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스타일링 – 데님 재킷 이렇게 입어요!

베이식한 데님 재킷 14만9천원 리바이스(Levi’s), 낙낙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 가격 미정 참스(Charm’s), 화이트 뮬 가격 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스트로 백 7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어깨에 두른 니트 카디건과 브라운 삭스는 에디터 소장품.

DENIM JACKET

데님 재킷의 완벽한 짝은 비슷한 톤의 팬츠. 둘을 매치하면 경쾌하면서도 유치하지 않은 ‘청청’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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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W 패션위크 다이어리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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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BOTTEGA VENETA!

늘 밀라노에서 쇼를 선보이던 보테가 베네타가 뉴욕 메종 오픈을 기념해 뉴욕에서 쇼를 선보였다. 우아함의 대명사 보테가 베네타와 뉴욕이라, 쉽게 연상되지 않는
조합이지만 컬렉션은 기대 이상이었다! 홈 컬렉션을 배치한 쇼장의 컨셉트와 컬러풀한 뉴 시즌 룩, 이어진 애프터 파티는 럭셔리한 보테가 베네타 컬렉션에 활기 넘치는 뉴욕의 기운을 더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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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SCENE

컬렉션 기간 내내 춥고 비오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스트리트에는 이미 봄기운이 완연했다. 파스텔컬러로 드레스업한 패션 피플이 가득한 스트리트는 또 하나의 런웨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볼거리가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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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IES IN NY

패셔너블하기로 이름난 셀러브리티들이 뉴욕을 찾았다. 코치의 박신혜, 마이클 코어스의 이민정, 쟈딕 앤 볼테르의 손나은이 그 주인공. 어느 곳에 있어도 모두의 관심을 받는 그녀들은 프런트로에 앉아 쇼를 관람하는 모습은 물론 뉴욕 곳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매 순간 SNS를 타고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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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 PLACE

먹지 마세요, 쇼를 위한 팝콘이랍니다! 사방이 팝콘으로 뒤덮인 쇼장. 전 세계가 라프 시몬스의 패션 판타지에 다시금 빠져들었다. 앤디 워홀과 스털링 루비의 아트 피스가 곳곳에 자리 잡은 가운데 모델들이 팝콘 속을 워킹했다. 모두를 압도한 무대 장식은 2018 F/W 뉴욕 패션위크의 최고의 순간으로 손꼽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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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SHOW

뉴욕 패션위크를 대표하는 세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와 알렉산더 왕, 빅토리아 베컴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뉴욕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욕의 터줏대감 격 브랜드들이라 아쉬움이 더 크다. 하루빨리 이들을 대체할 디자이너가 나타나길 간절히 바란다.

2018 F/W 패션위크 다이어리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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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CHRISTOPHER BAILEY!

무려 17년 동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한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버버리에 작별을 고했다. 프런트로엔 그의 오랜 친구이자 팬인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 키라 나이틀리, 시에나 밀러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가 총출동했고, ‘시간’을 테마로 UVA(United Visual Artists)와 협업해 펼친 레이저 퍼포먼스와 방대한 아카이브를 압축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성껏 재해석한 84벌 룩으로 완성된 컬렉션은 감동적이었다. 리카르도 티시가 선보일 다음 버버리 컬렉션도 기대되지만,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애정 어린 고별 컬렉션의 여운은 꽤 오래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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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런던 패션위크에서는 캣워크만큼이나 크고 작은 프레젠테이션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쉬림프부터 MM6 메종 마르지엘라, 마이클 할펀과 콜라보레이션한 크리스찬 루부탱까지 구매욕이 불끈 샘솟게 만든 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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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BOOM

시작은 포츠 1961 쇼였다. 클래식한 미니멀리즘에 자신만의 위트를 불어넣는 데 능한 나타사 차갈의 컬렉션에 여지없이 감탄하던 중 박시한 울 케이프에 선명하게 프린트된 ‘모직’이란 한글이 눈에 띈 것. 이뿐 아니다. 프린 바이 손턴 브레가치의 쇼 노트엔 떡하니 ‘제주’, ‘해녀’란 제목이 선명한 책이 켜켜이 쌓여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프린트돼 있었다. “한국의 해녀 공동체야말로 뿌리 깊은 모계사회예요. 남성은 집에서 아이를 보고 여성 다이버인 해녀들이 바깥 활동을 했죠. 멋지지 않아요?” 디자이너 듀오는 제주도 해녀의 복장에서 영감을 받아 네오프렌 소재 다이빙 수트를 로맨틱하게 변주하거나 그물 주머니를 연상시키는 백, ‘긴장하라’라는 한글이 프린트된 클러치 백 등을 줄줄이 선보였다. 여기에 레지나 표, 유돈 초이의 선전까지 더해졌으니! 한국인이란 사실이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

 

 

RICHARD ‘QUEEN’

프런트로만으로 이토록 이슈가 된 레이블이 또 있을까? 신예 디자이너 리처드 퀸(Richard Quinn) 쇼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했다. 영국 여왕이 주관하는 ‘영국 디자인상(Her Majesty’s British Design Award)’의 첫 번째 수상자인 리처드 퀸을 축하하기 위해 최초로 패션쇼를 관람했다는 여왕은 안나 윈투어와 나란히 앉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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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 RAINBOW

2018 F/W 시즌, 런던 패션위크를 점령한 두 가지 트렌드는? 바로 형형색색의 레인보 팔레트와 영국을 상징하는 체크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