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으로 떡진 머리 탈출하는 방법

두피 헤어케어 샴푸

 

매일 아침 샴푸를 해도 오후로 접어들면 두피가 번들거리거나 드라이로 애써 살린 머리의 볼륨이 사라진다면? 또는 저녁 외출 전 머리카락이 몇 가닥씩 뭉치며 갈라지거나 정수리에서 묘한 냄새가 느껴져 머리를 다시 감고 싶은 충동이 드는 경우는 또 어떤가. 늘어나는 피지 분비와 땀으로 두피가 이상 신호를 보내거나 헤어 스타일링에 불편을 겪는다면 평소 사용하던 헤어 제품들 대신 여름을 위해 딥 클렌징과 유분 관리에 집중한 제품들로 서머 헤어 루틴을 바꿔보자. 샴푸를 선택할 때는 티트리나 민트 등이 함유되어 쿨링과 과다 피지를 조절해주는 샴푸를 선택하며 1주일에 1~2회 정도 두피의 노폐물과 각질을 집중적으로 클렌징하는 스케일러나 두피 클렌저, 마스크 등을 사용해주면 더욱 좋다. 마지막은 상쾌한 사용감의 두피 진정 에센스를 가볍게 두피에 뿌리거나 발라주는 것으로 마무리할 것!

 

잠깐! 여름에도 립스틱 바르기 전 립밤은 필수!

립밤 각질제거 립밤추천

 

립밤은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철에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생각했다면 이젠 생각을 바꿔야 할때. 높은 온도로 인해 여름철은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 피부의 유분도가 높아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입술의 경우 피지선이 없어 유분이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과도한 실내 냉방으로 인해 오히려 본래의 입술 수분조차 날라가기 쉽다. 특히 틴트나 매트 립스틱처럼 끈적임 없고 파우더리한 질감의 립 제품 등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컬러를 바르기 전, 유수분을 동시에 채워주는 립밤을 베이스로 발라주는 것이 필수. 이때 컬러 제품의 밀착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드한 스틱 타입을 선택하며 입술의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높일 수 있도록 미세한 펄이나 은은한 틴트 효과가 들어가 있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8FW 뷰티 트렌드 #노메이크업

노메이크업 랑방
LANVIN

FRESH NO MAKEUP

이번 시즌에는 내추럴 메이크업을 뛰어 넘어 ‘노 메이크업’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민낯 같은 피부가 주목받고 있다.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노 메이크업을 위해 랑방과 크리스토퍼 케인, 마이클 코어스 쇼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모이스처라이저와 프라이머, 스트로빙 크림 등을 적당히 레이어링해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하는 데 공을 들이는 대신 베이스 메이크업은 아예 하지 않거나 소량의 컨실러만으로 마무리했다. 그런 다음 눈썹을 완벽히 손질하고 립밤으로 입술에 윤기와 건강한 혈색을 더해 미니멀하면 서도 생기 있는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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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뽀 보떼 꼬렉뙤르 비자쥬 SPF25/PA+++. #아이보리, 5g, 7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