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리며 세수하는 클렌징 바

클렌징바 비누

 

어렸을 때부터 비누를 사용했던 기억 때문인지 리퀴드나 젤, 크림 등 중성이나 약산성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면 아직도 덜 씻은 것 같은 기분이 들 곤 한다. 또 비누를 손으로 문지르며 몽실몽실 피어나는 비누 거품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다면 고체 비누와 페이셜 클렌저의 장점을 더한 클렌징 바를 사용해보자. 최근의 클렌징 바들은 기존의 비누처럼 둥글거나 각진 고체 형태로 되어 있지만 피부에 자극이 되는 알칼리성의 강한 세정 성분 대신 중성이나 약산성의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 본연의 보습막을 보호하면서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 비누라고 하기엔 조금 비싼 가격이 흠이지만 세안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작은 사치 하나쯤 부려봐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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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을 위한 입욕 시간

입욕제

 

하루 종일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온몸이 천근만근. 그러나 바로 잠자리에 들자니 몸은 피곤한데 쉽게 잠이 들지 않고 뒤척거린다. 이럴 땐 잠자리에 들려고 애쓰는 대신 욕실에 들어가 조용히 욕조에 물을 받아보자. 그리고 그날의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맞는 입욕제를 골라 따뜻한 물 속 깊이 몸을 담가 볼 것. 거품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버블 배스도 좋고, 귀여운 디자인의 배스 밤이나 우유처럼 포근한 밀크 파우더도 좋다. 원하는 향기와 질감의 입욕제로 2~30분 정도 힐링 모먼트를 즐기고 나면 몸과 마음의 긴장이 사르르 풀려 침대에 누우면 바로 눈이 감길 듯. 잠 드는 동안 은은하게 몸을 감싸는 입욕제의 향도 숙면을 위한 조력자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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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헤드 완벽하게 지우는 법

블랙헤드

 

유난히 더운 여름을 지나고 나면 어김없이 코 주변에 콕콕 박힌 딸기 씨와 전쟁을 치르게 마련. 블랙 헤드는 모공 속의 피지가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을 말하는데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면 모공 안에서 모공 위로 올라와 블랙 헤드가 생기며, 피지가 많은 여름철에 더 쉽게 눈에 띄는 것이다. 말 그대로 블랙 헤드는 유분이 산화한 것이기 때문에 오일이나 밤 타입의 딥 클렌징 제품으로 과도하게 쌓인 유분을 충분히 녹여내는 것이 첫 번째 해결 방법이다. 딥 클렌징 전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고 각질층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면 피지가 더 잘 빠져나올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또 모공이 늘어나 있으면 모공 사이에 유분이 쉽게 끼여 블랙 헤드의 원인이 되니 모공을 강하게 조여주는 흡착 성분의 마스크도 병행해 사용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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