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시작하는 간절기 안티에이징 케어

안티에이징 간절기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하게 나뉘었던 예전과 비교해 보면 최근 몇 년 우리나라의 날씨는 봄과 여름이라 불리는 시기가 현저히 줄어들었음을 누구라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여름과 겨울은 시기상 그 기간도 점점 더 길어질 뿐 아니라 두 계절의 기온 차도 극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킨케어에 있어서도 피지 조절에 주력하는 여름철이 지나자 마자 주름과 피부 탄력을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로 넘어가야 하는 것. 단, 한겨울처럼 오일리하고 리치한 영양 성분을 담은 크리미한 아이템보다는 항산화 성분과 재생에 집중한 활성 성분을 담고 있으며,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해주는 에센스나 젤, 에멀전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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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서머 필수품 4

보디 미스트 바디미스트

 

외부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자외선으로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질 지라도 크림이나 로션을 수시로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고 번거롭게 느껴진다. 이때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고 싶다면 보디 미스트 만한 베스트 아이템도 없을 듯. 유분이 적어 크림에 비해 오래 보습력이 지속되지는 않지만 편리한 사용감과 순간적인 쿨링 효과는 다른 단점을 충분히 보완하고도 남을 정도다. 여기에 기분을 좋게 하는 은은하고 상쾌한 향기와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하는 미세한 펄 입자까지 들어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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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블랙 아이라이너

2018 가을·겨울 시즌의 뷰티는 타임머신을 타고 많은 트렌드를 낳으며 영감의 원천으로 꼽히는 1980년대로 향했다. 다채로운 컬러로 물든 아이 메이크업과 반짝이는 글리터의 향연, 한 올 한 올 곱게 빗어 올린 또렷한 아이브로와 한껏 과장된 아이라인까지.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강렬한 블랙 아이라인이다. ‘Like a Virgin’을 부르던 마돈나를 떠올리게 하는 이 런웨이 메이크업은 3.1 필립 림, 소니아 리키엘, 막스마라, 톰 포드 등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에 수없이 등장하며 올가을 주목해야 할 트렌드임을 증명했다. 눈 모양을 그대로 따라 그린 듯한 그래픽적인 아이라인 혹은 얼룩지고 번진 듯한 아이라인은 시대에 저항하는 반항 정신이 담겨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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