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에 마주한 아이그너

Romy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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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실루엣,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갖춰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심심하지 않게 타원형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것도 매력적. 호보, 토트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이즈는 두 가지다.

 

 

 Cybill Bag

시빌 백  모델 수주가 착용하여 화제를 모았던 백.

리틀 블랙 드레스처럼 우아한 다이닝, 흥겨운 파티에 모두 어울리는 효자 아이템. 볼드한 스터드 장식 덕에 옷차림에 포인트를 제대로 더해준다. 토트와 숄더 스타일로 만나 볼 수 있다.

 

 

Candice bag

캔디스 백  볼드한 스트랩과 앙증맞은 체인이 포인트인 백.

컬러풀한 캔디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답게 선명한 색 배치와 독특한 쉐입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Candice pouch

캔디스 파우치  캔디스 백과 동일한 라인의 파우치.

팝아트적인 색 매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소가죽 위에 스트라이프가 선명한 파우치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아이템이다.

 

 

Lara Bag

라라백  프레임을 가죽으로 감싼 클러치 백.

주인공이 되고 싶은 하루에 꺼내들기 좋은 아이템이다. 컬러풀한 프린트와 위트 있는 패턴을 활용하여 더욱 쿨하게 스타일링 해보시길. 총 3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Jada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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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너 백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에 트렌드가 접목된 제이다 백. 아이그너의 시그니처 디테일인 말발굽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 버클 그리고 톱 핸들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깜직한 참 장식, 컬러풀한 스트랩을 더하는 것도 추천한다. 오피스 룩부터, 주말 데이트 룩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사용하기 좋은 가방이다.

연관 검색어

환상의 짝꿍

 

런웨이

2018 S/S 시즌, 이자벨 마랑부터 코치 1941, 시스 마잔, JW 앤더슨까지! 내로라 하는 디자이너들의 까다로운 심미안을 무한(!) 만족시킨 팔레트의 조합이 바로 레드와 핑크였다. 특히 위트 있는 키스 해링 프린트 레드 니트에 실키한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스튜어트 베버의 스타일링은 1970년대 무드를 힙하게 구현하는 데에 일조했다. 벌키한 핑크 니트 스웨터에 레드 쇼츠, 여기에 가방과 앵클 스트랩 샌들에까지 레드 & 핑크를 무장한 이자벨 마랑의 센스를 보라!

 

리얼웨이

자칫 과하다 싶은 이 두 색의 하모니는 스트리트 위에서도 빛을 발한다. 사라 제시카 파커처럼 쨍한 핫핑크와 레드를 한데 매치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여릿한 파스텔톤 핑크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패니팩이나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이니 소심하게나마 도전해보길.

 

어리다고 얕보지 말아요

 

뉴욕 패션 위크의 히어로, 데스몬드 나폴리스

‘잘생겼으면 다 오빠다’라는 유행어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와 꽤나 의젓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데스몬드 나폴리스. 그러나 이번 시즌 뉴욕 패션 위크로 데뷔해 스타덤에 오른 데스몬드의 진짜 매력은 외모가 아닌 다른 곳에 있다. LGBTQIA(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 Intersex, Asexual), 즉 성소수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를 게이 유스(청소년 동성애자)라고 밝히는 등 과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 어린 나이의 데스몬드가 가진 확고한 신념과 결단력 덕에 패션 월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니, 등장 하나로 ‘나비효과’를 몰고 온 이 소년의 앞날이 기대되는 건 당연지사다.
 
 
 

키즈가 된 패션 베이비, 하퍼 베컴

약 5년 전, 수리 크루즈와 전 세계 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하퍼 베컴! 인형 같은 귀여움의 대명사로, ‘딸바보’ 아빠 데이비드 베컴을 비롯해 멋진 오빠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하퍼 베컴이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어린이가 됐다. 이제 일곱살이 된 하퍼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땋은 머리! 엄마인 빅토리아 베컴의 쇼를 보기 위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하퍼는 깔끔한 코트와 나이대에 걸맞은 리본 슈즈로 드레스업하며 다시 한 번 ‘2세 열풍’에 불을 붙였다. 아빠의 훌륭한 외모와 엄마의 시크한 분위기, 그리고 패션 감각까지 물려받았을 하퍼를 향한 관심은 어린이를 지나 성인이 될 때까지도 계속될 전망이다.
 
 
 

모전여전, 아이오니 콘란

지난 시즌, 파리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의 오트 쿠튀르 쇼 현장은 ‘awww(귀여울 때 쓰는 감탄사)’로 가득 찼다. 꼬불꼬불 귀여운 스크류 헤어의 아이오니 콘란이 등장했기 때문! 아이오니는 에이전시 오너가 된 캐나다 출신 모델 코코 로샤의 딸로, 그녀의 SNS에 수차례 등장하며 수많은 팬을 확보한 키즈 스타. 큰 무대에 올라서도 떨지 않고 앙증맞은 포즈로 쇼 장의 분위기를 휘어잡는 의연함은 장 폴 고티에의 쇼를 아주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하기에 충분했다.
 
 
 

패션 황제의 대자, 허드슨 크로닉

세계적인 모델 브래드 크로닉의 아들인 허드슨 크로닉은 2011년 데뷔해 벌써 7년 차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모델이다. 패션 황제인 칼 라거펠트의 대자로, 모든 샤넬 쇼에 모습을 드러내는 그의 인지도는 이미 웬만한 톱 모델 저리가라 할 정도. ‘슈퍼 스타’라 해도 모자람이 없는 허드슨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브래드 크로닉의 인스타그램 계정(@bradkroenig)을 방문해보길. 런웨이에서 내려와 평범하고 순수한 날들을 보내는 허드슨의 사진은 물론, 깔끔하고도 예쁜 ‘아들 룩’의 정석까지 엿볼 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