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발 잘 받는 피부 비법

마스크 수분광

 

피로에 지쳐 메이크업만 겨우 지우고 잠자리에 들었더니, 다음날 아침 피부는 건조하다 못해 결이 거칠어진 느낌이고 눈가와 입가에는 주름까지 도드라져 보여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그대로 들뜰 것만 같은 같다. 이럴 때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추천하는 가장 빠른 응급 조치 비법은 토너로 피붓결을 정돈한 후 바로 시트 마스크를 붙이거나 보습 마스크를 발라주는 것.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아서인지 최근 ‘아침 화장발 팩’을 컨셉트로 한 모닝 마스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녁에 주로 사용하는 기존의 마스크와 차이점을 꼽는다면? 무엇보다 사용 시간이 훨씬 짧고, 수분감 보충에 효과적이며 시트 마스크의 경우 앞머리가 닿지 않도록 디자인하거나 끈적임을 줄여 아침의 뷰티 루틴에 편리하도록 사용감을 개선한 것이 특징.

내 몸 대신 내 방에 뿌리는 향수

룸 스프레이 향수

 

외출할 때마다 행복감을 느끼며 뿌리던 향기를 내 방과 집안을 감싸는 공기에서도 오롯이 즐길 수 있다면 매일 아침 잠에서 깨 눈을 뜨는 시간이 한결 즐거워지지 않을까? 최근에는 캔들이나 디퓨저 등 다양한 홈 퍼퓸이 출시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형태로 향을 활용하고 싶다면 룸 스프레이가 가장 실용적인 선택. 홈 퍼퓸을 선택할 때는 향에 대한 선호도가 우선이긴 하겠지만 주로 사용할 공간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거실이나 주방 위주로 사용한다면 상큼하고 생기있는 향을, 침실을 위주로 사용한다면 따스하고 편안한 느낌의 파우더리한 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무를 하는 공간이라면 그린 계열의 은은하면서도 싱그러운 향을 추천하며, 욕실이나 신발장이 있는 현관 입구 등에는 조금 진한 향을 매치해도 좋을 듯.

비행기 안에서의 뷰티 케어 스텝!

비행기 뷰티 꿀팁

 

장시간 비행기를 탄 후 목적지 공항에 도착해 칙칙하고 찢어질 듯 건조해진 피부를 보고 당황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비행기 안에서의 뷰티 루틴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백 번 이해할 터. 비행기에서 더 각별히 스킨케어를 신경 써야 한다는 점엔 동의하지만 제약이 많은 비행기 좌석이 문제라면 몇 가지 팁을 기억해두자. 먼저 물로 헹궈낼 필요가 없는 클렌징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고 수시로 뿌릴 수 있으면서도 보습 성분을 듬뿍 담은 미스트나 스프레이 타입의 워터 에센스를 챙길 것. 단, 100ml 이하의 사이즈 체크는 필수이며 여기에 크림과 마스크 등 멀티로 사용할 수 있는 집중 영양 케어도 하나쯤 준비해두자. 목적지 도착 전 가볍게 자외선 차단과 피부 결점 보정을 할 수 있는 쿠션까지 갖춰주면 그야말로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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