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Chic

그린 드레스 부부리

UNDONE LIP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엷게 펴 바르고 바셀린을 덧발라 투명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눈두덩에는 바셀린만 살짝 바르고, 매트한 레드 립스틱을 면봉에 묻혀 입술에 불규칙하게 찍어 바른 다음 투명한 립글로스를 덧발라 불완전하게 물든 듯 한 입술을 표현한다.
 
 

페이턴트 가죽 코트 아티코 바이 매치스패션닷컴, 귀고리 H&M

RED TINTED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르고 바셀린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발라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크림 제형의 레드 오렌지 컬러 블러셔를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부터 광대뼈에 걸쳐 넓게 펴 바르고, 입술에도 같은 색 블러셔를 바른다.
 
 

로고 티셔츠 바네사 브루노, 골드 귀고리 페르테

DIVERSITY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투명한 파우더를 사용해 피부를 파우더리하게 표현한다. 그린 컬러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아랫눈썹 라인에 자유롭게 아이라인을 그린다. 오렌지 컬러 립스틱을 립 브러시로 입술 선을 정교하게 살려 입술에 꽉 채워 바르고 같은 색 아이섀도를 덧발라 선명하고 매트하게 연출한다.
 
 

POP ART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투명한 파우더로 피부를 투명하면서도 매트하게 표현한다. 눈두덩과 아랫눈썹 라인, 눈썹에 핑크와 화이트, 그린, 옐로, 블루 컬러의 크림 아이섀도를 브러시로 그림을 그리듯 과감하게 칠한다.
 
 

보디수트 렉토

ICY GLITTER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바셀린으로 피부를 투명하게 표현하고, 눈두덩에 바셀린을 브러시로 얇게 펴 바른다. 입자가 작은 실버 컬러 피그먼트를 눈머리를 중심으로 불규칙하게 얹고, 입술에 립밤을 살짝 바른다.

롤온 향수의 매력

왼쪽부터) 톰 포드 뷰티 립 슬릭. #03 히비스커스 키스/#02 스파이크드 체리, 각각 3ml, 6만2천원. 촉촉하게 발려 투명하게 발색되는 립 오일 틴트. 호호바 오일과 코코넛 오일이 들어 있어 보습 효과가 우수하다. 디올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롤러-펄 오 드 뚜왈렛. 20ml, 5만9천원대. 작약 향을 중심으로 만다린, 다마스크 로즈,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 향수. 돌체 앤 가바나 라이트 블루 오드 트왈렛. 7.4ml, 2만5천원. 깨끗한 프루티 플로럴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포근하게 느껴진다. 아쿠아 디 파르마 르 노빌리 롤온 컬렉션 세트. 15ml×3, 13만5천원. 기품 있는 매그놀리아, 장미, 피어니의 향을 휴대용 롤온 향수로 만날 수 있는 세트(사진의 제품은 매그놀리아 노빌레). 오엠 스텔레 퍼퓸 오일. 10ml, 3만 9 천원. 호르몬을 자극하는 센티드 제라늄 오일의 우아하고 센슈얼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향수.

신부를 위한 그린꽃 향기

1 펜할리곤스 오렌지 블로썸 오 드 뚜왈렛. 100ml, 18만7천원. 신선한 레몬과 투베로즈, 복숭아꽃이 어우러져 웨딩드레스처럼 깨끗하고 풍성한 느낌의 향이 난다.

2 에르메스 운 자르뎅 수 르 뜨와 오 드 뚜왈렛. 100ml, 16만5천원. 사과와 배의 달콤한 향으로 시작해 목련과 야생초의 풋풋한 향으로 이어진다.

3 샤넬 가브리엘 샤넬 오 드 퍼퓸. 35ml, 10만9천원. 일랑일랑과 재스민, 오렌지 블로섬, 투베로즈의 4가지 화이트 플라워에 화이트 머스크와 샌들우드가 더해져 세련되고 고혹적인 신부를 연상시킨다.

4 에어린 워터릴리 썬 오 드 퍼퓸 스프레이. 50ml, 14만원대. 따스한 아침 햇살이 내리쬐는 정원을 거니는 것처럼 달콤하고 향기로운 꽃향기가 풍성하게 전해진다.

5 돌체 앤 가바나 돌체 오 드 퍼퓸. 75ml, 13만5천원. 첫 향은 멜론처럼 달콤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화이트 아마릴리스와 흰 수선화, 머스크가 어우러진 몽글몽글한 꽃향기가 피어오른다.

6 조 말론 런던 오렌지 블로썸 오 드 코롱. 100ml 18만원. 흰 붓꽃과 베티버, 오렌지 블로섬 향이 조화롭게 뒤섞여 감각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7 톰 포드 뷰티 오 드 쏠레이 블랑 오 드 뚜왈렛. 50ml 16만6천원. 베르가모트와 비터오렌지의 싱그러움으로 시작해 일랑일랑과 피스타치오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