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수영복이 대세 ①

Vivid Color

옛날 엄마 사진첩에서나 봤을 법한, 약간은 촌스러워 보이는 빈티지 스타일 수영복이 대세다.
그 중에서도 100m 밖에서도 눈에 띌 선명한 컬러의 수영복에 도전해 보자.
비키니라면 상하의 컬러 매치를 다르게 해도 좋다.
화려한 색에 대한 두려움만 떨친다면 OK.
장담컨대, 사진도 200배는 잘 나온다.

스트링 홀터넥의 그린 비키니 톱 3만9천원 코스(COS).
베이식한 비키니 브리프 코스(COS).

네온 핑크 원피스 수영복 32만8천원 엠에스지엠 바이 파페치(MSGM by Farfetch).

크로스 실루엣의 레드 비키니 톱 4만 8천원대 캘빈 클라인 바이 육스닷컴(Calvin Klein by YOOX.Com).
CK 로고가 프린트 된 블루 비키니 브리프 3만2천원대 캘빈 클라인 바이 육스닷컴(Calvin Klein by YOOX.Com).

보라색 브이넥 원피스 수영복 52만원대 에르스 바이 네타포르테(Eres by NET-A-PORTE).

홀터넥 오렌지색 원피스 수영복 26만원대 하이디 클라인 바이 매치스패션닷컴(Heidi Klein by MATCHESFASHION.COM).

두 가지로 연출 가능한 리브 소재 핑크 비키니 톱 2만5천원 오이쇼(Oysho).
리브 소재의 핑크 비키니 브리프 2만5천원 오이쇼(Oysho).

매듭 디테일의 옐로 원피스 수영복 3만9천원 에이치앤엠(H&M).

 

샤넬 함부르크 공방 컬렉션

샤넬의 2017/18 함부르크 공방 컬렉션.
7개의 공방에서, 100% 장인의 손에서 완성되는, 보기만해도 경이로운 이 컬렉션을 곧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것도 샤넬이 한국에서 여는 최초의 단독 팝업스토어에서.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셔 열릴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샤넬 공방 컬렉션 쇼피스는 물론, 팝업스토어 단독 아이템도 준비될 예정.
이런 좋은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샤넬 함부르크 공방 컬렉션에 대해 약간의 예습이 필요하다.

 

장소

샤넬은 매 시즌 독특한 장소, 비교불가한 무대 장치로 재미를 준다.
이번에는 칼 라거펠트의 고향, 함부르크의 엘프 필하모닉 콘서트 홀을 찾았다.
장소도 장소이다 보니, 쇼 음악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공연이었다.

 

세일러 카라가 더해진 트위드 재킷, 두툼하게 짠 스웨터, 퍼 백과 슈즈, 턱시도 슈트 등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액세서리

선원의 것에서 영감을 받은 세일러캡, 컨테이너 박스를 연상시키는 가방 그리고 마사로(Massaro) 부츠 공방의 부티.
특히 컨테이너 박스를 닮은 클러치는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살린 게 포인트다.
이 외에 닻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리, 튜브 모양 브로치, 아코디언에서 영감을 받은 가방 등 재기발랄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기대해도 좋다.

 

아직 함부르크 공방 컬렉션 팝업스토어가 어떤 형태로 준비가 될지, 어떤 제품을 특별 공개할 지 알려지지 않은 상태.
그저 컬렉션 사진을 보고 또 보며 마음속의 위시리스트를 준비하는 수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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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주의 주얼리

실버, 골드, 메탈, 큐빅, 크리스털, 진주 말고 이제 유리.
크리스털보다 맑고 깨끗하고, 차랑 차랑 부딪히는 소리도 청아하다.
무엇보다 새롭다.
이번 여름엔, ‘취급주의’ 유리 주얼리로 옷차림에 시원함을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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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에디션과 유리 공예가 양유완 작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작품. 작가가 한 알 한 알 직접 만든 유리알로 제작하여 조금씩 모양이 다르다는 점은 이 주얼리를 한층 더 근사해 보이게 만든다.

 

 

1백3만원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

  귀의 반을 덮을 정도로 꽤 큰 이어링. 유리알 드롭이 매력적이다.

 

 

2만9천원 자라(Zara).

크리스탈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자라의 글래스 이어링.

 

 

£ 197 에트로 바이 매치스 패션 닷컴 (Etro By MATCHESFASHION.COM).

정말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매끈한 디자인이 매력적. 드레스업할 때 유용할 귀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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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한 체인과 투명한 유리의 만남. 어울리지 않는 조화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현대미술 작품처럼 아티스틱하기까지 하다.

 

 

 

84만4천2백29원 프로엔자 스쿨러 바이 파페치(Proenza Schouler By Farfetch).

두툼한 사이즈의 뱅글은 여름 시즌에 착용하기 좋은 액세서리 중 하나이다. 유리 소재로 만들어 더 특별한 포인트가 될 거다.

 

 

2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 Other Stories).

 

S/S시즌의 트렌드 액세서리 중 하나인 후프 이어링. 자칫 뻔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유리 펜던트가 더해져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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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방울을 주얼리로 만든다면 아마 이런 형태일 거다. 샤넬의 유리 주얼리 컬렉션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