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웨딩 드레스 트렌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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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EFFECT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온갖 꽃 모티프가 드레스 위에 입체적으로 피어났다. 속살을 과감하게 드러내 관능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아플리케의 능력을 믿어보길. 시어한 오간자와 튈 소재에 전체적으로 아플리케를 장식했는데, 소매가 길고 몸의 굴곡을 드러내는 롱 앤 린 실루엣의 드레스에 주로 활용됐다. 조명이 화려하지 않은 교회나 야외 결혼식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살이 비치는 어깨와 팔을 화려하게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지만 상체가 통통한 편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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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 MODERN

레이스? 아플리케? 비즈? 이 모든 것이 사라진 담백하고 깔끔하게 드레이핑만 부각시킨 드레스가 트렌드 최전선에서 순항 중이다. 벨, 머메이드, 엠파이어, A라인 등 실루엣에 구애받지 않아 선택의 폭이 넓은 이 드레스는 우아하고 세련된 것을 넘어 자신감 넘치고 쿨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다. 단 가슴 선을 깊이 파거나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백리스 디자인으로 뒤태를 강조하는 등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신체의 장점을 강조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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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BBONS & BOWS

디자이너들은 새 시즌 드레스를 위해 사랑스러움을 담당하는 고전적인 모티프인 리본을 선택했다. 구조적으로 볼륨을 키운 리본이 목, 어깨, 손목, 등, 허리, 엉덩이 등 곳곳에 아름답게 안착했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 어깨에 리본을 단 디자인과 리본 벨트로 중심을 잡은 벨 라인 드레스가 대거 등장했다. 엉덩이가 작은 편이지만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싶다면 뒤태를 드라마틱하게 변화시키는 구조적인 리본이 해법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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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MENTS SLEEVES

2014년 이후 꾸준히 유행한 오프숄더가 브라이덜 컬렉션에까지 영향력을 뻗친 것일까? 오프숄더를 변형한 듯한 다양한 형태의 소매가 웨딩드레스에 자리 잡았다. 1980년대 패션이 유행하면서 부푼 소매, 중세의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벨 슬리브, 그리스 여신의 옷처럼 어깨를 감싸며 펼쳐진 소매 등 어깨는 드러내되 소매가 있는 형태의 드레스는 올해 결혼하는 트렌드세터 신부의 징표다. 이 드레스는 팔이 가는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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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But Better

SOFT BRICK

피부가 가볍게 커버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를 이용해 얇게 펴 바르고, 눈두덩에는 은은하게 펄이 감도는 샴페인 컬러 아이섀도를 펴 바른다. 뷰러로 속눈썹을 컬링한 뒤 롱래시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깨끗하게 올린다. 입술은 브릭 컬러의 립스틱을 입술 안쪽에 바르고 손가락을 이용해 바깥쪽으로 퍼뜨려 물든 것처럼 연출한다.

 

 

PURE ROSE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엷게 펴 바르고, 섬세한 펄이 든 베이스를 콧등과 볼, 입술선 위, 턱 끝에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발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한다. 크림 제형의 연분홍 하이라이터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른 후 볼 중앙에 로즈 컬러의 크림 블러셔를 옅게 발라 여린 홍조를 연출한다. 입술에도 블러셔와 비슷한 색상의 립스틱을 바른다.

 

 

PALE PINK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맑은 피부를 연출한다. 눈두덩에 음영 컬러 아이섀도를 바르고, 눈 밑 애교살에 라일락 컬러 아이섀도를 연하게 펴 바른다. 수줍은 듯한 볼을 표현하기 위해 투명하게 발색되는 라즈베리 컬러의 크림 블러셔를 광대뼈 아래쪽으로 넓게 그러데이션하고 로즈 컬러의 리퀴드 블러셔를 역삼각형을 그리듯이 가볍게 두드려 바른다. 입술은 볼에 바른 라즈베리 컬러 크림 블러셔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발라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한다.

 

 

TINTED RED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를 이용해 얇게 펴 바른 뒤 파우더를 묻힌 브러시를 얼굴 외곽을 따라 가볍게 쓸어줘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한다. 톤 다운된 베이지 핑크 컬러의 크림 블러셔를 눈두덩에 연하게 펴 바르고, 라일락 컬러의 블러셔를 눈두덩과 볼에 연하게 바른다. 붉게 물든 듯한 입술을 표현하기 위해 파우더리한 제형의 레드 립 펜슬을 입술 전체에 엷게 바른 뒤 자줏빛 립 펜슬을 입술 안쪽에만 바르고 손가락으로 퍼트려 번진 듯하게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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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너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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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패션계가 주목하는 키워드는 ‘화려함’이다. 투박한 형태에 복잡 미묘한 컬러들이 뒤섞인 어글리 슈즈부터 복잡한 패턴과 컬러, 디테일 등으로 무장한 백과 의류까지. 팝아트에서 영감받은 아이그너의 새로운 컬렉션은 감각적인 화려함을 보여준다. 스크류와 아일렛 같은 금속 파츠를 접목시킨 다채로운 패턴, 타이포그래피 등 강렬한 요소가 적용됐는가 하면, 반대로 밝고 싱그러운 색상과 트렌디한 패턴을 지닌 제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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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할만한 아이템은 칼리 백. 2018년 s/s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이 백은 반으로 접히는 독특한 실루엣과 아방가르드한 형태가 돋보인다. ‘PEACE’, ‘BE YOURSELF’, ‘DISCOVER’ 등 다양한 문구로 이루어진 타이포그래피 버전과 버건디와 브라운, 블랙 등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솔리드 버전으로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스트리트 무드로 촬영된 캠페인 영상 또한 눈길을 끈다. 새로운 시즌의 캠페인 모델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톱 모델 수주가 선정됐다. 시크한 표정으로 등장하는 수주는 아이그너의 스웻 셔츠와 칼리 백을 착용하고 있다. 아이비 백을 든 타티아나 사피라 하라트만, 시빌 백을 든 독일 모델 슈테파니 등 따라 해보고 싶게 만드는 스타일링 화보 역시 준비돼있다. 트렌디한 아이템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브랜드만의 감성으로 영민하게 풀어낸 아이그너의 새로운 S/S 컬렉션과 함께 다가온 봄을 만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