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하기 어려운 비비드 핑크 립 메이크업 TIP

핑크립 립 메이크업

 

태닝한 피부와 하얀 피부에 모두 잘 어울리면서, 강렬하고 엣지있는 립 컬러를 고르라면 선택은 단연 핫 핑크 립이 아닐까? 그라데이션 없이 입술 전체에 풍부하게 발린 풀 발색의 쨍한 네온 핑크 립은 나이가 들수록 소화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피부 톤에 따라 미묘하게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컬러와 텍스처를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한다. 노란 기가 살짝 도는 피부라면 레드나 오렌지가 약간 가미된 핫 핑크 립을 선택해야 얼굴이 떠 보이지 않으며 입술 색이 너무 도드라질까 걱정이라면 색감은 강렬하되 질감이 촉촉하고 광택이 있는 핫 핑크 립 컬러를 골라볼 것. 평소 립 제품의 지속력이 떨어지는 편이라면 핑크 립 틴트를 베이스로 한번 발라준 후 매트한 핫 핑크 립스틱을 덧발라주는 것도 좋을 듯.

 

번들거림도 백탁도 없어야 한다! 내 남자를 위한 선블록

남자 선블록 자외선차단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남자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일은 골프 라운딩을 가거나 축구나 야구처럼 야외에서 운동을 할 때만 특별히 하는 스킨케어였다. 하지만 요즘은 생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 때문인지 남자들도 데일리 케어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시대.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남자들을 위한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피부에 좀더 얇게 밀착되어 발리며 필터의 입자가 고와 백탁이 적게 남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또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지선이 발달된 편이라 유분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땀과 피지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에 UV 차단 필터의 지속력이 떨어지므로 여성보다 더 자주 차단제를 덧발라줘야 한다. 그래서 차단력도 중요하지만 덧바르기 쉽고,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 텍스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

둥글리며 세수하는 클렌징 바

클렌징바 비누

 

어렸을 때부터 비누를 사용했던 기억 때문인지 리퀴드나 젤, 크림 등 중성이나 약산성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면 아직도 덜 씻은 것 같은 기분이 들 곤 한다. 또 비누를 손으로 문지르며 몽실몽실 피어나는 비누 거품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다면 고체 비누와 페이셜 클렌저의 장점을 더한 클렌징 바를 사용해보자. 최근의 클렌징 바들은 기존의 비누처럼 둥글거나 각진 고체 형태로 되어 있지만 피부에 자극이 되는 알칼리성의 강한 세정 성분 대신 중성이나 약산성의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 본연의 보습막을 보호하면서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 비누라고 하기엔 조금 비싼 가격이 흠이지만 세안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작은 사치 하나쯤 부려봐도 좋지 않을까.

 

이 슬라이드 쇼에는 JavaScript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