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헤드 완벽하게 지우는 법

블랙헤드

 

유난히 더운 여름을 지나고 나면 어김없이 코 주변에 콕콕 박힌 딸기 씨와 전쟁을 치르게 마련. 블랙 헤드는 모공 속의 피지가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을 말하는데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면 모공 안에서 모공 위로 올라와 블랙 헤드가 생기며, 피지가 많은 여름철에 더 쉽게 눈에 띄는 것이다. 말 그대로 블랙 헤드는 유분이 산화한 것이기 때문에 오일이나 밤 타입의 딥 클렌징 제품으로 과도하게 쌓인 유분을 충분히 녹여내는 것이 첫 번째 해결 방법이다. 딥 클렌징 전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고 각질층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면 피지가 더 잘 빠져나올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또 모공이 늘어나 있으면 모공 사이에 유분이 쉽게 끼여 블랙 헤드의 원인이 되니 모공을 강하게 조여주는 흡착 성분의 마스크도 병행해 사용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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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바이 디올 향수의 뮤즈, 제니퍼 로렌스와 나눈 인터뷰

디올 디올향수 조이바이디올 제니퍼로렌스

MAKEUP

BASE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24 웨어 풀 커버리지. #020 라이트 베이지, 디올 백스테이지 컨투어 팔레트. #001 유니버설, 루즈 블러쉬. #263 하자드
EYE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1 웜 뉴트럴,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마스카라. #090 블랙
LIP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485 울트라 러스트

 

조이 바이 디올’은 디올 하우스에서 20년 만에 선보이는 향수다. 이 특별한 향수의 뮤즈가 된 기분이 어떤가? 향수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억은 어머니가 즐겨 뿌리던 ‘미스 디올’의 향이다. 그래서 미스 디올의 향을 맡으면 어머니가 떠오르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미스 디올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7년 탄생한 디올 하우스 최초의 향수다. 미스 디올이 탄생한 지 70년이 지난 오늘날, 새로운 디올 향수를 대표하는 뮤즈가 된다는 건 무척 특별한 경험이다. 게다가 조이 바이 디올은 그 시작점이 바로 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새로운 향수를 제안받고 어머니와 함께 파리에 있는 디올 퍼퓨머 크리에이터 프랑수아 드마쉬의 작업실을 찾았다. 그곳에서 조이 바이 디올에 담길 여러 노트의 향을 직접 맡아봤다. 샌들우드, 머스크, 시트러스 그리고 풍부한 플로럴 노트의 향이었다.

조이 바이 디올의 향을 처음 맡았을 때 첫인상이 어땠나? 완성된 향수의 향을 처음 맡은 건 조이 바이 디올 광고 캠페인 촬영장이었다. 향을 맡는 순간 바로 사랑에 빠졌다. 일반적인 향수와 달리 톱 노트와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로 구분 짓기 어려운데, 베르가모트와 만다린의 상쾌한 향, 로즈와 재스민의 풍부한 플로럴 향, 부드러운 우디 향이 어우러져 상쾌하면서도 너무 강하거나 가볍지 않고,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지녔다.

미스 디올을 비롯한 기존 디올 향수와 어떤 점이 다른가? 나는 사실 ‘미스 디올’과 ‘쟈도르’ 등 디올의 모든 향수를 사랑한다. ‘조이 바이 디올’은 기존 향수들과 확연히 다른 느낌인데, 플로럴 향이 기존 향수보다 더 강렬하면서도 전체적으로 향이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꽃과 시트러스 향의 과일, 우드, 머스크가 어우러진 매혹적인 향을 풍기는 조이 바이 디올은 모든 가능성을 담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향수라는 생각이 든다.

디올 향수에는 디올 하우스가 추구하는 여성상이 투영돼 있다고 알려져 있다. 조이 바이 디올 향을 맡았을 때 떠오른 특별한 이미지가 있나? 디올은 내게 새 향수를 만드는 작업에 동참해줄 것을 제안하면서 프랑스 해안에 자리한 그라스 지역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디올 향수를 비롯해 화장품에 사용하는 수많은 종류의 꽃이 자라는 곳인데, 내가 지금까지 본 그 어떤 곳보다 아름다웠다. 조이 바이 디올의 향을 처음 맡았을 때 사진 속 이미지가 뇌리에 스쳤다. 향수가 자연의 싱그러운 향을 닮은 샌들우드나 아름다운 플로럴 향처럼 자연 속에서 맡을 수 있는 노트로 이뤄져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향수를 뿌렸다기보다 자연의 향을 그대로 입은 듯한 기분이 든다. 거의 매일 향수를 뿌리고 자연에 가까운 향을 좋아하는데 마음에 쏙 드는 향을 찾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조이 바이 디올이 더 마음에 든다.

이번 향수를 조향한 프랑수아 드마쉬는 당신의 당당하고 활기찬 에너지와 감각적인 여성성을 새 향수에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조이 바이 디올에 당신의 개성이 잘 묻어난다고 생각하나? 물론이다. 나는 조이 바이 디올의 시작 단계부터 디올과 긴밀하게 협업해왔다. 디올은 나를 나 자신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단순히 모델이 아니라 디올 하우스의 일원이 된 듯한 기분으로 모든 과정을 함께할 수 있었다.

조이 바이 디올의 향을 처음 맡는 순간 사랑에 빠졌다. 베르가모트와 만다린의 상쾌한 향과 로즈와 재스민의 풍부한 플로럴 향, 부드러운 우디 향이 어우러져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이 느껴졌다.

‘조이 바이 디올’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드나? 프랑수아 드마쉬는 여성의 행복과 환희의 순간을 향으로 재해석했는데, 그런 점에서 더없이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크리스찬 디올은 1947년 여성들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위해 미스 디올을 탄생시켰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로 여성의 삶과 행복이 위협받는 지금이야말로 여성의 행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디올 하우스의 신념을 담은 새 향수를 선보이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조이 바이 디올을 처음 공개하는 행사가 LA에서 열렸는데, 새 향수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장소인 것 같다. 20년 만에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향수를 선보이니만큼 모든 사람에게 어떤 열망 같은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LA 하면 할리우드의 고전 영화가 생각나고 화려했던 당시의 사회 분위기가 떠오른다. 여성들은 향수를 뿌리는 간단한 행위로 자신이 더욱 글래머러스하고 매혹적으로 변신하길 기대한다. LA는 여성들에게 어떤 기대감과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도시라는 점에서 조이 오브 디올을 처음 선보이기에 완벽한 장소다.

2013년부터 줄곧 디올 패션 하우스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고, 2015년에는 디올 코스메틱의 뮤즈로 활동하기도 했다. 디올과 친밀한 관계를 맺은 것이 당신의 스타일에도 영향을 주었나?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비롯해 내 인생의 극적인 순간마다 디올의 쿠튀르 드레스와 함께했다. 그동안 입어본 옷 중 특히 아름다운 옷의 상당수가 디올의 의상이다. 2015년 ‘디올 어딕트’ 광고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며 디올의 메이크업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해보았는데 제품의 기능이 탁월해 몇 가지 제품만으로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끝내는 걸 즐기게 됐다. 디올 브론저와 프라이머 등을 즐겨 사용하는데, 특히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파우치에 항상 가지고 다
닐 정도로 사랑하는 제품이다. 바르자마자 입술을 촉촉하고 생기 있어 만들어주어 수시로 바른다.

크리스찬 디올은 여성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 아름다운 옷과 향수, 립스틱을 만들었다. 당신의 삶에서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산책, 즐겁게 웃는 순간순간들. 이런 것들이 내게 기쁨을 주고 나를 행복하게 한다.

 

2018 마리끌레르 베스트 쿠션 어워드 #조르지오아르마니

톤업쿠션 조르지오아르마니 조르지오아르마니쿠션

 

디자인 부문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톤업 쿠션 SPF15 15g, 8만9천원대. 언제 어디에서 꺼내 들어도 시선을 사로잡는 팩트. 톤업 쿠션은 누구라도 한 번 보면 매력적인 디자인에 마음을 빼앗기는 제품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레드 쿠션의 뒤를 잇는 베이비핑크 톤의 톤업 쿠션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여성스러우면서 묘한 매력을 뿜어내는 핑크 컬러, 핑크 퍼프까지 더해져 올가을 많은 여성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될 듯하다. 여기에 고농축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보습 에센스로 하루 종일 지속되는 촉촉함과 수분광, 피부가 한 톤 밝아지는 톤업 효과와 잡티 커버 효과까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 또한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 만하다.

 

“한마디로 너무 예쁜 쿠션. 이 제품을 보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핑크 컬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도 이 핑크 쿠션만큼은 소유욕에 불을 지핀다.”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서지혜

“딱 적당한 커버력과 촉촉함을 지녔다. 게다가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여심을 제대로 공략할 제품이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조은선

“자연스럽고 예쁜 피부로 만드는 커버력과 타고난 좋은 피부에서 나오는 듯한 반짝임까지. 디자인도 예쁘지만 이런 제품력에 한 표를 줄 수밖에.”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박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