 

INTENSE LIPS

핫핑크, 퍼플 레드, 보르도 와인 컬러의 립스틱을 즐겨 바르는지? 이는 피부 톤이 밝아 보이게 만드는 손쉬운 방법이다. 매트 립스틱, 글로시 립스틱, 메탈릭 립스틱
모두 이러한 효과가 있으니 취향에 따라 셰이드를 고를 것. 단 피부는 미세한 펄이 섞인 래디언스 크림을 듬뿍 바른 다음 파운데이션을 발라 은은한 광택이 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하이라이팅 펜으로 눈 밑과 콧등, 이마를 밝히고 핫핑크 컬러의 워터리 틴트를 발라보자. 청초한 매력이 배가된다.

 

 

SMOKY METAL

비비드한 메탈릭 아이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바르는 것만으로 신선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먼저 블랙 펜슬 아이라이너로 눈 점막을 촘촘하게 메운 뒤 차콜 컬러 아이섀도를 눈썹 뼈 바로 아래에 연하게 바른다. 여기에 메탈릭한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 아이섀도를 눈꺼풀에 넓게 펴 발라 입체감을 살리면 완성! 입술은 연분홍색 글로시 립스틱을 가볍게 발라 마무리한다.

 

 

WILD LASHES

진한 메이크업이 부담스럽다고? 그렇다면 속눈썹을 볼륨 있게 연출하다 못해 뭉치게 만들어보는 건 어떤가. 이 메이크업은 거칠지만 아주 섹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준비물은 롱래시 앤 볼륨 마스카라. 속눈썹을 여러 겹 코팅해야 극도로 풍성한 볼륨이 완성되므로 마스카라를 여러 번 공들여 천천히 덧바를 것. 마스카라를 위아래 속눈썹에 바르되 속눈썹 뿌리에서 끝 쪽으로 끌어올리듯 발라야 볼륨감이 극대화된다.

 

뜨끈한 입욕 시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바디샵 프로스티드 플럼 샤워젤. 250ml, 1만 2천 5백원. 설탕에 조린 듯 달콤한 자두 향이 욕실을 가득 채우는 샤워 젤.

꼬달리 2017 럭셔리 바디 세트. 바디 버터 225ml + 스크럽 150g, 4만 9천원. 포도씨와 설탕, 꿀로 만든 보디 스크럽과 보디 버터를 오크우드 배럴에 담은 세트.

키엘 크렘 드 꼬르 스무딩 오일-투-폼 바디 클렌저. 250ml, 4만 2천원대. 아몬드와 바닐라가 섞인 부드러운 향의 오일이 물에 닿으면 산뜻한 거품으로 바뀐다.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데쿠베르트 샤워 젤. 250ml, 3만 9천원. 은방울꽃, 재스민,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 파우더리한 향의 보디 클렌저. 꿀과 오트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르 라보 샤워 오일. 250ml, 4만원대. 피부의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오일 타입 클렌저로 보습 효과도 뛰어나다.

디올 쟈도르 륄 디빈. 200ml, 12만 5천원. 관능적인 그라스 로즈 향의 드레스를 입는 기분이 드는 배스 퍼퓸.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욕조에 몇 방울 떨어뜨려 입욕제로 사용할 수 있다.

딥티크 도 손 샤워 오일. 200ml, 7만 4천원. 오일이 거품이 나는 에멀션으로 바뀌는 샤워 오일. 살구씨 오일이 들어 있어 물로 씻어낸 뒤에도 피부가 촉촉하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올리오 다 바뇨 노떼. 60ml, 9만 8천원. 오리엔탈 향의 배스 오일 겸 입욕제. 피부에 자연적으로 생긴 유분은 그대로 두고 노폐물만 씻어내준다.

겨울 피부를 위한 베이스

PETER PILOTTO

글로 파운데이션

찬 바람에도 건조해지지 않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선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기초 작업이 필요하다.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는 건 기본. 모공과 잔주름을 감쪽같이 감추고 피부 속부터 우러난 듯 은은한 광채를 만드는 글로 프라이머를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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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OCHE

공기처럼 가벼운 파운데이션

깃털 같다는 수식으론 부족하다. 최근 깃털을 넘어 공기처럼 가벼운 파운데이션이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질감이 가벼우면 지속력이 떨어질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여기에 소개하는 파운데이션은 짱짱한 커버력과 지속력을 겸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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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래스팅 쿠션

파운데이션에 비해 지속력이 부족해 자주 덧발라야 했던 쿠션이 달라졌다. 피지와 유수분의 양을 조절해 화장이 쉽게 망가지지 않고, 환경에 따라 빛 반사 정도가 일정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은은한 광채가 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LAURA BIAGIOTTI

맞춤 컨실러

컨실러 카테고리가 세분화되는 추세다. 유독 칙칙한 눈가 주변을 한 톤 밝히고 아이 메이크업의 밀착력까지 높여주는 아이 전용 컨실러도 눈에 띄는 아이템. 스트로빙에서 착안해 안면 홍조나 노랗고 칙칙한 부위를 커버하기 위한 컬러 컨실러는 완전무결한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숨은 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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