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ful Touches

 

터틀넥 톱 자라, 니트 스커트 코스, 부츠 로우클래식

ash LAVENDER

COLORING 개인별 맞춤 염색이 가능한 아베다 풀 스펙트럼 딥을 사용해 빛을 반사하는 바깥쪽 모발은 차가운 라벤더 컬러로, 안쪽 모발은 빛바랜 듯한 애시 컬러로 염색 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by 헤어 아티스트 유미
STYLING 1 모발 끝에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를 가볍게 바르고, 라운드 아이론을 이용해 모발 중간에만 굵게 컬을 넣어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만든다.
STYLING 모발에 아베다 스무드 인퓨젼 내츄럴리 스트레이트를 바르고 플랫 아이론으로 모발 전체를 곧게 편다. 라벤더 컬러와 애시 컬러의 대비가 돋보이도록 앞쪽 모발만 턱선에 맞춰 일자로 잘라 투 블록 컷을 연출하고, 아베다 브릴리언트 에몰리언트 피니싱 글로스를 발라 마무리한다.

 

 

터틀넥 톱 렉토, 슬립 드레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귀고리 페르테

punky ORANGE

COLORING 아베다 풀 스펙트럼 딥을 사용해 그러데이션 효과를 주어 모발 위쪽은 강렬한 붉은빛을 띠고 모발 끝으로 갈수록 따뜻한 오렌지빛으로 서서히 밝아지게 연출한다. by 헤어 아티스트 주호
STYLING 귀 위쪽 모발은 무거운 쇼트커트로, 아래쪽 긴 머리는 모발 안쪽에 섬세하게 층을 내고 아베다 텍스쳐 토닉으로 모발 사이사이에 공간감을 주어 전체적으로 율동감을 살린다.

 

 

슬리브리스 튜닉 자라

punky ORANGE

STYLING 불규칙한 쇼트커트로 자른 위쪽 모발은 아베다 드라이 레미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오일을 발라 젖은 듯한 느낌이 나게 하고, 아래쪽 긴 머리는 아베다 텍스쳐 토닉으로 부스스한 질감을 살려 대비를 이루게 한다.

 

 

터틀넥 톱 그레이 양, 데님 팬츠는 렉토

matt PINK

COLORING 아베다 풀 스펙트럼 딥으로 바깥쪽 모발의 매트한 베이지와 로즈 핑크, 안쪽 모발의 퍼플 컬러가 어우러지도록 염색한다. by 헤어 아티스트 윤호
STYLING 앞머리를 뒷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시스루 뱅으로 자르고 정수리 쪽 모근에 아베다 퓨어 어번던스 스타일 프렙을 뿌려 모발 뿌리 쪽 볼륨을 풍성하게 살린다. 그런 다음 모발 끝에 불규칙적인 C컬을 만들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더한다.

 

 

버건디 수트 코스

matt PINK

STYLING 모발 끝부분에 가볍게 층을 내고 율동감 있는 S컬을 만들어 안쪽 모발의 퍼플 컬러와 바깥쪽의 베이지와 로즈 핑크 컬러가 조화롭게 뒤섞이도록 연출한다. 컬 부분에 아베다 라이트 엘리먼츠 스무딩 플루이드를 발라 은은한 윤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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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핑크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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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W 시즌 패션위크 쇼에서 가장 인상 깊은 메이크업을 꼽으라면 에디터는 망설임 없이 “버버리!”라 외칠 것이다. 버버리 쇼 백스테이지에서 버버리의 메이크업 아티스틱 컨설턴트 웬디 로웨가 선보인 로지 핑크 메이크업 말이다. 글로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 뒤 눈 언저리와 뺨에 핑크 스틱을 대충 문지르는 것으로 메이크업은 끝났다. 여자 모델들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고, 깊이 눌러쓴 베이스볼 캡 밑으로 보이는 소년들의 분홍빛 얼굴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그날 이후 에디터는 겨우내 블러셔 테크닉을 맹연습 중이다. 르메르와 델포조, 알투자라, 밀라 숀, 파코라반,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역시 이번 시즌 화이트에 가까운 페일 핑크 혹은 차분한 로지 핑크로 얼굴 곳곳을 은근하게 물들이는 데 몰두했다. 아무리 연하게 바른들 핑크는 부담스럽다고? 나스의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잡티만 가린 다음 라벤더 핑크 립밤을 발라 핑크를 청초하게 소화한 에뎀 쇼의 모델들에게서 힌트를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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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위한 투자

왼쪽부터)
탬버린즈 누드에이치앤드크림. 65ml, 2만 6천원. 골드 튜브와 캡을 체인으로 이은 디자인이 감각적이다. 파촐리와 샌들우드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향도 매력적.

이브롬 바이 라페르바 타임 리트릿 핸드 트리트먼트. 50ml, 6만 7천원. 보습뿐 아니라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볼 수 있는 핸드크림. 잔주름이나 검버섯, 색소침착이
완화되고 손이 한결 밝아진다.

불리 1803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 75ml, 5만 8천원. 꾸덕꾸덕한 밤 타입 핸드크림. 손바닥에 덜어 온기로 따뜻하게 녹여 바르면 손이 한결 촉촉해진다.

바이레도 발다프리크 핸드크림. 30ml, 4만 5천원. 여성적이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베티버 향의 핸드크림. 촉촉한 것은 물론이고 향수를 뿌린 것처럼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클라란스 2017 홀리데이 핸드 앤 네일 크림. #레몬 리프, 30ml, 1만 3천원.

샤넬 라 크렘 망. 50ml, 8만원. 핸드크림을 바르면 답답해서 꺼리는 사람이라면 주목.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고 미끈거리지 않는 핸드크림이다. 닮아서 매끈해진 조약돌 모양의 패키지는 최상의 그립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