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아가씨와 청년의 사랑 이야기

매년 삶의 행복을 찾으려는 여성들을 응원하며 우먼스 데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랑콤이 올해는 <마리끌레르>와 함께 ‘행복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했다. 몽골 유목민 아가씨 아노와 몽골 청년 호이가의 사랑 이야기 <아노와 호이가>는 <죽여주는 여자> <두근두근 내 인생> <여배우들>을 만든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안소희와 연우진이 재능기부로 출연했다. 몽골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 영화엔 드넓은 몽골의 설원을 배경으로 주인공 아노가 추구하는 행복한 여성의 모습이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겼다. 영화 <아노와 호이가>는 2018년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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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알찬 한 해를 위한 버킷 리스트

똑똑한 여성 질환 관리

많은 여성이 질염과 관련한 증상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질염은 2015년 한 해에만 1백50만여 명이 관련 질환으로 진료를 받았을 만큼 흔한 여성 질환이다. 특히 여성들이 많이 겪는 세균성 질염은 질 내 세균총이 변화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생긴다. 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평소보다 늘어나는 분비물과 생선 비린내 비슷한 악취. 여성들을 위축시키는 이런 악취는 질 내 유산균이 부족해 생긴다. 질 내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가 줄어들면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는데 이 과정에서 질 내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성된 끈적한 질 분비물이 악취를 풍기는 것. 이처럼 질 내 환경이 나빠지면 질염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질 내 유산균을 잘 지켜 질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질염을 부끄럽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숨겨왔다면, 올해는 생활 습관을 바꿔 건강하고 당당한 여성으로 거듭나보자.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을 복용하는 습관. 건강한 질 내 유산균은 세균을 이기는 힘을 길러준다. 실제로 최근 유산균이 질염을 완화하고 재발을 막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여성이 유산균 제품 섭취를 필수로 생각하는 추세다. 하지만 모든 유산균이 질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고 질 내에 정착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종은 따로 있으므로 여성에게 유익한 종을 꼼꼼히 따져 복용해야 한다. 또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꽉 끼는 옷은 세균 증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피하고, 팬티라이너와 생리대 등은 자주 교체하는 것이 좋다. 질 세정 시에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질 내 유익균이 씻겨나가지 않도록 질 내부까지 필요 이상으로 닦아내지 말아야 한다.

 

연봉의 30% 저축하기

올해는 수입을 알뜰하게 관리해보면 어떨까? 한꺼번에 목돈을 마련하려고 욕심내기보다는 연봉의 30%를 착실히 저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좋다. 무리하게 투자하기보다는 적금을 들어 차근차근 모으는 것이 가장 쉽고 성공 확률도 높은 방법이다. 의욕이 앞서 적금 기간과 금액을 무리하게 정하지 말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정하자. 실제로 3년 만기 적금을 중도에 해지하지 않고 만기까지 유지하는 경우는 전체 가입자의 20%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적금을 만기까지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간을 쪼개서 드는 것이 좋다. 가령 2년 동안 매달 1백만원을 납입하려고 계획했다면 그중 50만원은 1년 만기, 나머지 50만원은 2년 만기 적금으로 따로 가입하는 것. 이럴 경우 1년마다 만기가 돌아오기 때문에 동기부여도 되고 자금 유동성도 확보할 수 있다. 자유적립식과 정기적립식을 절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수입과 지출을 감안해 매달 적금 액수의 최대 한도를 정하고, 그중 매달 반드시 불입할 최소 금액은 정기적립식으로, 나머지는 자유적립식으로 가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갑자기 목돈이 필요하더라도 중도에 해지하는 일 없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적금을 깨지 않고 만기까지 유지하기 쉽다.

가계부를 꼼꼼히 적는 것도 불필요한 낭비를 줄여 저축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일일이 손으로 적는 가계부가 불편하다면 모바일 가계부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뱅크샐러드, 브로콜리 등 은행이나 카드사와 연동되는 가계부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사용 내역이 정리돼 훨씬 편리하다. 손으로 직접 적는 것을 선호한다면 가계부를 신발장 앞에 두고 매일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적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가계부를 적으며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다.
 
 

EDITOR’S PICK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습관, 여성 유익균 ‘엘레나’

유한양행의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사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의 특허 균주로 구성된 엘레나는 위산과 담즙산에도 잘 견뎌 장까지 도달하고 이 균들이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유익균이 많은 환경으로 만든다. 여성을 대상으로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질 내 균총의 정상적인 회복을 도와 질염 개선과 재발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배변 활동을 촉진하는 멀티 유산균으로 하루에 한 번, 한 캡슐만 복용하면 되므로 간편하고 크기가 작아 파우치 등에 휴대하기도 좋다. 엘레나는 전국의 약국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평창의 발견

아이언맨, 윤성빈

우리나라 첫 썰매 메달 획득의 역사를 쓴 윤성빈 선수. 그의 실력은 이름마저 생소했던 스켈레톤을 설날 아침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시청하는 경기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썰매 입문 5년 만에 스켈레톤 천재로 거듭난 그를 응원한다.

여자 컬링팀, 팀 킴

‘영미~~’라는 범국가적 유행어를 낳은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 영미 동생, 영미 친구 등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도 한 여자 컬링팀은 이번 올림픽의 가장 값진 발견이었다. 폐막식과 함께 마지막 은메달을 거머쥐게 한 컬링팀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환상의 호흡, 민유라 & 겜린

스폰서 없이 아르바이트로 훈련비를 충당하며 평창 올림픽에 출전한 민유라와 겜린. 아직 스폰서도, 소속사도 없는 이들이지만 경기 후 이들을 위한 펀드가 열려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동계 올림픽 출전 역사상 아이스 댄스 종목 최고 성적을 거둔 민유라와 겜린을 앞으로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란다.

노력천재, 최민정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2개나 안겨준 얼음공주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1천500m와 3천m 계주에서 독보적인 스피드를 선보였다. 작은 체구를 극복하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친 그녀의 정신력과 노력으로 얻은 결과라 더욱 의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