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패턴 ② 체크

FENDI

CHECK EFFECT

깅엄 체크부터 타탄 체크까지. 올봄엔 컬렉션을 참고해 각기 다른 두 가지 모양의 체크 패턴을 활용하는 새로운 스타일링을 즐겨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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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마주한 아이그너

Romy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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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실루엣,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갖춰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심심하지 않게 타원형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것도 매력적. 호보, 토트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이즈는 두 가지다.

 

 

 Cybill Bag

시빌 백  모델 수주가 착용하여 화제를 모았던 백.

리틀 블랙 드레스처럼 우아한 다이닝, 흥겨운 파티에 모두 어울리는 효자 아이템. 볼드한 스터드 장식 덕에 옷차림에 포인트를 제대로 더해준다. 토트와 숄더 스타일로 만나 볼 수 있다.

 

 

Candice bag

캔디스 백  볼드한 스트랩과 앙증맞은 체인이 포인트인 백.

컬러풀한 캔디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답게 선명한 색 배치와 독특한 쉐입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Candice pouch

캔디스 파우치  캔디스 백과 동일한 라인의 파우치.

팝아트적인 색 매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소가죽 위에 스트라이프가 선명한 파우치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아이템이다.

 

 

Lara Bag

라라백  프레임을 가죽으로 감싼 클러치 백.

주인공이 되고 싶은 하루에 꺼내들기 좋은 아이템이다. 컬러풀한 프린트와 위트 있는 패턴을 활용하여 더욱 쿨하게 스타일링 해보시길. 총 3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Jada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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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너 백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에 트렌드가 접목된 제이다 백. 아이그너의 시그니처 디테일인 말발굽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 버클 그리고 톱 핸들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깜직한 참 장식, 컬러풀한 스트랩을 더하는 것도 추천한다. 오피스 룩부터, 주말 데이트 룩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사용하기 좋은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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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짝꿍

런웨이 

2018 S/S 시즌, 이자벨 마랑부터 코치 1941, 시스 마잔, JW 앤더슨까지! 내로라 하는 디자이너들의 까다로운 심미안을 무한(!) 만족시킨 팔레트의 조합이 바로 레드와 핑크였다. 특히 위트 있는 키스 해링 프린트 레드 니트에 실키한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스튜어트 베버의 스타일링은 1970년대 무드를 힙하게 구현하는 데에 일조했다. 벌키한 핑크 니트 스웨터에 레드 쇼츠, 여기에 가방과 앵클 스트랩 샌들에까지 레드 & 핑크를 무장한 이자벨 마랑의 센스를 보라!

 

리얼웨이 

자칫 과하다 싶은 이 두 색의 하모니는 스트리트 위에서도 빛을 발한다. 사라 제시카 파커처럼 쨍한 핫핑크와 레드를 한데 매치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여릿한 파스텔톤 핑크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패니팩이나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이니 소심하게나마 도전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