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다면 모델링 마스크

마스크팩 모델링마스크 모델링팩

 

“눈과 입을 가리고 마스크를 해도 괜찮을까요? 에스테틱이나 스파에서 스킨케어를 받다 보면 관리 거의 마지막 단계에 에스테티션이 공손하게 질문을 해온다. 그리고는 되직한 액체를 얼굴에 듬뿍 바르고는 2~30분 정도 후 떼어내는데, 그때 피부를 만져보면 어찌나 매끄럽고 탱탱한 느낌이던지! 이것이 바로 ‘고무팩’이라고도 불리던 모델링 마스크다. 배합 농도에 따라 사용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예전에는 전문적인 스킨케어 살롱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모델링 마스크가 최근에는 집에서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물론 붙이기만 하면 되는 시트 마스크보다는 조금 번거롭지만 웨딩이나 상견례 전, 또는 중요한 인터뷰나 소개팅 전 등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모델링 마스크로 확실한 홈 케어를 시도해보자.

 

생기 있는 얼굴 1초만에 만드는 비법은? 크림 블러셔

블러셔 크림블러셔 볼터치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얼굴이 유독 칙칙하고 푸석푸석해 보이는 날이 있다. 제아무리 스킨케어를 공들여 해도 피붓결이 거칠게 느껴지고 평소보다 한 톤 밝은 파운데이션이나 비비 크림을 발라도 안색이 나아 보이지 않는다면 그때가 바로 블러셔라는 비장의 아이템을 꺼내 들어야할 때. 하지만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는 지속력이 오래가는 대신 결이 생기기 쉽고 어떤 브러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다. 자칭 메이크업 곰손이라면 맨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림 블러셔로 생기 있는 얼굴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자연스러운 두 볼의 혈색을 살리고 싶다면 피부 톤에 따라 연한 로즈 핑크나 코랄 컬러의 크림 블러셔를 선택하고 손가락으로 아주 적은 양을 덜어 조금씩 두드리듯 펴 발라 발색과 면적을 조절해줄 것. 지속력을 높이고 싶다면 바른 후 티슈로 가볍게 눌러주거나 모공 파우더를 살짝 두드려주어도 좋다.

 

여행 가방의 부피를 줄여 줄 미니 코스메틱

미니사이즈 화장품 파우치

 

어디론가 떠날 일이 많은 시기에는 어떻게 하면 최대한 짐을 가볍고 효과적으로 꾸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마련. 일반적으로 미니어처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제외하고 메이크업 이나 헤어 케어 제품 등은 작은 사이즈를 구하기 어려워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을 가방 가득 담아가기 일쑤였을 것이다. 이러한 여자들의 불편함을 알았다는 듯이 최근 많은 브랜드들이 인기 아이템의 미니 버전을 선보이고 있다는 사실! 평상시의 뷰티 루틴을 포기할 수 없다면 평소 사용하던 제품의 미니 버전으로 파우치를 알차게 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