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콜라보레이션

1 해피바스×수박바 틴티드 립밤. 3.8g, 7천원. 초록색이지만 바르면 촉촉한 핑크빛 입술로 만들어준다. 2,3 홀리카 홀리카×페코 스윗 페코 에디션 하드커버 글로우쿠션. #02 페탈, 14g, 2만원 + 4구 섀도우 팔레트. #02 밀크 카라멜, 6g, 1만6천원. 알로에베라를 함유해 수분 함량이 높은 쿠션과 브라운 계열의 섀도 팔레트. 4 포인트×베니 마일드 AC 릴리프 클렌저. 500ml, 2만원. 티트리 성분이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주는 페이스와 보디 겸용 약산성 클렌저. 5,6 더페이스샵×카카오프렌즈 스위트어피치 에디션 어피치 쿠션 SPF50+/PA+++. #V201 애프리콧 베이지, 15g, 2만원 + 모노팝 아이즈. #01 윙크하는 핑크, 9.8g, 2만2천원. 어피치 캐릭터를 형상화한 쿠션과 핑크 계열의 섀도와 블러셔가 담긴 팔레트.

#여름헤어스타일링 – 하프 번

 

만약 로 번보다 좀 더 캐주얼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하프 번이 제격이다. 지난해 켄달 제너나 지지 하디드 같은 모델들이 선보여 화제가 됐던 하이 하프 번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뒤통수에 낮게 묶는 로 하프 번이 주목받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 쇼에서 헤어 스타일리스트 귀도 팔라우는 양쪽 옆머리를 손으로 쓸어 모아 검은색 머리끈으로 묶은 다음 끈으로 매듭을 한 번 더 감아 모발의 반 정도만 빼서 모던하게 연출한 하프 번 스타일을 선보였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쇼에서는 가르마를 한쪽으로 타서 앞머리가 이마에 흘러 내리게 하고, 반으로 묶은 다음 뒤쪽 머리를 소라처럼 둥글게 말아 실핀으로 고정해 개성 있는 룩을 연출했다.

 

 

아베다 텍스처 토닉. 125ml, 3만8천원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스테이지 웍스 파우더 쉐이크. 150ml, 2만8천원.

 

 

 

#여름헤어스타일링 – 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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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포니테일이 슬슬 싫증 난다면 둥글게 말아 로 번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같은 로 번이라고 해도 가르마나 헤어의 질감을 어떻게 연출하는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레지나 표 쇼에서는 부스스한 헤어 텍스처를 살려 모던한 로 번을 완성한 반면, 소니아 리키엘 쇼에서는 앞가르마를 타고 앞머리에 곱슬거리는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정수리 볼륨을 한껏 부풀려 브리지트 바르도를 연상시키는 복고풍의 스타일을 연출한 베즐리 미슈카 쇼의 헤어는 또 어떤가! 몽클레어 쇼에서는 로 번에 너비가 넓은 화이트와 블랙 헤드밴드를 둘러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고, 델포조 쇼에서는 단정하게 묶은 로 번에 직물 소재로 촘촘히 짠 거대한 리본 모양의 헤드밴드를 두르기도 했다.

 

시슬리 프리셔스 헤어 케어 오일. 100ml, 12만원.

 

아모스프로페셔널 리페어포스 헤어 BB크림. 100ml, 1만6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