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에 쏙! 넣어 다니기 좋은 롤온&솔리드 퍼퓸

 

롤온향수 향수추천

 

내가 좋아하는 향은 하루 종일 몸에 지니고 수시로 뿌리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 하지만 일반적인 향수는 대개 최소 30~50ml 이상으로 용량이 작지 않을 뿐 아니라 유리 보틀인 경우가 많아 가방에 넣기 부담스럽다. 이럴 때는 향수를 펜 형태의 보틀에 담은 롤러볼 타입의 롤온 향수나 향수를 고체 형태로 굳혀 몸에 발라 주는 솔리드 퍼퓸이 훌륭한 대체제가 될 듯. 스프레이 타입의 향수와 달리 귀 뒤나 팔목, 몸의 국소 부위에만 살짝 바를 수 있어 향도 한결 은은하며 더 섬세하고 정교하게 향기를 레이어링할 수 있다!

 

Joy in LA

디올 조이바이디올 LA
LA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프라이빗 빌라에서 열린 조이 바이 디올 론칭 행사장 전경.

디올이 20년 만에 선보이는 향수답게 ‘조이 바이 디올’을 만나러 가는 여정은 매우 비밀스럽고 조심스러웠다. 한국에서는 물론 LA에 도착했을 때도 향수에 대한 정보는 완벽히 베일에 싸여 있어 새로운 향수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커져만 갔다. LA에 도착한 다음 날, 향수를 만나기 위해 LA 시청 옆에 마련된 센‘ 트룸(Scent Room)’으로 향했다. 입구를 지나 어둠을 뚫고 환한 조명이 비추는 룸으로 들어가는 순간 눈부신 빛과 함께 매혹적인 향기가 온몸을 감쌌다. 상쾌한 향이 느껴지는가 싶더니 진한 꽃 향이 감돌다가 삼나무 숲을 거니는 듯 싱그러운 향이 풍겼다. 햇빛에 반사된 수영장의 물그림자를 연상시키는 메탈릭한 소재의 벽을 사이에 두고 커다란 화면에 ‘조이 디올(Joy Dior)’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다. 향수의 실물을 보기도 전에 후각과 시각, 청각만으로 향수를 만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다. 드디어 다음 날, 조이 바이 디올을 처음 공개하는 행사가 산 중턱에 자리한 프라이빗 빌라에서 열렸다. LA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 옆에 조이 바이 디올이 일렬로 나란히 전시돼 있었다.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핑크빛 유리 보틀과 은빛 실로 섬세하게 수놓은 듯한 실버 캡이 햇빛에 반사돼 더욱 눈부시게 빛났다. 파란 하늘과 따스한 햇살 아래 조이 바이 디올의 향을 맡는 순간 문득 행복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조이 바이 디올 향수를 뿌릴 때마다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날 것 같다.

 

#클래식 레드 립

레드립 렉토 엠주
블레이저 렉토, 이어링 엠주

CLASSIC RED

클래식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바를 때는 눈가의 색조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눈썹과 속눈썹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진한 브라운 컬러로 눈썹 외곽부터 안쪽까지 꼼꼼하게 채운 후, 블랙 마스카라로 눈썹을 위쪽으로 쓸어 눈썹 결을 살린다. 아이라인은 그리지 않고 볼륨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여러 번 덧발라 크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컨실러로 입술 주변의 피부 톤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립스틱은 립 브러시로 입술산을 또렷하게 살리면서 입술에 꽉 채워 바른다. 이때 입술 산을 뾰족하게 살리기보다 살짝 둥글리듯 그리면 좀 더 도톰한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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