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unny Day

로고 프린트와 기다란 프린지가 멋스럽게 어우러진 티셔츠 드레스 로에베(Loewe).
매듭지은 스트랩 장식이 포인트인 송아지 가죽 게이트 백 로에베(Loewe).

등에 다람쥐가 그려진 카디건, 안에 입은 톱과 드로스트링 스커트, 로퍼형 슬립온 모두 로에베Loewe).
리버티 플로럴 프린트 블라우스와 스커트, 로퍼형 슬립온, 퍼즐 백 모두 로에베(Loewe).
깅엄 체크 크링클 티셔츠 드레스, 테일러드 코트, 해먹 백 모두 로에베(Loewe).
박시한 레오퍼드 프린트 카디건 로에베(Loewe).
허리 라인의 만달라 모티프 가죽 장식이 포인트인 드레스 로에베(Loewe).
패치워크 셔츠 드레스, 지그재그 앵클부츠, 게이트 백 모두 로에베(Loewe).
박시한 레이스 셔츠 드레스, 게이트 백, 스니커즈 모두 로에베(Lo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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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ll Sun

여름용 스트라이프 후드 점퍼 36만5천원, 그라데이션 티셔츠 21만5천원, 유니크한 패턴의 스윔 쇼츠 19만5천원 모두 시스템옴므(SYSTEMhomme).
팜스프링스 풍경을 프린트한 셔츠 29만5천원 시스템옴므(SYSTEMhomme).
색감이 매력적인 슬리브리스 톱 17만5천원, 배기팬츠 24만5천원 모두 시스템옴므(SYSTEMhomme).

프린트가 돋보이는 반소매 셔츠 29만5천원, 프레이드 데님 팬츠 26만5천원, 벨트 디테일 슬리퍼 23만9천원 모두 시스템옴므(SYSTEMhomme).
아일릿 장식 티셔츠 24만5천원, 블랙 쇼츠 24만5천원 모두 시스템옴므(SYSTEMhomme).

영화 <안시성> 촬영을 마치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나날을 누리는 남주혁이 보내온 글에서는 지지 않는 청춘의 기운이 느껴졌다. 쉬는 사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그는 요즘 집에서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글귀를 마음에 새기고, 낯선 여행지에서 그곳 사람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외국어를 공부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채우는 중이다. 뜨거운 기운을 품은 LA의 해변에서 촬영하는 동안 남주혁은 유난히 자유로워 보였다. 청춘의 모습을 꾸미기보다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던 그는 카메라 앞에서 크게 웃기도 하고 힘껏 달리기도 했다. 남주혁의 청춘은 이처럼 갇혀 있지 않고 더 나은 배우의 지점에 닿기 위해 만개하는 중이다.

화보 촬영을 LA에서 진행했어요. LA는 여행지로 어떤 매력을 지닌 도시인가요? 영화 <라라랜드> 같은 느낌이에요. 거리와 해변의 풍경이 낯설지만 신기하고 아름답죠. 사방이 분홍빛으로 물든 일몰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이런 생경한 풍경 때문에 호기심이 드는 곳이기도 하고요.

여행자 남주혁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유명한 여행지에 가면 근처에 늘 있는 맛집에도 가고요. 계획적으로 일정을 짜기보다 즉흥적으로 돌아다니는 편이에요. 발길 가는 대로 무작정 걷다 보면 예기치 않게 그곳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개인적으로 여행이 주는 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외국이든 국내든 푹 쉬면서 위안을 받아요. 또 여행 중에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여행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어주죠.

얼마 전 모교 재학생을 위해 기부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학창 시절 남주혁은 어떤 꿈을 가진 학생이었나요? 꿈을 포기할 수밖 에 없는 환경에 처한 친구들을 조금이라도 돕고 싶었어요. 저 역시 학창 시절에 힘든 상황에서도 모델이란 꿈에 용기 내어 도전했거든요.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고 열정이 충분한데도 환경이 받쳐주지 않아 포기하는 친구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학창 시절의 남주혁과 지금의 남주혁이 달라진 점이 있겠죠? 지금은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그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예전에 받기만 했다면 이제는 베풀 수 있는 상황이 된 거죠. 정말 감사해요.

시간이 흘러도 잃고 싶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있나요? 앞으로 더 멋진 배우가 되겠다는 소신을 잃고 싶지 않아요.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드라마 <하백의 신부>가 끝나고 해외 팬미팅 스케줄도 많았어요.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있다 보면 배우로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응원해주는 팬들을 보면 언제나 감사하고 좋아요. 요즘 외국어를 공부하는 이유중 하나도 해외 팬들과 좀 더 친밀하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죠. 하지만 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할 만큼 분위기에 휩쓸리지는 않아요. 오히려 그런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죠. 제 삶에 가장 큰 힘을 주는 존재 역시 팬들이에요. 좋은 배우로 성장하기 위한 원동력이고요.

 

지금은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그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예전에 받기만 했다면 이제는 베풀 수 있는 상황이 된 거죠. 정말 감사해요.

 

아직 20대의 한복판에 있지만, 20대가 지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도전이 있나요? 특별히 뭔가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기보다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항상 뭔가에 도전하고 싶어요. 외국어도 꾸준히 배워서 언젠가 아주 잘하게 되기 바라고요.

지금까지 가장 크게 용기를 내어 도전한 것이 있다면요? 저는 하고 싶은 일에는 용기 있게 도전하는 편이에요. 지금까지 가장 크게 용기를 낸 순간은 모델이 되기 위해 학원을 찾아갔던 때 같아요.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고민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죠. 그러다 모델 학원에서 장학금을 받게 됐고, 그 도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언젠가 SNS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깨닫고, 마음속에 새기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구절을 올렸어요. 그 문장이 주는 어떤 힘에 끌린 건가요? <너무 고민하지 말아요>라는 책에서 본 구절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건 ‘감정’이잖아요. 감정을 깨닫고 마음에 새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고마움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심을 느끼고 마음속에 간직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죠. 그리고 누군가 나로 인해 행복해하면 그에 감사하는 마음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다는 생각이 비슷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야자수 프린트 티셔츠 23만5천원,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 26만5천원, 벨트 디테일 슬리퍼 23만9천원 모두 시스템옴므(SYSTEM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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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된 스타들

 

동국대학교 연극 영화과 새내기가 된 진지희.
최근 SNS에 ‘#새학기 #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공유한 셀카에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응답하라 1988’ 의 김설이 올해 8살이 되며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활짝 웃으며 양손에 가방을 든 모습이 제법 의젓해 보인다.

 

 

김설과 같은 나이로 일본의 초등학교에 입학한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한테 꼭 안겨있는 모습이 한없이 사랑스럽다.

 

 

우주소녀 유연정이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의 새내기가 되었다.
뮤지컬 학과로 입학한 그녀가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검정고시를 합격한 후 한양대학교 연극 영화과에 입학한 배우 김소현.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 중인 그녀가 일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길 응원한다.

 

 

워너원의 박지훈이 중앙대학교의 18학번 신입생이 되었다.
앞으로 즐거운 학창시절이 그의 마음속에 저장-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