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reeze

패턴 실크 드레스, 실버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시스루 트렌치코트 가격 미정
막스마라(MaxMara), 앵클 스트랩 샌들 가격 미정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2가지 패턴을 이은 스카프 가격 미정 버버리(Burberry).
안에 입은 스윔수트, 어깨에 두른 시스루 케이프 모두 가격 미정 샤넬(Chanel).
양면의 패턴이 다른 멀티컬러 실크 스카프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미니멀한 슬립 드레스 20만8천원 로우클래식(Low Classic), 핑크 라이닝이 포인트인 오버사이즈 스카프 1백30만원대 로로 피아나(Loro Piana).
레이스 장식 브라톱, 화려한 패턴의 셔츠 드레스 모두 가격 미정 베르사체(Versace), 스카프로 스타일링한 코튼 벨트 가격 미정 에트로(Etro), 구조적인 형태의 비대칭 이어링 3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오간자 블라우스, 스카프 패턴 실크 슬립 톱 모두 가격 미정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팔목에 묶은 트윌리 7만9천원 생럭슈(Saint Luxure).
스카프 패턴 등이 포인트인 니트 톱 가격 미정 컬러 이어링 17만6천원 플로움(Flowoom), 헤어밴드로 연출한 배색 스카프 가격 미정 미스지 콜렉션(Miss Gee Collection).
페이즐리 패턴 원 숄더 드레스 가격 미정 에트로(Etro), 래더 슬라이드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핑크 슬립 드레스 4만9천원 오이쇼(Oysho), 스커트 52만원 와이씨에이치(YCH), 플로피 햇 2만5천원 에이치앤엠(H&M), 실크 프린트 스카프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스트라이프 셔츠 드레스 4백50만원 에밀리오 푸치 바이 아이한스타일닷컴(Emilio Pucci by ihanstyle.com) 지오메트릭 패턴 스카프 4만9천원 에이치앤엠 컨셔스 익스클루시브(H&M Conscious Ex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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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액세서리 트렌드 #버킷햇

BUCKET 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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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부츠의 재발견

 

많은 디자이너가 뉴욕을 떠나며 뉴욕 패션위크가 점점 기우는 분위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뉴 시즌 트렌드는 아메리칸 웨스턴 무드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시즌 메가트렌드로 떠오른 카우보이 부츠가 대표적인 예. 아메리칸 뷰티를 대변하는 캘빈 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가 카우보이 부츠를 선보인 후 그 파급력이 더 강력해졌다. 감사하게도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이 슈즈는 함께 트렌드의 반열에 오른 PVC 하이힐처럼 발의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일도 없고, 어글리 스니커즈처럼 처음 마주하는 순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지도 않는다. 이름만 들으면 컨트리 송이 흘러나오는 서부영화가 떠오르겠지만 와일드한 스타일로 연출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도 좋다.

그렇다면 카우보이 부츠를 2018년 식으로 트렌디하게 신는 방법은? 정석대로 웨스턴 룩을 갖춰 입기보다는 다양한 스타일로 믹스 매치할 것. SNS 속 인플루언서들의 데일리 룩도 눈여겨볼 만하다. 실제로 알렉사 청은 컬렉션 기간 동안 미니멀한 스타일에 카우보이 부츠를 더해 시크하게 연출하거나 하늘거리는 드레스와 믹스 매치하는 등 웨스턴 부츠를 다양한 스타일로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시즌엔 이처럼 부츠 자체의 디자인이 특별하다기보다는 스타일링 면에서 자유로워진 것이 특징이다. 트렌드를 민감하게 눈치챈 각 브랜드에서는 클래식한 웨스턴 부츠의 느낌만 유지한 채 모던한 프린트를 더하거나 좀 더 슬림한 실루엣, 다양한 높이의 굽으로 무장한 제품을 출시하며 여성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게다가 2018 S/S 시즌에 이어 F/W 컬렉션에서도 생 로랑, 이자벨 마랑 등 여러 브랜드가 카우보이 부츠를 등장시키며 이 트렌드가 지속될 것을 예고했으니, 카우보이 부츠는 지금 사두면 사계절 내내 유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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