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여주 스타일 비교

 

MAKE UP

과즙상의 아이콘답게 사랑스럽고 발랄한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는 레드벨벳 조이(박수영). 씩씩하면서 사랑스러운 은태희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투명한 피부에 코랄 블러셔와 오렌지 립을 연출했다. 발칙한 스무 살 패셔니스타 최수지 역의 문가영은 강렬한 핑크 립으로 연일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중. 눈매를 따라 살짝 꼬리를 뺀 아이라인과 음영 메이크업도 눈여겨볼만하다.

HAIR 

시스루 뱅이 다시 유행할 전망.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중단발에 살짝 내린 시스루 뱅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한편, 문가영은 우아한 롱 웨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한 쪽은 웨이브를 길에 늘어뜨리고, 반대쪽은 머리카락은 귀 뒤로 깔끔하게 넘겨 드롭 이어링이 돋보이도록 했다.

4월의 신상 뷰티

American Beauty

돌체 앤 가바나, 곱창밴드 만수르 가브리엘
디올

BLUE HEAVEN

오랜 세월 싱그러운 빛을 뽐내온 수레국화 꽃가루 색으로 눈가를 물들였다. 마스카라와 아이라인을 생략하고 오직 푸른빛 아이섀도만 무심하게 발라 시크하게 연출했다.

 

 

드레스 끌로에, 스카프 뉴욕 빈티지

AGE OF INNOCENCE

올봄엔 진한 장밋빛 뺨과 황금빛 브론즈 컬러가 어우러진다. 따뜻한 생기를 주는 핑크 블러셔와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한 느낌을 연출하는 골드 브론저를 섞어 광대뼈부터 관자놀이까지 바른다. 이때 촉촉한 크림 제형의 블러셔와 브론저를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재킷, 모자, 스카프 모두 구찌

PORTRAIT OF A LADY

라즈베리 컬러로 물든 입술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낸다. 발색이 뛰어나고 착색 효과가 있는 립스테인을 바른 후 티슈로 살짝 눌러 과도하게 번들거리지 않게 하면 더 멋스럽다.

 

 

드레스 미우미우, 곱창밴드 만수르 가브리엘

NEW WAVE

다시 돌아온 일명 곱창 밴드(스크런치)로 복고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곱창밴드로 느슨하게 묶었다.

 

 

펀칭 톱 산드로

IN BLOOM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해 보이는 짙은 아치형 눈썹이 이렇게 속삭이는 듯하다. “들꽃을 꺾느라 눈썹에 신경 쓸 새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