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Juicy

아크릴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GRAPEFRUIT PIECES

맑은 피부에 자몽 알갱이와 레몬 껍질을 장식해 깨끗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샤넬 레브르 쌩띠양뜨 글로시머 브라이트 오렌지 립글로스 #188 써니를 눈두덩에 바른 다음 어뮤즈 크리스탈 틴트 오일 #031로 반짝임을 더하고 과일 조각을 올렸다.

 

 

파스텔컬러 이어링 프루타 바이 마이분

PEACH MILK

복숭아즙과 우유를 섞은 것처럼 상큼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치크 메이크업. 촉촉한 랑콤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크리니크 에어브러시 컨실러로 눈 밑을 밝게 만든다. 광대뼈를 가로로 넓게 감싸듯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레츠 고 크레이지를 손가락으로 두드려 바른다. 그 위에 슈에무라 글로우 온 #M521을 살짝 쓸어 마무리한다.

 

 

옐로 새틴 드레스 H&M, 와이드 팬츠 쟈니 헤잇 재즈, 투명한 아크릴 링 앙봉꼴렉터

RASPBERRY JAM

눈가에 쫀득한 라스베리 잼을 바른 것 같은 메이크업. 글로시에 클라우드 페인트 #퍼프를 눈 아래부터 볼 중앙까지 연한 핑크빛이 돌게끔 바른다. 그런 다음 같은 제품의 #헤이즈 컬러를 눈두덩부터 아래 방향으로 바르고 먼저 바른 곳과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잘 편다. 눈두덩에 RMK 멀티 페인트 컬러 #07 패션핑크를 터치해 채도를 높인 다음 바비 브라운 립밤을 가볍게 발라 글로시하게 마무리한다.

 

 

비즈로 장식한 살구색 드레스, 브라운 니트 톱, 플라워 모티프 브레이슬릿 모두 미우미우

BLUEBERRY JUICE

어린아이가 블루베리를 손에 가득 움켜쥐고 먹은 것처럼 와일드하게 연출했다. 볼 아래쪽을 중심으로 RMK 멀티 페인트 컬러 #01 핑크 포엠을 바르고 립스틱퀸 데이팅 게임 #미스터 라이트 나우를 입술과 입술 주변에 손가락으로 두드려 발라 과즙이 번진 것처럼 연출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눈가는 어뮤즈 하이빔 글로스 #030을 바른 것.

봄날의 마리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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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화창했던 지난 3월 30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생각하는 6개의 뷰티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마리 가든’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CNP Rx, 비오템, SEP, 클라뷰, 구달, 웰라쥬가 함께한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마다 부스를 마련해 제품을 사용해볼 기회를 제공했다. 인스타그램 참여를 통해 소정의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정품 화장품을 받을 수 있는 러키 드로 이벤트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비오템은 팝업스토어 외에 뷰티 클래스를 진행해 피부 속 수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 수분 크림을 꾸준히 바를 것을 제안하며 비오템을 상징하는 대표 제품 아쿠아수르스 수분 젤 크림을 추천했다.

뜨거운 만남

1 듀이트리×이은호 가인화 카멜리아 엑스트랙트 마스크. 32g×4매, 2만원. 아름다운 여인의 초상을 패키지에 담았다. 2 에스티 로더×비올렛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온 리퀴드 립 컬러. #305 포비 소바주, 7ml, 4만원대. 남프랑스의 양귀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패키지가 강렬하다. 3 슈에무라×야즈부키 매티튜드 컬렉션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야즈 핑크, 3.4g, 3만8천원대. 액세서리 디자이너 야즈부키의 팝아트 감성이 묻어난다. 4 더페이스샵×코카 콜라 모노팝 아이즈. 5.4g, 2만2천원. 코카-콜라의 시그니처 컬러인 강렬한 레드 색상이 눈길을 끈다. 5 오휘×아시아나항공 얼티밋 커버 쿠션 모이스처 SPF50+/PA+++. #1 밀크베이지, 15g×2, 5만원대. 꽃잎을 형상화한 패키지가 독특하다. 6 설화수×서하나 메이크업 멀티 키트 무릉도원 리미티드 에디션. 16.8g, 8만5천원대. 무릉도원에 있을 법한 복숭아나무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