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뉴 봄 헤어

 

가벼워진 날씨에 가벼워진 헤어

서예지, 한승연, 경리

데뷔 때부터 유지해오던 긴 머리에 스타일링 변화를 준 스타들이 있다. 13년간 긴 머리를 유지했을 정도로 5 대 5 가르마의 스트레이트 헤어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서예지는 최근 쇄골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중단발로 헤어컷을 감행했다. 나인뮤지스의 경리 역시 레이어드 스타일의 미디엄 기장 헤어로 한결 가벼워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승연은 봄을 맞아 한동안 고수해오던 긴 머리를 잘랐다. 층 없이 일자로 잘라낸 헤어스타일이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봄바람에 살랑살랑 씨스루 뱅

예리, 써니, 정유미

이번 새 앨범에서 컬러 톤 다운을 하고 앞머리를 내린 레드벨벳 예리. 한결 차분해진 스타일링으로 흰 피부가 더욱 대비된다. <윤식당>에서 사랑스러운 히피펌을 선보였던 정유미는 드라마 <라이브>를 위해 턱선까지 내려오는 단발로 스타일을 바꾸며 앞머리도 자연스럽게 내려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밝은 컬러의 단발머리에 시스루뱅을 선보인 써니처럼 봄바람에 살랑이는 앞머리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기분전환엔 역시 러블리펌

아이린, 김태리, 유빈

겨울철 내내 그저 기르기만 한 스트레이트 헤어가 식상하다면 러블리한 컬을 넣어보자.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뿌리 쪽부터 굵은 컬을 내 사랑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속 싱그러운 김태리 역시 자연스러운 컬을 넣은 후 하나로 높게 묶은 포니테일을 연출했다. 5대 5로 연출한 앞머리부터 머리끝까지 동글동글 말아 스타일링한 유빈. 유빈의 귀여운 헤어 스타일링은 파마보다는 고데기로 가닥가닥 말아 연출해야 자연스럽다.

2018 봄 신상 파운데이션

LIQUID foundation

1 한스킨 배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35/PA++. 30ml, 2만8천원. 히알루론산 콤플렉스와 글로스 오일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2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25/PA++. 30ml, 3만8천원. 보습 성분과 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바르면 피부가 매끈하고 윤기 있어 보인다. 3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40ml, 6만8천원대. 세럼처럼 묽은 제형이지만 고농도의 피그먼트를 함유해 보정 효과가 우수하며 가볍고 편안하게 마무리된다. 4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30ml, 7만2천원. 팥알보다 적은 양으로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을 만큼 커버력이 뛰어나고 얇게 발린다. 5 바비 브라운 올데이 파운데이션 SPF15/PA++. 30ml, 6만5천원대. 산뜻한 에몰리언트 젤 베이스와 미세한 피그먼트의 조합으로, 얇고 균일하게 발리면서도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가린다. 6 이니스프리 마이 파운데이션 1.3. 30ml, 2만원. 3가지 보습 레벨과 5가지 커버 레벨, 5가지 컬러 등 50종으로 구성돼 선호하는 피부 표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7 케이트 파우더리 스킨 메이커 SPF15/PA++. 30ml, 3만2천원대. 얼굴에 바르면 리퀴드 제형이 파우더로 바뀌어 답답한 느낌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COMPACT foundation

1 맥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SPF50/PA++++ 퀵 피니시 쿠션 컴팩트. 14g×2, 5만8천원대. 커버력이 우수한 기존 라이트풀 C 쿠션에 보습력을 강화해 산뜻하게 발리면서도 피부 결점을 완벽히 가린다. 2 슈에무라 페탈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SPF25/PA+. 13g, 4만5천원대. 파우더 입자가 미세해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모공까지 정교하게 가릴 수 있다. 3 샤넬 르 블랑 오일-인-크림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50+/PA++. 10g, 8만2천원. 히알루론산이 결합된 글리세린과 매화꽃 오일을 함유해 밤 제형처럼 피부에 착 달라붙어 피부 톤을 투명하고 균일하게 만든다. 4 에스티 로더 크레센트 화이트 톤업 쿠션 SPF50/PA++++. 12g, 6만8천원대. 에멀션처럼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부여한다. 5 라네즈 레이어링 커버 쿠션 SPF34/PA++. + 컨실링 베이스 SPF50+/ PA++. 16.5g, 3만2천원대. 수분 함량이 높은 쿠션과 커버력을 강화한 컨실링 베이스를 하나에 담아 윤기 있는 피부부터 보송보송한 피부까지 두루 연출할 수 있다. 6 시슬리 휘또 블랑 쿠션 파운데이션 PF30/PA+++. 14g, 13만원. 피부에 매끄럽고 산뜻하게 발리며, 골드 펄과 핑크 펄이 피부를 투명하게 빛으로 감싼다. 7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모노그램 에디션 SPF23/PA++. 14g, 8만2천원대. 입생로랑 로고를 골드 모노그램으로 입힌 리미티드 에디션. 칙칙한 피부 톤과 잡티를 말끔하게 커버한다.

 

김연아의 뷰티 꿀팁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던 촬영 날,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에 긴 코트와 청바지를 입은 김연아가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수줍어하며 인사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스무 살 소녀 같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연아의 모습은 그때 그대로였다. 잠시 뒤, 아이처럼 자그마한 얼굴을 장밋빛으로 물들이고, 곱슬거리는 웨이브 헤어를 더하자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았다. 잇츠스킨의 2018 S/S 라이프 컬러 캠페인 제품으로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김연아의 메이크업 팁을 전한다.

ROSE PETAL

입술과 뺨을 분홍빛 장미 꽃잎처럼 여린 색으로 물들인 청초한 로즈 메이크업. 라이프 컬러 팔레트 아이 #4 네스의 은은한 펄이 섞인 브라운 아이섀도인 리치코르크를 눈두덩에 펴 발라 눈매를 그윽하게 표현하고, 산홋빛 아이섀도인 코튼코랄을 눈 밑에 좁게 펴발라 화사함을 더한다. 볼은 라이프 컬러 팔레트 치크 #4 키라팝의 장밋빛 블러셔인 피오니페탈과 진한 핑크 컬러의 클리어체리과 진한 핑크 컬러의 클리어체리를 섞어 브러시에 묻혀 광대뼈를 중심으로 둥글리듯이 발라 수줍어 달아오른 듯한 느낌으로 연출한다. 입술에는 마른 장미 빛깔의 라이프 컬러 립 크러쉬 매트 #12 라이더 자켓 온을 입술 안쪽에 바르고 립 브러시를 이용해 입술 바깥쪽으로 퍼뜨린다. 제품은 모두 잇츠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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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RED

희고 투명한 피부와 번진 듯한 붉은 입술이 어우러진 청순한 레드 메이크업. 미세한 펄이 섞인 짙은 베이지색 아이섀도인 라이프 컬러 팔레트 아이 #4 네스의 플랫화이트를 눈두덩에 연하게 펴 발라 음영감을 약간 준 다음 파우더 브러시에 복숭아색 블러셔인 라이프 컬러 팔레트 치크 #4 키라팝의 댄디피치를 묻혀 볼을 가볍게 쓸어준다. 입술은 브릭 레드 컬러의 라이프 컬러 립 크러쉬 매트 #18 덤애스를 입술 안쪽에 바르고 립 브러시로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한다. 제품은 모두 잇츠스킨.

라이프 컬러 립 크러쉬 매트 #18 덤애스, 5g, 1만1천원.

 

 

WARM PEACH

복숭앗빛으로 물든 따듯한 느낌의 뺨과 생기 있는 로즈 코럴 톤 입술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피치 메이크업. 라이프 컬러 팔레트 아이 #4 네스의 짙은 베이지색 아이섀도인 플랫화이트를 눈두덩에 얇게 바르고, 라이프 컬러 팔레트 치크 #4 키라팝의 복숭앗빛 블러셔인 댄디피치를 볼에 넓게 펴 바른다. 입술에는 로즈 코럴 컬러의 라이프 컬러 립 크러쉬 매트 #15 댓츠노웨이를 연하게 발라 물들인 듯한 느낌으로 표현한다. 제품은 모두 잇츠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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