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VALENTINE MATCH

섹시한 밸런타인 나잇을 위한 레이스 네일

페더 디테일이 달린 화이트 컬러 쿠션 5만9천원, 나뭇잎 모양 골드 미니 플레이트 1만9천원, 골드 프레임 액자 3만9천원, 골드 톤 재떨이 2만5천원, 라운드 쉐이프 캔들홀더 1만9천원 모두 자라홈(Zara Home). 화이트 컬러 레이스 브라와 힙스터 팬티 각각 3만9천원, 2만5천원 오이쇼(Oysho), 오크 알토 서빙 플래터 18만원 이딸라(iittala).

 

달콤한 밸런타인을 위한 초콜릿 네일

대리석 패턴의 피라미드 쉐이프 북엔드 5만9천원, 유리 모래시계 3만9천원 모두 자라홈(Zara Home).

 

사랑스러운 밸런타인을 위한 핑크 네일

라이트 핑크 색상의 메탈릭 프레임 액자 2만9천원 자라홈(Zara Home), 화이트, 핑크 미니 플레이트 각각 4만5천원 이딸라(iittala), 레드 컬러의 미니 조명 아물레또 20만원대 라문(RAMUN)

따뜻한 밸런타인

완벽한 밸런타인 데이 - 파라다이스 호텔 인천

 

올해의 첫 스타 부부인 민효린과 태양의 웨딩 애프터 파티 장소로 잘 알려진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2월 14일, 딱 하루 동안만 경험 할 수 있는'더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제공한다. 로맨틱한 순간을 기념할 ‘밸런타인데이 플라워 박스’와 초콜릿 오너먼트가 제공되는 이 패키지에는 비행기 이 착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풀과 피트니스센터, 파라다이스시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등의 호화로운 부대시설 이용권이 포함된다. 클럽 라운지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라운지 전담 셰프가 선보이는 조식, 티타임, 해피아워 서비스까지 시간대별로 제공되니 연인과의 프라이빗한 다이닝을 보내고 싶다면 놓치지 말길.

문의 파라다이스시티 032-729-2000

달콤한 밸런타인 데이-쉐라톤 서울

핑크빛 풍선이 가득한 방 안에서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는 순간을 한 번쯤은 꿈꿔봤을 것이다. 그 로망을 실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쉐라톤 디큐브 시티. 밸런타인 데이엔 객실 안을 가득 메우는 풍선 데커레이션과 초콜릿 플래터, 샹동으로 구성된 패키지 ‘러브 인 더 발렌타인 패키지’를 이용 할 수 있다. 방 안을 채운 핑크빛 풍선, 달콤한 초콜릿과 샴페인, 로맨틱한 밤을 완성해 줄 배스 밤까지, 이보다 더 완벽한 밸런타인데이 나잇이 또 있을까.

문의 쉐라톤 서울 디큐브 시티 호텔 02-2211-2100

스페셜 밸런타인 디너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하루를 보낼 여유가 없다면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의 식사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최고층인 24층<더 라운지>는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밸런타인데이 무드를 특별하게 완성시킨다. 2월 14일의 디너는 ‘모던 한식 5코스 디너’로 샴페인 한 잔과 가리비구이, 닭구이, 전복장 비빔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메인 요리로는 안심스테이크 또는 방어 스테이크 중 선택 가능하다. 디너의 마무리로는 밸런타인 다이닝으로 빠트릴 수 없는 감귤 초콜릿 플레이트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스페셜한 밸런타인데이 디너를 계획하고 있다면 서둘러 예약할 것.

문의 파크 하얏트 서울 더라운지 02-2016-1205

힐링 밸런타인 -신라 호텔 서울 겔랑 스파

 

올해 밸런타인데이가 평일 저녁인 만큼 퇴근 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고 싶다면 서울 신라 호텔의 겔랑 스파에서 진행되는 ‘아이 러브 커플 패키지’를 추천한다. 120분간 긴장을 완화시키고 편안함을 주는 테라피스트의 케어와 원하는 향을 선택해 향기로 릴렉싱 할 수 있는 향기 테라피 ‘향기 코디네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며, 신라호텔 대표 베이커리인 페이스트리 부티크의 초콜릿까지 구성되어 잊지 못 할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다.

문의 겔랑 스파 02-2230-1167

 

그것이 알고싶다. ‘패션계의 지니어스, 라프 시몬스’

 

 

 

 

라프 시몬스는 산업디자인과 가구 디자인을 전공해 갤러리에서 가구 디자이너로도 활동했다. 월터 반 베이렌동크(Walter Van Beirendonck) 패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인턴도 했는데, 당시에 파리 패션 위크에서 본 마틴 마르지엘라의 화이트 컬렉션이 그를 패션계로 이끈 가장 큰 결정타였다고 밝혔다.

 

라프 시몬스의 이름을 딴, 라프 시몬스 라벨의 시작은 1995년이다.  2명의 남자 모델이 걸어나오는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으로 시작된 첫 컬렉션은 이제, ‘옷 잘 입는 남자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가 되었다. 특히 2016년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오버사이즈의 스쿨룩은 남성복의 패턴을 뒤집어 엎었다. 스쿨룩에 대한 그의 애정은 1997년과 2000년 컬렉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05년, 라프 시몬스는 질 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다. 질 샌더보다 더 질 샌더를 잘 아는 디자이너라 불릴 만큼 질샌더 특유의 미니멀리즘을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화이트 면 티셔츠에 볼 스커트를 매치하여 캐주얼과 오트 쿠튀르를 절묘하게 믹스한 하이엔드 스타일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의 마지막 질샌더 컬렉션이었던 2012 F/W 컬렉션은 미니멀 로맨티시즘의 절정을 보여준 아름다운 쇼로 아직도 회자된다.

 

라프시몬스의 디올 첫 데뷔 무대는 환호로 가득했다. 그리고 2016년 마지막 무대까지 매 컬렉션마다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우아한 실루엣에 스포티함을 더했고, 다양한 색채와 그래픽 아이디어들을 매치한 것 또한 신선했다. 그의 새로운 시도들은 오트 쿠튀르 세계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예술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매 시즌마다 쇼장을 장미, 라일락, 참제비 고깔 꽃 등 생화로 가득 매워 설치 미술과 같은 압도적인 디스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디올을 떠난 라프 시몬스는 캘빈 클라인의 CCO로 돌아왔다. 캘빈 클라인이 설립된 년도는 1968년. 바로 라프 시몬스가 태어난 해다. 여성복, 남성복, 진, 언더웨어, 향수, 라이프스타일뿐 아니라 광고, 마케팅, 홍보까지 전부 맡게 됐다. 2016년 2월 뉴욕에서 열린 쇼는 캘빈 클라인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 미국 브랜드 특유의 실용주의 감성에 라프 시몬스만의 통찰력과 감각이 발휘 되어 캘빈 클라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캘빈 클라인 바이 어포인트먼트 Calvin Klein By Appointment 라인에서는 라프시몬스의 에술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점점 잃었던 개성을 찾아가는 캘빈 클라인의 모습이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