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옷장을 사수하라 #패턴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WINTER BLOSSOM

고풍스러운 벽지가 연상되는 빈티지한 꽃무늬의 활약이 눈부시다. 우아한 드레스를 비롯해 백, 슈즈 심지어 양말까지 종류를 불문하고 다양한 아이템에 꽃이 활짝 피었다. 단 하나의 플라워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면 롱 드레스가 제격이다. 스트리트 패션 퀸들처럼 드레스에 데님을 매치해 로맨틱한 무드에 쿨한 반전을 주는 스타일링을 즐겨보는 건 어떨지.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NORDIC ISLAND

올겨울 과감한 컬러로 생동감을 살린 노르딕 패턴에 주목할 것. 옐로, 블루, 그린 등 비비드한 컬러가 경쾌함을 더하는, 마치 기하학적인 그래픽 같은 노르딕 패턴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 알록달록한 색의 도톰한 니트 풀오버는 입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마성의 아이템.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DOT POINT

‘땡땡이’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물방울무늬는 자칫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적절하게 활용하면 어떤 룩에나 생기를 더할 수 있다. 한 가지 크기보다 여러 가지 크기의 동그라미가 공존하는 아이템으로 리듬감을 더할 것. 레트로 패션에 확실하게 동참하고 싶다면 도트 패턴이 제격이다.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CHECK IN PLEASE

체크무늬가 뻔하고 지겹다면 2018 S/S 시즌 버버리 컬렉션을 눈여겨볼 것. ‘버버리 체크’ 베이스볼 캡과 트렌치 코트가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등극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링에 따라 클래식한 레이디라이크 룩부터 과감한 펑크 스타일까지 다양한 무드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Hide & Seek

멀티컬러 니트 카디건 77만9천원, 아이보리 니트 드레스 가격 미정 모두 마쥬(Maje).
시어링 코트 가격 미정 끌로에(Chloe), 아이보리 니트 드레스 가격 미정 마쥬(Maje).
어깨에 걸친 퍼 코트, 코듀로이 재킷, 니트 브라톱, 패치워크 베레모, 깃털 장식 머플러 모두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시어링 후드 코트 6백 99만원 준지(Juun.J), 니트 드레스 가격 미정 포츠 1961(Ports 1961), 레드 컬러 퍼 모자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맥시 드레스 99만 8천원 이자벨 마랑 에뚜왈(Isabel Marant Etoile), 퍼 블루종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네이비 퍼 베스트 가격 미정 스프렁 바이 란스미어 우먼스 에디션(Sprung by Lansmere Women’s Edition).
실크 플로럴 드레스 69만 8천원 부부리(BUBULEE), 핑크 퍼 코트 가격 미정 니나 리치(Nina Ricci), 그레이 퍼 슬라이더 8만 4천원 이뮤(EMU).
풍성한 블루 퍼 재킷 2백 30만원 잘루즈(Jalouse).
시어링 코트, 케이블 니트 스웨터, 광택이 도는 브라운 팬츠, 퍼 장갑 모두 가격 미정 막스마라(MaxMara).
폭스 퍼 아우터 1천 3백 88만원, 스킨 컬러 드레스 1백 58만원 모두 오프화이트(Off-White), 앵클 삭스 부츠 1백 36만원 펜디(Fendi).
브라운패턴 퍼 코트 88만원 와이씨에이치(YCH), 옐로 롱 드레스 3백 36만원, 버건디 레이스업 하이 부츠 가격 미정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멀티컬러 스웨터 1백 90만원, 니트 베스트 1백 50만원, 화이트 니트 스커트 1백 90만원, 니트 삭스 17만원, 스트랩 샌들 1백 15만원 모두 버버리(Burberry), 버건디 퍼 코트 5백 90만원 이브 살로몬(Yves Salomon), 핑크 리버시블 퍼 베스트 2백 20만원 오나르 바이 비이커(Onar by Beaker).
플로럴 드레스 49만 5천원 비이커(Beaker), 퍼플 컬러 퍼 재킷 85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퍼 장식 레이스업 슈즈 1백 5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패피들의 온라인 쇼핑 좌표

남다른 휴양지 룩

패션 블로거 박문정

아직 국내에 론칭하지 않은 해외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빠르게 구입할 수 있어 평소 해외 직구를 많이 하는 편. 그 중 리볼브(revolve.com)는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다. 국내에서는 쉽게 구입하기 힘든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톱이나 드레스가 많아 남다른 리조트룩을 연출하기 좋다.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곳으로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면 리볼브를 둘러보길.

 

 엄마의 취향이 담긴 아이옷

마리끌레르 패션에디터 이지민

따님은 요즘 반짝거리는 공주 드레스에 빠져있지만, 패션 에디터인 엄마의 취향은 한결같다. 최근엔 손뜨개 니트나 크로쉐 디테일에 빠져있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얻고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를 많이 하는 편. 올리엘라(www.olliella.com)는 내추럴한 무드의 바스켓 소품들을 판매하는데, 키즈 바스켓 백이 특히 사랑스럽고, 미샤앤퍼프(shop.misha-and-puff.com)는 니트 웨어부터 신발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어 열심히 구입하는 곳. 아폴리나 키즈(www.apolina-kids.com)는 내추럴한 무드의 드레스와 보닛 등이 매력적이다.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

쎄씨 피처디렉터 고현경

너무 과감한 스타일보다는, 적당히 차분하면서 오래오래 질리지 않을 만한 아이템을 구입하는 편. 해외 쇼핑보다는 국내 디자이너들의 온라인 숍을 애용한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브랜드를 발견하면 꾸준히 구매하는 충성도 높은 소비자다. 오어(ore-store.com)는 이런 내 취향을 저격하는 브랜드. 매 시즌 신상품이 나올 때마다 꼭 하나씩은 구입하게 되는 곳. 작년부터 이용중인 얼바닉30(urbanic30.com)에서는 장갑과 머플러를 구입했는데 꽤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푹 빠져있는 아밤(avam.co.kr)! 아밤의 텀블러백과 주주 드레스는 일주일에 3~4번은 손이 가는 아이템이다.

 

트렌디하고 스마트한 쇼핑

모델 박슬기

패션 아이템 쇼핑은 최근 매치스패션(matchesfashion.com)을 애용 중. 해외 배송 사이트 중에서도 프로세스가 간편한 편이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렉팅이 구매욕을 상승시킨다. 겨울이 오기 전부터 품절됐던 발렌시아가의 아워글라스 코트도 여기서 구매했다. 앤아더스토리즈(stories.com) 뷰티 제품을 좋아하는데, 얼마 전 온라인 스토어가 오픈해 쇼핑이 한결 수월해졌다. 그 중에서도 프랑스 원료를 70% 이상 사용한 립스틱과 팔레트가 최애템! 특유의 프렌치 감성을 완성하기 좋다. 리빙 제품에도 관심에 많은데, 요즘엔 SNS에서 유명한 키친툴(kitchen-tool.co.kr) 사이트를 자주 방문한다. 깔끔하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한 리빙 소품이 가득하다.

 

유행타지 않는 베이식 아이템 

홍보대행사 APR 임지영 차장

심플하고 베이식하면서도 핏이나 디테일이 좋은 옷을 찾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수년간 여러 사이트에서 쇼핑을 해왔지만, 점점 기본 아이템이 괜찮은 쇼핑몰에 마음이 가는 편. 숍엠(shopm.kr)과 프라이빗룩북(privatelookbook.com), 플랫 에잇티(플랫80.com)는 지나치게 유행을 따르지 않지만 세련된 기본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어 최근 눈여겨보고 있다. 인터넷 쇼핑에 실패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소재’인데 이 세 곳은 소재도 꽤 신경 쓰는 듯. 숍엠에서는 헤링본 재킷을, 플랫 에잇티에서는 셔츠를 구입해 내내 잘 입었다.

유니크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 블로거 이난정

해외 브랜드 쇼핑도 즐겨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유니크하고 괜찮은 브랜드들이 많다. 네이버 쇼핑 탭에 있는 ‘디자이너 윈도’ 페이지를 즐겨 보는 편인데, 유명한 디자이너들부터 신진 디자이너까지 다양한 국내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그 중 허환시뮬레이션과 쉐희진, 그리고 쉐희진의 세컨 레이블 쁘띠따쉬는 나와 너무 잘 맞아 매달 구입 중! 이인주 디자이너의 브랜드 문리도 추천하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반지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

네일 아티스트라는 직업 때문에 자연스럽게 손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 특히 네일 스타일이 바뀔때마다 매치하는 반지도 달라지기 때문에, 옷이나 다른 액세서리에 비해 반지에 관심이 많다. 동대문에서 쇼핑을 하기도 하고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반지를 구입하곤 하는데, 특히 애정하는 브랜드를 하나 꼽자면 엠주(Mzuu.co.kr)를 추천하고 싶다. 적당히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이 많아 손에 스타일을 불어넣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