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가 만든 플러스사이즈 속옷

 

뭘 해도 이슈가 되는 리한나지만
이번 새비지x펜티 (Savage x Fenty) 속옷 컬렉션은 특히나 더 인터넷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컬렉션 공개 전, 티저 영상에서부터 다양한 체형의 여성들이 입을 수 있는 속옷임을 강조했기 때문.

홈페이지 첫 화면부터 압도적이다.

다양한 체형의 여성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모두 SAVAGE x FENTY 의 모델 들이다.

이들은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만 등장하지 않는다.
실제 제품 스타일링 컷에도 다양한 체형의 여성들이 등장해 몸매에 공감하며 쇼핑할 수 있다.

제품 사이즈도 XS부터 3XL 까지, 컵 사이즈는 32A부터 44DD 까지 준비되어 있다.
모든 속옷은 아래, 위 개별 구매가 가능하고 아주 섹시한 디자인부터 베이직라인, 특별한 날을 위한 보디슈트까지 총 90가지다.
가격도 착하다. 원화로도 표기가 되는데 브라는 3만원에서 5만원대, 팬티는 2~3만원대다.

리한나는 우리에게 노브라의 당당함이, 그 멋이 무엇인지 인식시키고, 어떠한 체형도 아름다울 수 있음을 몸소 일깨워준 선구자다.
그런 그녀가 내 놓은 어마어마한 속옷 컬렉션은 사실상 한국 브랜드에서는 맞는 속옷 찾기가 힘들었던 에디터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여자들이 자기가 입은 모습을 바로 상상할 수 있는 속옷을 만들고 싶었어요. 적어도 속옷은 누구든 편하게 입을 수 있어야 하잖아요.”라고 말하며
“속옷은 입었을 때 기분이 좋아야 해요. 그것 뿐이죠.”라는 명언을 남겼다.
감동도 감동이고, 취지도 멋지지만 무엇보다 예쁘다. 플러스사이즈 제품은 예쁘지 않을 거라는 인식을 시원하게 깨준다.

리한나, 너란 멋진 여자에게 또 한번 배운다.

 

에디터 사심으로 골라본 베스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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