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Beauty

돌체 앤 가바나, 곱창밴드 만수르 가브리엘
디올

BLUE HEAVEN

오랜 세월 싱그러운 빛을 뽐내온 수레국화 꽃가루 색으로 눈가를 물들였다. 마스카라와 아이라인을 생략하고 오직 푸른빛 아이섀도만 무심하게 발라 시크하게 연출했다.

 

 

드레스 끌로에, 스카프 뉴욕 빈티지

AGE OF INNOCENCE

올봄엔 진한 장밋빛 뺨과 황금빛 브론즈 컬러가 어우러진다. 따뜻한 생기를 주는 핑크 블러셔와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한 느낌을 연출하는 골드 브론저를 섞어 광대뼈부터 관자놀이까지 바른다. 이때 촉촉한 크림 제형의 블러셔와 브론저를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재킷, 모자, 스카프 모두 구찌

PORTRAIT OF A LADY

라즈베리 컬러로 물든 입술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낸다. 발색이 뛰어나고 착색 효과가 있는 립스테인을 바른 후 티슈로 살짝 눌러 과도하게 번들거리지 않게 하면 더 멋스럽다.

 

 

드레스 미우미우, 곱창밴드 만수르 가브리엘

NEW WAVE

다시 돌아온 일명 곱창 밴드(스크런치)로 복고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부스스한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곱창밴드로 느슨하게 묶었다.

 

 

펀칭 톱 산드로

IN BLOOM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해 보이는 짙은 아치형 눈썹이 이렇게 속삭이는 듯하다. “들꽃을 꺾느라 눈썹에 신경 쓸 새가 없었어요.”

#가심비뷰티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18

지난 4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마리끌레르가 주최하는 제32회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18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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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행사장 입구에는 금빛 풍선으로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각 브랜드의 관계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전 세계 뷰티 에디터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로 선정한 수상 제품들을 전시해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시상식 진행은 지난 마리끌레르 영화제로 인연이 된 배우 김민선이 맡아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 솜씨를 뽐냈다. 손기연 대표님과 안소영 편집장님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인터내셔널 선정 제품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수상 브랜드인 디올, 비오템, 시슬리의 CEO들의 수상소감이 이어졌다. 국외 브랜드들의 CEO들이 짧게 나마 한국말로 수상소감을 전해 잔잔한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내셔널 부문의 수상 브랜드인 겔랑, 다이슨, 더바디샵, 랑콤, 어딕션, 이니스프리, 입생로랑, 조르지오 아르마니, 클리오,  아모스프로페셔널
CEO들의 시상식과 수상소감이 이어졌다.

 

 

행사의 마지막은 기분 좋은 럭키 드로우 추첨으로 장식했다. 배우 김민선과 안소영 편집장이 직접 추첨을 하여 선물 증정식이 이루어졌다. 선물은 시상식에서 수상을 한 각 브랜드 제품으로, 1등에게는 2백10만원 상당의 어워드 수상 브랜드 화장품 선물 패키지가 전달돼 참석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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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18 시상식이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뷰티 브랜드, 제품들 중 소비자들이 더 좋은 제품을 고르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
내년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19에는 어떤 브랜드와 제품들이 선정될 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