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ity Pebbles

골드와 시트린, 애미시스트, 페리도트, 가닛, 아쿠아마린, 모가나이트가 다채롭게 세팅된 네크리스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위부터)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이어링 디올(Dior),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이어 커프 메시카× 지지 하디드(Messika×Gigi Hadid), 루비를 세팅한 링 아라 바르타니안(Ara
Vartanian), 볼드한 로즈 쿼츠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 수잔 포스터(Susan Foster).
위부터) 골드와 팔라듐, 그레이 다이아몬드, 어벤추린과 블랙 로듐이 세팅된 이어링 누르 파레스(Noor Fares), 로즈 쿼츠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고풍스러운 드롭 이어링 아누슈카(Annoushka), 마더오브펄,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를 층층이 쌓아 올린 링 불가리(Bulgari).
위부터) 유려한 곡선형 디자인에 에메랄드를 세팅한 이어링 파베르지×젬필드(Faberge featuring Gemfields), 심플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다이아몬드 링 구찌(Gucci), 다이아몬드와 제이드로 구성된 체인 네크리스 드비어스(De Beers).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링 마핀 앤 웹(Mappin & Webb),
크리스털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드롭 이어링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Atelier Swarovski),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이어링 부커러(Bucherer), 투르말린과 담수 진주를 세팅한 이어링 제시 토마스 파인 주얼리(Jessie Thomas Fine Jewellery).
왼쪽부터) 골드 체인과 바로크 진주 펜던트 모두 로빈슨 펠햄(Robinson Pelham), 그레이 다이아몬드와 담수 진주를 세팅한 초커 아니사 케르미슈(Anissa Kermiche),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말라카이트를 더한 네크리스 피아제(Piaget),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네크리스 샤넬 화인주얼리(Chanel Fine Jewellery).

여름 주얼리 #볼드네크리스

BOLD NECK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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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빈티지 숍

 

패니 팩, 와이드 팬츠, 선 바이저 등
90년 대 세기말 패션 아이템들이 다시 유행하고 있는 요즘,
그 때 그 시절 바이브를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아이템에 눈이 간다.

지금 막 가판대에 올라온 ‘신상’도 좋지만,
실제로 그 시절 누군가가 애용했을 아이템을 찾아나서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빈티지 숍 말이다.

단지 누군가가 언젠가 사용했던 아이템을 판매하는 숍이 아닌
주인장의 타고난 안목과 개성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해외 빈티지 숍 인스타그램을 취향 따라 정리해봤다.

 

옷 입는 스타일 별로 골라 선택할 수 있는 에디터가 애정하는 온라인 빈티지 숍 4.

 

 

 

@gs__bs

영화 ‘Call me by your name’ 속 주인공의 룩을 연상시키는 이 빈티지 숍은
빈티지 셔츠, 블라우스가 주를 이루는데,
얼굴은 안 보여도 분위기가 다 하는 모델의 쿨한 스타일링에 일단 반한다.

보통 세기말 스타일의 하이웨이스트 청바지를 입거나, 와이드 팬츠, 쇼츠에 빈티지 셔츠를 매치해
공들이지 않았지만 멋진 ‘에포트리스 시크(effortless chic)’룩을 보여준다.

$30~50(배송비 별도)의 합리적인 가격과 많은 소비자들의 별 다섯 개(!) 후기가 많은, 인정 받은 ‘굿 샵’.

Goodshop Badshop 소비자의 후기 내용처럼

그야말로, “GSBS should stand for good shop!”

 

 

New arrivals 💫 Link in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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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corner_store

LA에 기반을 두고 있는 ‘the corner store’는
현재 스타일리스트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Stacey Nishimoto’가 운영하는 빈티지 숍이다.

하우스 브랜드의 5~80년대 빈티지 제품부터 오너의 개성을 닮은
일반 빈티지 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그녀가 직접 스타일링과 헤어/메이크업까지 하기 때문에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한 사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소량으로 업로드 되며 빠른 속도로 솔드 아웃 되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알림은 필수다.

 

 

@shop_suki

드레스 하나로 여름을 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빈티지 숍, SUKI.
LA에서 셀렉 된 제품들을 선보이지만 흔히 생각하는 ‘미국 언니들’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실루엣의 드레스와 톱을 많이 볼 수 있으며
노출이 심하지 않아 일상복으로도 적합한 옷들이 꽤 많다.

아주 드물게 셀린느, 끌로에 등과 같은 하이 브랜드의 빈티지 제품도 업로드 되지만,
역시나 순식간에 솔드 아웃 되므로 먼저 DM을 보낸 사람이 임자다.

 

 

@vintageqoo

일본의 많은 빈티지 숍들 중에서 왠만한 백화점보다 화려한 곳이 바로 이곳, VINTAGE QOO TOKYO.

에르메스, 샤넬, 디올, 프라다 등 하우스 브랜드들의
의류부터 가방, 액세서리 등은 물론 QOO 단독 제품들까지 판매되고 있다.

‘빈티지 제품’이지만 브랜드가 브랜드다 보니 10만원 대부터 400만원 대까지 가격은 천차만별.
백화점이나 브랜드 매장에서 볼 수 없는 리미티드 아이템이 많고,
특히, 샤넬의 리미티드 에디션 백들을 정말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심지어 정식 매장보다 이곳을 먼저 들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도쿄에 오프라인 매장 두 군데가 있으니 도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참고하길.

 

 

빈티지 의류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ONE AND ONLY’.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혹은 아주 드문) 아이템을 갖고 싶다면 취향에 맞는 빈티지숍을 당장 팔로우 하시길!
뭐든 그렇지만, 빈티지는 특히나 더 먼저 찾은 사람이 임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